드라마 보면서 드라마 대사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여운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는 송*국 이 주몽으로 나왔던 드라마에서
아무도 길을 내주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 길을 만드셔야 합니다
이런 예언? 조언을 들어요..
저도 길을 스스로 만든다는게 어떤건지
문득 문득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방법을 시도해서 성공?
아니면 남들보다 늦게 가더라도 포기하지 말기?
드라마 보면서 드라마 대사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여운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는 송*국 이 주몽으로 나왔던 드라마에서
아무도 길을 내주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 길을 만드셔야 합니다
이런 예언? 조언을 들어요..
저도 길을 스스로 만든다는게 어떤건지
문득 문득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방법을 시도해서 성공?
아니면 남들보다 늦게 가더라도 포기하지 말기?
뭐든 너무 빨리 시도하면 뻇기고 손해보는수도 있어요
테트리스가 그랬고
발명 특허 많이들 그러고
두번째나 세번째로 해도 마케팅 성공해서 수익 많이 발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디든 약게 굴어야해요
운도 따라줘야하구요
포기하면 안되긴 해요.
엔초 페라리…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카레이서가 되는게 꿈이었지만 먹고 살아야 해서 어린 나이에 트럭 운전수가 되었다고 해요. 그래도 자기 꿈을 잃지 않고 자동차 부근을 맴돌다 결국 카레이서가 됬데요. 든데 팀을 이끄는게 만만치 않아 팀을 먹여 살릴려고 자기 팀 레이싱용으로 만든 자동차를 팔면서 페라리 명품차를 탄생시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