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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사태를 보고

사건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21-06-12 10:48:33
그나마 가뭄에 콩나듯 잇던 언론기자들이나 바른말 하고자 애쓰던 집단.변호사 검사 양심 좀 있어서 정의롭게 세상을 보려고 애쓰던 사람들 목소리내면 정치색 드러내고 비판 올바르게 냈던 연예인들
정치인 경찰 선출직 공무원들 싸그리
아~나는 절대로 앞으론 다시 큰소리나 검사집단이나 기레기들 비위는 건드리는 행위나 말 행동은 절대로 절대 하지 말아야겠구나
조국같은집안도 저리 아무것도 아닌 표창장으로 밟아 죽이다 못해 길가에 패대기를 치고 온국민앞에 조롱 조리돌림 당하게 만들고
진실이 뭐든 그건 중요치 않고 사법부까지 저 난리를 치는데
사돈의 팔촌 아니 가족 측근중에 표창장이 아닌 갑질 하나 집문제 위장계약건 하나라도 나오면 그냥 온가족 자살로 마감전에는 안끝날 정도로 명예살인 해댈텐데 내가 왜?
누구도 지켜주지 않고 진실을 말해도 그건 소리 없는 메아리
국민 대다수는 심지여 우리편이라고 생각했던 진영에서 조차
나를 쳐내려고 한다면 과연 이땅에서 살아갈수 있겠냐고..

절대로 나서지 말아야 하고 검찰에 대항하는짓은 어떠한 경우라도
해서는 안될짓이라고 뇌리에 콕 박혔을듯
그들이 노린게 바로 저런것이고 가장 선봉에 서서 저미친짓을 했던 인간이 지지율 대권 1위 ㅠㅠ
대한민국이 싫어진다
IP : 112.154.xxx.3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2 10:51 AM (221.154.xxx.164) - 삭제된댓글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4080297

  • 2. 검찰사태
    '21.6.12 10:52 AM (118.235.xxx.101)

    아닐까요

    투입검사수

    인사관련 수사에

  • 3.
    '21.6.12 10:54 AM (112.154.xxx.39)

    검찰사태에 국민들은 분노하지 않을까요?
    윤짜장이 대권후보 1위 미쳤다

  • 4. 정말
    '21.6.12 10:54 AM (220.116.xxx.31)

    조국 장관 건 이후로 장관 후보 명단에 있던 이들이 모조리 장관 직 제안을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막말로, 예를 들어서 장관 후보자의 아내가 동네 보세 가게에서 명품 짝퉁 가방만 구입했던 이력이 있어도,
    그걸 모르고 구입했다손 치더라도 그 가정은 물론 사돈의 팔촌까지 다 뒤집어 버릴 기세인데 누가 장관을 할까요..
    이태원시장이며 제평을 몇 년 구경 다니고 가방 사고 옷 사입은 저 같아도 무서워서 제 남편에게 장관 하지 말라고 말릴 거예요.
    그런데 국짐당 쓰레기들에겐 한 없이 너그러운게 이 나라 검찰과 언론들이죠.

  • 5.
    '21.6.12 11:03 AM (118.235.xxx.101)

    너무 한거였죠
    일가족을

  • 6. 답답
    '21.6.12 11:05 AM (112.154.xxx.39)

    내가 답답하고 억울한건 국짐당 기레기 검찰집단 정치인들은 자신들 기득권을 놓치 않기 의해 그럴수 있죠
    악마집단은 몇십년 계속 이나라를 저런식으로 가지고 놀았으니까요 그러나 국민들은 세월이 지나고 그동안 저들이 해왔던 행태를 보고 듣고 봤고 우리가 박그네를 내쳤듯
    그러한 힘이 국민에게 있음에도
    여전히 저들에게 힘을 보테주고 가짜뉴스 기레기들에 놀아나는것이 참 억울하고 답답하다는겁니다

    어떤 미친인간이
    국짐당엔 깨방권이 있대요
    부동산문제를 거론하지 않고 세금 올리고 집값 오르게 안해서 저들이 그동안 세금도둑질하고 저들만의 견고안 틀안에서 부동산재벌 부자된건 전혀 문제가 안된답니다

    엘시티 특혜 검사들이 싹 덮었다죠
    그특혜분양 혜택 누가 가장많이 봤을까?
    세금 몇백에는 부르르 떠는인간들이 ㅡ집값 몇십억 오른건 생각지도 않고
    엘시티특혜로 몇십억 몇백억 해먹은 사람들 그걸 덮어주고 또 이익챙긴 인간들에겐 입도 뻥끗 안해요
    어디서 저들에게 깨방권 따위를 이야기 하는지

    mb가 지금 가장 크게 웃고 행복할걸 생각하니 돌덩이가 짓누르는듯 합니다

  • 7. 검찰의 폭력
    '21.6.12 11:06 AM (123.213.xxx.169)

    법을 가지고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으면 그 법을 사용하는 폭력!!!
    국가 공인 폭력배가 별거 아니다라는 걸 보여준 검찰...

