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피가 조금씩 가라앉는 게 보여서 오늘 설탕 한번 저어줄까 싶어서 뚜껑을 열었더니 위에 거품이 좀 많네요.
이거 설탕 500g 정도 더 부어줘야 하는 걸까요?
너무 단 게 싫어서 항상 설탕은 85~90%정도로 해왔거든요.
일단 아래, 위 섞어 잘 저어서 넣어놨는데, 설탕 더 넣어줘야 하나 싶네요.
보관은 김치냉장고에 하고 있어요.
김치 냉장고에서도 부글 거리면
설탕이 좀 많이 부족한것 아닐까요?
설탕더넣고 저어주든가 뚜껑 꼭 닫고 뒤집어주셔요
부족해서 그래요
설탕 부족하면 쉰맛나요
부글거리는것은 발효가 되고 있는 것 입니다
부족해 보이는 비율은 아닌거 같고
뚜껑을 꽉 닫지 마세요
가스가 조금씩 빠지게 느슨하게 닫아야지
그상태로 두시면 분수대를 보실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