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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은행 불륜녀 꼬시네요

aaa 조회수 : 38,768
작성일 : 2021-06-11 16:27:31

요즘 은행에서 대출업무보는 애들
싸가지가 하늘을 찌르거든요
누가보면 자기돈 빌려주는 줄~
아주 여우에 영악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역시나~
19살이나 늙었으면 50대일텐데
남자는 좀 생겼고
여자는 못생긴편이라서
아마도 남자꼬임에 넘어간게 아닌가싶은데~

미친~
그냥 바람이나 피고 살지
세상에 남들 다 하는 결혼은 왜 하려구..
진짜 인간말종들이네요

IP : 180.67.xxx.163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11 4:30 PM (106.102.xxx.98)

    그녀는 예비 신랑을 고소할까요?
    전 그것이 궁금하네요.

  • 2. ㅁㅁ
    '21.6.11 4:30 PM (180.67.xxx.163)

    신랑보다 유투버들 고소해야할걸요

    얼굴 모자이크도 없이 완전 생으로 공개중~

  • 3. 여지가
    '21.6.11 4:31 PM (175.123.xxx.2)

    색기가 있네요 ㅠ
    그여자 인생 끝났네요

  • 4. 식당고르는게
    '21.6.11 4:32 PM (124.54.xxx.76)

    웃겨요 먼 불륜들이 맛집인지 먼지 골라다니고
    어후~~사회초년생 월급 200-250받고
    직장다님서 이제 비싼 옷좀 사입고
    명품폼내며 여행다님서 바람든 여자애들 많던데
    다저러진 않겠지만 웃기네요

  • 5. nn
    '21.6.11 4:33 PM (110.70.xxx.35) - 삭제된댓글

    인생 끝나긴요
    그 50대 팀장이랑 원없이 사랑하길......

  • 6. ㅁㅁ
    '21.6.11 4:34 PM (180.67.xxx.163)

    아... 둘이 결혼하면 해피엔딩이긴하네요.

  • 7. 딴소리
    '21.6.11 4:35 PM (58.234.xxx.21)

    여기에 화풀이 좀 해야겠네요
    얼마전에 국민은행 갔다가 마스크 때문에 뭐라는지 잘 안들려 네? 두번 했더니
    눈 동그랗게 뜨고 짜증내던 표정
    으 재수 없어

  • 8. ...
    '21.6.11 4:37 PM (128.134.xxx.226)

    남자 팀장이 돌싱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둘이 그냥 결혼하지 왜 엄한 총각 인생 망치고 그랬을까요? 하여튼 예비신랑은 조상님이 크게 도와주신 듯...

  • 9. ㅁㅁ
    '21.6.11 4:39 PM (180.67.xxx.163)

    엑~ 돌싱이라구요?

    그럼 남자는... 좀... 여자만 망한듯

  • 10. 남자는
    '21.6.11 4:40 PM (175.123.xxx.2)

    저렇게 생긴 인간들이 바람 마니 피움 ㅎ
    여자들이 좋아함

  • 11. ㅡㅡㅡ
    '21.6.11 4:41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에이 돌싱이래도 결혼앞둔 여자랑 만난거잖아요 ㅆㄹㄱ지

  • 12. 얼굴은
    '21.6.11 4:43 P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

    어디서 보나요? 궁금~

  • 13. ...
    '21.6.11 4:43 PM (122.38.xxx.110)

    3년 만났다는데요?

  • 14. ㅇㅇ
    '21.6.11 4:43 PM (110.12.xxx.167)

    이런글도 불편하네요
    왜 여자만 잘못한거처럼 여자를 욕하는지
    여자가 못생겨서 바람핀거라는등 외모 지적질까지
    다른 여성 은행직원들까지 싸잡아 욕하고
    글수준이 완전 바닥이네요

    불륜 남녀의 잘못만 지적하세요
    여기서 왜
    대출업무 직원들이 영악하고 싸가지없다는 소리 들어야
    히는지 참나
    글에 여성폄하가 잔뜩 드러나서 불편하네요

  • 15. 참..
    '21.6.11 4:46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

    남자가 돌싱이에요?
    그럼 예비신랑과 정리하고 둘이 결혼하던가 하지..
    그렇게 사랑한다면 ㅎㅎ

    여자는 둘다 사랑한 걸까?

  • 16. 이와중에
    '21.6.11 4:47 PM (111.65.xxx.82)

    유투버들 또 돈 긁어 모으는 건가요?
    광주 건물 무너진지 하루도 안 지났는데 불륜에 게시판이 뜨겁네요. 한강바보들은 버스사망자는 의혹이 없어서 아쉬운 것도 없나봐요

  • 17. ㅡㅡㅡ
    '21.6.11 4:48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토끼이빨이 관상에서 성적욕구가 크고 허풍이 세다네요~

  • 18. 웃김
    '21.6.11 4:48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왜 여자만 꼬소하세요?
    둘이 같이 놀은 건데.