    강도 잡으라 준 칼로
    국민 향해 휘두르는 무법자들!! 용서 못해요..

    법으로 거짓과 폭력도 정당화 하는 백정이란 생각 들어서..

  • 8. 분노
    '21.6.12 11:11 AM (221.149.xxx.179)

    사교육 열풍? 그런걸로 학생운동 사라졌듯이
    부동산 폭등 먹고사는 문제 신자유주의같은 요소로
    의식은 있어도 신경기울일 여력이 없어진거 아닐까요?
    원인제공한 검찰인데 조국사태라 부르는건 아니네요.
    언론이 한 몫을 한거구요.

  • 9. ㅇㅇ
    '21.6.12 11:11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검찰은 법을 공정하게 집행하는 기관이 아니라 법을 자기권력의 도구로 사용하는 개막장 집단

  • 10. ,,,
    '21.6.12 11:33 AM (116.44.xxx.201)

    검새는 판새도 사찰해서 좌지우지
    지들 입맛대로 죄도 만들고 고문도 하고 쥐잡듯이 잡고
    아주 살판났어요

  • 11. 아줌마
    '21.6.12 11:40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언론에서 조국을 죽일놈 만들어놓으니 일부 사람들은 진짜 조국이 나쁘다고 보는거겠지만
    이건 가치관 차이일지....문재인이 싫으니 조국까지 싫어하는 원리라고봐요.
    그냥 잘했던 못했던 그냥 싫은거라 까고보더라구요
    듣고싶은것만 보고 보고싶은것만 보는 원리죠.
    윤석열지지자들은 그 장모도 물고빠는걸까요?

  • 12. 아줌마
    '21.6.12 11:44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표창장 하나때문에 70여군데 압수수색.
    조국아는 모든이들이 다 한번씩이라도 검찰청에 끌려가 조사받고
    검찰과 언론에서는 한가족을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죽도록 팼잖아요.
    검찰에게 까불지말라고 일벌백계한거죠.
    그 누구라도 앞으로도 대들지 못하도록 본보기를 때림.

  • 13. 내가
    '21.6.12 11:44 AM (112.154.xxx.39)

    인간 김대중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김영삼과 단일화 실패한것 그때 김대중이 물러서고 김영삼에게 힘 실어주는게 맞았고
    그때 노태우가 아닌 김영삼이 됐다면 분명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엄청나게 발전했을겁니다
    현 국짐당 과거 민정당 어쩌면 폭파수준으로 떨어졌을거구요

    거기에 더해 전두환 노태우 사면건의까지
    김대중만이 할수 있었던 용서 화해 그리고 복수의 연결 고리를 끊기위함였다지만 엄청난 오판였죠
    복수의 연결고리를 끝내려면 전두환노태우를 사행시키고 더이상 저들이 대한민국을 잡고 흔들지 못하게 만들었어야지요

    그때의 그순간의 잘못된 선택지가 이렇게 지금까지 쭉 연결되 오고 있다 생각해요
    문통을 존경하나 조국장관 사태했을때 검찰총장도 동반
    사태시켰어야죠 그때 시민들 서초동ㅈ에서 집회하고 난리였었어요 윤짜장 목을 그때 잘라냈어야죠

  • 14.
    '21.6.12 11:51 AM (116.123.xxx.207)

    검찰권력의 행패를 똑바로 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해야 합니다

  • 15. ㅎㅎ
    '21.6.12 11:56 AM (223.62.xxx.185)

    조국 수시한 검찰 한동훈을 비롯해 다 좌천되고
    이성윤 기소 되었다고 윤석열 이후 검찰총장 대행했던
    딱 3개월 대행했던 검사도
    바로 무슨 연수원인가 교육관인가로 좌천시켰지요.


    검찰들이 다시는 권력을 건드리는 수사 안하겠지요.
    이제 절대 권력의 시녀니 뭐니 대깨문들은 욕하지 마셍요.

