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각잡힌 백이 예쁘던데
제가 가진 루이뷔통 백 어깨에 매는거 쇼퍼백 형태로 된거
예전에 한 6~7년전엔 그게 한창 유행이었죠?
언젠가 TV에서 보니 명품가방을 리폼하는 데가 있어서 봤는데
전혀 다른 모양으로 만드네요
집근처에 물어보니 30~80 든다고 하는데
그냥 새로운 가방 사는게 나을까요?
요즘은 각잡힌 백이 예쁘던데
제가 가진 루이뷔통 백 어깨에 매는거 쇼퍼백 형태로 된거
예전에 한 6~7년전엔 그게 한창 유행이었죠?
언젠가 TV에서 보니 명품가방을 리폼하는 데가 있어서 봤는데
전혀 다른 모양으로 만드네요
집근처에 물어보니 30~80 든다고 하는데
그냥 새로운 가방 사는게 나을까요?
중고로 팔고 리폼비 보태서 요즘 나온거 새거나 중고 사는게 남는거에요. 리폼 하면 짝퉁 되는건데 왜 돈들여서...
30~80만원 짜리 가방을 하나 더 사겠어요
첫댓글님 말씀에 한 표 보탭니다.
리폼비가 너무 비싸요
6,7년정도됐으면 취향의 문제이지 충분히 들만한데 중고판매하세요
리폼비 20~30만원 정도로 알고있는데 너무 비싸네요.
좀 더 저렴한 곳 찾아서 리폼하면 좋을 것 같아요.
리폼비가 너무 비싸네요.
좀 더 저렴한 곳 찾아서 리폼하면 좋을 것 같아요.
루이비통 리폼한 거 봤는데 예쁘더라구요.
근데 리폼비가 너무 비싸네요.
좀 더 저렴한 곳 찾아서 리폼하면 좋을 것 같아요.
버킷백 모양으로 끈달아서 복조리처럼 리폼하시려는 건가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그렇게 리폼하는 업체들이 여러곳 있더군요. 가방 상태가 좋다면..저라면 리폼할거 같아요.
저 리폼해서 넘 잘쓰고 있어요 비싸지만 후회 없어요 ㅎ
저는 모든 리폼을 반대합니다 경험상 10개 중 9개가 맘에 안들어요 옷이든 가구든 뭐든..
저 디올레이디백 리폼했어요
100만원 정도 들었지만 아주 만족해요
팔거 아니라 제가 계속 사용할거거든요
새가방이 하나 생긴거 같아요
저도 리폼비가 너무 비싸서
그냥 30~80주고 이쁜가방 살듯.
전 알마랑 스피디 카우가 너무 오래되서 검정으로 리폼했었어요. 제가 보기엔 제일 편한 조합이고 디자인은 맘에 들었던거라 어짜피 내가 쓴다는 마음으로 리폼했어요. 비용도 만만치 않았지만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아주 만족스러워서 내것이니 떳떳히 들고 다녔는데 얼마 후 그 조합이 진짜 출시되서 오히려 민망했네요.ㅡ.ㅡ
다시 돌아가더라도 리폼해서 쓸 거 같아요.
지금은 제품값이 너무 올라서 내가 쓸거라면 리폼하겠어요. 다만 판매하시려면 리폼값도 못 받으실거예요.
팔고 새거 사세요. 기존꺼 염색이면 몰라도 리폼을 누가 알아줘요.짝퉁이랑 매한가지죠..
리폼=가짜
그냥 자기 만족이면 상관없어요
하러갔다가 그냥왔어요
걍 다시 넣어놨네요
리폼비 차이 많이나던데 좀 비싼곳으로갔음 맡겼을까 싶네요
새걸로 사고픈맘은 아닌데
묵히는게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