    검색창도 여자 이름이 먼저 뜸..아직도 남자는 그럴 수 있다 는 시선들인지 여자가 여우라는 등 마치 여자가 꼬리쳐 그리 된 줄.
    둘이 눈맞은 거 아닌가

  • 19. ㅇㅇ
    '21.6.11 4:49 PM (175.213.xxx.10)

    저런뇬들이 실속은 또 엄청 차리느라고
    퇴직 얼마 남지 않은 남자는 결혼 안하죠.
    그나저나 예랑이는 조상이 도왔네

  • 20. ….
    '21.6.11 4:51 PM (94.202.xxx.104)

    이번 사건은 여자가 더 욕 먹겠죠.
    결혼 이틀 앞두고 걸린거라…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어찌 그런 더러운 짓을 할 생각을 할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21. ㅇㅇ
    '21.6.11 4:5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결혼식 이틀 앞둔 불륜녀가 돌싱 불륜남보다 더 욕먹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 22.
    '21.6.11 4:52 PM (121.165.xxx.96)

    외모지적질은 아닌거같고 남자가 의심스런 부분이 있었으니카톡을 봤을듯 남자가 딴여자가 또 있다면서요

  • 23. ㅁㅁ
    '21.6.11 4:52 PM (180.67.xxx.163)

    남자가 유부남이라고 가정을 해도

    결혼생활 도중에 바람피는거랑

    바람피는 도중에 결혼을 하려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고봐요

    그런데 남자는 돌싱이기까지하니..

    이건.. 여자가 ... 휴~

  • 24. ..
    '21.6.11 4:5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들 얼마나 많은데요? 저 아는 애는 합창단 단장 겸 센터장이랑 놀고 놀다 임신까지 했었는데 그 남자 돈으로 산부인과 의사한테 시집 갔어요. 그 의사는 까마득히 모르겠죠.
    인간이 얼마나 무서운데요.자기 애인지 검사하는 사람 30프로가 친자 아니라잖아요. 우리나라 성매매충 남자들한테 잘 어울리는 여자들이죠

  • 25. 세상
    '21.6.11 4:54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세상이 그렇잖아요
    남자는 백번 불륜해도 용서가 되고 사회복귀도 하는데
    여자한텐 완전 안좋은걸로 작용잖아요.
    잘못은 둘다 했지만
    여자가 백배천배 피해받죠
    연예인만 봐도~

  • 26. ㅁㅁ
    '21.6.11 4:55 PM (180.67.xxx.163)

    와 진짜 무섭네요..

    그런 여자가 집안에 들어올까.. 심히.. 걱정되네요..

    어떻게 골라내는 방법 없나요

  • 27. ....
    '21.6.11 4:56 PM (211.200.xxx.63)

    아니 뭐가 좀 생겨요. 여자가 이쁘장하고 남자는 못난고만. 이미 늙은 거부터가 못생긴 건데...

  • 28.
    '21.6.11 5:00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결혼 전인데 놀아난 ㄴ이나
    상대가 결혼 전이란 거 알고도 질척거린 ㄴ이나
    둘이 놀아난 거가 기본 베이슨데
    누가 더 꼬소하고 아니고가 있겠슴 도찐 개찐

  • 29. ....
    '21.6.11 5:01 PM (121.190.xxx.47)

    남자 못생겼던데 뭔소린지
    걍 동네 아저씨

  • 30. ㅇㅇ
    '21.6.11 5:01 PM (58.122.xxx.117) - 삭제된댓글

    https://mini-news.tistory.com/m/297

  • 31. dd
    '21.6.11 5:02 PM (123.254.xxx.48)

    다들 얼굴 보셧나봐요

  • 32. 아니
    '21.6.11 5:02 PM (220.94.xxx.211) - 삭제된댓글

    남자만.... 마인에서 텐프로 하다가 사모님 된 여자분역할이 그냥 상상은 아닌가봐요

  • 33. ....
    '21.6.11 5:08 PM (121.190.xxx.47) - 삭제된댓글

    구글에 국민은행치면 나오던데요 얼굴

  • 34.
    '21.6.11 5:08 PM (175.123.xxx.2)

    꼭 잘생긴 남자가 바람피느거 아니에요
    여성스러워 보이는 남자들 자상스런 스타일들

  • 35. ....
    '21.6.11 5:35 PM (211.200.xxx.63)

    이 글 뭔가 불륜 여자만 욕하는 느낌.. 둘 다 ㅆㄹㄱ 맞고 남자는 이미 늙어서 더 못생긴 게 맞음

  • 36. 남자가
    '21.6.11 5:36 PM (59.20.xxx.213)

    인물이 괜찮네요
    여자는 평범한편이죠ㆍ

  • 37. ....
    '21.6.11 5:36 PM (211.200.xxx.63)

    시어머니 마인드로 여자만 욕하는...