  • 16. ㅎㅎ님
    '21.6.12 12:13 PM (112.154.xxx.39)

    그래서 좌천된 한동훈이 기레기랑 손잡고 검언유착 사건 핸드폰 비번 아직도 안내고 있죠?
    왜? 검찰 다시는 권력수사 못하고 안하도록 해놨는데 일선검사조직에선 저런인간 저렇게 수사도 안해 핸드폰 비번도 안풀어..저러고 있을까요?
    김학의 출국금지는 엄청난 사건이라 중앙지검장도 기소하는 인간들이 김학의 동영상 성범죄는 누군지도 몰라 저리 보속으로 풀어주고 그러나요?
    대깨문 어쩌고 하는 인간치고 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인간이 너무 많다
    윤짜장 부인 장모사건 제대로 검찰조직이 살아 움직인다면 벌써 압수수색에 기소 하고도 남았어야지요
    위조잔고조작 몇십억? 누군 저런범죄 저질러도 꿈쩍도 안하고 누군 특혜로 엘시티 긍급받아도 눈감아주고
    누군 고등생 일기장ㅈ까지 싹뒤지고
    당신이 말하고 싶은게 대체 뭔지?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여전히 기레기들 검찰조직 조작하고 감싸고 만들고 저러고 있죠 한심하다

  • 17. ...
    '21.6.12 12:16 PM (223.62.xxx.36)

    그냥다 공감해요.전 국짐당지지하는 거 보면 일제시대 마름근성이구나 생각합니다. 인간으로 안살고 남 죽이고 싶은데 참는 거구나 라고요.

  • 18. 제목
    '21.6.12 12:19 PM (223.38.xxx.246)

    바꿔주시면 안되나요?

    검찰개혁 불복사태로...

  • 19. 112.154
    '21.6.12 12:38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주당은 '국가·사회 대 개인 인권'이 충돌하는 경우 국익이라는 관점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가 궁극적으로 국가 이익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에 있어왔다"며 "그런 측면에서 참여연대나 민변이 우려를 표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박 의원은 "추 장관의 주장은 국민적 공감대, 특히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의 공감대를 얻기에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공감대를 더 확보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신중론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의 묵비권행사도 무시하는 행태
    부끄러울줄 아세요 ㅋ
    그리고 한동훈을 교도소 사기꾼 증언만 가지고 정확한 증거도없이 검언유착으로 몰고갔죠?
    최강욱도 문자질하며 선동질했지않아요?
    이거 재판받고있죠?
    그리고 유시민도 한동훈이 노무현계좌 뒤진걸로 확인했다구 하고 일년을 미루다가 증거내놓으라고 하니까
    나중에 증거는 없었다고 실토했구요
    지금 한동훈이 유시민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했죠?
    아니면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나요? ㅋ
    정확한 증거도 없이 함부로 사람 악마화시키고 입놀리면
    처벌받아야죠 그게 대깨문들이 추앙하는
    유시민 최강욱이라도 ㅋ

  • 20. 112.154
    '21.6.12 12:47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유시민은 올해 왜 jtbc 신년토론에 안나왔을까요? ㅋ
    아주 진중권이랑 토론하면서
    얼굴 뻘개져서 힘들어했던거 같은데 ㅜ
    모두까기 진중권은 올해도 어김없이 신년토론 나왔던데요
    근데 증거보존 오픈북 유시민씨는 안나왔어요 ㅜ
    많이 기다렸는데요 ㅎ
    "진영논리가 왜 나뻐요 ?"
    참 여러게시판에 요짤 돌아다니던데요
    유시민의 정치철학을 알 수 있는 짤
    선택적공정과 선택적정의
    그러니까 내로남불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뻔뻔한거겠죠

  • 21. 112.154
    '21.6.12 12:50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443664?sid=100

  • 22. 112.154
    '21.6.12 12:50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추미애 '휴대폰 강제해제법', 민주당도 "공감 얻기 힘들다"

  • 23. ..원글이는
    '21.6.12 1:17 PM (106.102.xxx.164)

    서초동 집회만 기억하고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광화문에서 조국사퇴를 외치고 윤석렬을 응원했는지는 잊었나봐요?

  • 24. 검찰 쿠테타
    '21.6.12 1:2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앞으론 조국사태라는말 쓰지마세요
    엄연히 검찰이 일으킨 검찰구데타입니다
    검찰개혁에 반기를 든 검찰들의 쿠테타.

  • 25. 누가
    '21.6.12 2:12 PM (112.154.xxx.39)

    태극기 전광훈이가 윤짜장 응원하긴 했죠
    누가 보낸건지 똑같은 조화세워두고

  • 26. 라이어
    '21.6.12 6:12 PM (58.120.xxx.107)

    증거보존 오픈북 유시민씨 xxx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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