  • 38.
    '21.6.11 5:41 PM (61.105.xxx.167)

    은행에서 대출상담하는 여자들을 다 싸잡다니 정말 이상한 분이시네요.

    글고 은행 대출 친절하기만 하던데요. 사실 예금보다 대출이 진짜 은행 수익나는 일이고 은행마다 비교해서 상담하니 대출해주려고 혈안이 되었던데요.
    자격지십 있으신가봐요.

  • 39. 참나
    '21.6.11 5:43 PM (1.225.xxx.20)

    그나마 은행원들만큼 친절한 대민업무 하는 데가 어딨다고.

  • 40.
    '21.6.11 5:49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전 예랑이 71년생인줄;;; 템잔님이 71년생이군요

  • 41. 얼굴은
    '21.6.11 5:51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모르겠고 이름은 바로 나오네요

  • 42. ...
    '21.6.11 5:52 PM (222.236.xxx.104)

    솔직히 은행 대면 업무 가끔 보지만.... 싸가지없기 행동하는 사람들 한번도 못봤는데 어디서 봤는지 싶네요 ..솔직히 업무이야기만 하는데 거기에서 싸가지 없게 행동할일도 없을테구요 .. 내가 그 업무를 본다고 해도 ...

  • 43. .....
    '21.6.11 5:54 PM (106.102.xxx.122)

    은행에서 싸가지 없는 여직원이요? 진상 손님은 봤지만요???

  • 44. 상대남
    '21.6.11 7:07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이 혼인중이 아니라면 이 경우는 여자가 가장 미친*이죠.

  • 45. 여자년들이
    '21.6.11 7:11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더 모랄이 없음
    새파랗게 어린게 불륜중이면서 동시에 양다리로 결혼을 계획하다니...완전 악녀 아닌가요?
    쓰레기중에 쓰레기들
    배울만큼 배웠으니 은행입사했을텐데 저게 무슨 짓인지?
    아마 지금도 반성은 안하리라 확신함. 재수없었다고 생각하거나 남을 원망하겠지...

  • 46. ..
    '21.6.11 8:34 PM (116.39.xxx.162)

    울동네
    국민은행....엄청 친절해요.

  • 47. ..
    '21.6.11 9:15 PM (175.223.xxx.113)

    그니까 사랑한다는 템장님이랑 3년을 사귀었다면서 템장이랑 결혼하지 골라골라 남자는 부잣집아들 잡았네요 저 한씨 저남자는 기혼인지 돌싱인지 모르겠으나 35세때 고객이랑 불륜으로 남편 장씨가 공기총들고 국민은행 와서 신문기사에도 난 인물이구만요

  • 48.
    '21.6.11 9:18 PM (222.98.xxx.185)

    돌싱 노노 재혼남 미친새끼

  • 49. ㅋㅋ
    '21.6.11 9:35 PM (110.70.xxx.227)

    이 틈을 타서 득달같이 여혐 댓글ㅋㅋ
    여자년들이 모랄이 더 없다는 건 너무ㅋㅋㅋ
    아무도 공감못할 소리잖아요ㅋㅋㅋ

  • 50. ...
    '21.6.11 9:43 PM (109.159.xxx.125)

    예비신랑은 정말 다행이네요/ 저런 여자랑 결혼 깨져서. 저 여자는 이제 죽고 못사는 그 팀장이랑 결혼하면 되겠네요.

  • 51. 그 불륜남
    '21.6.11 9:57 PM (223.38.xxx.129)

    돌싱 아니고 재혼 했답니다
    그리고 15년 전에도 신문에 날 정도로 떠들썩 했던 사건의 주인공이래요...ㅎㅎㅎ
    여러 가정 파탄 낸듯

  • 52. 재혼아니고
    '21.6.11 10:0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재결합이요
    자식들만 너무 불쌍~

  • 53. 싸가지만 없는게
    '21.6.11 10:14 PM (220.85.xxx.14)

    아니고 업무 통합때문인지 창구 직원들이 대출 업무 파악이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안내받은 내용의 오류때문에 몇번이나 골탕을 먹었어요. KB, ㅂㅍ역 지점장님~ 직원들 연수 좀 제대로 시키세요.

  • 54. /////
    '21.6.11 10:28 PM (188.149.xxx.254)

    십여년전에 빈자로 끝나는 아빠는 듣보잡대학교수 엄마는 남중교장이고 이 남자는 연대출신의 삼성다니던 총각이 회사에 하나 교회에 하나 그리고 결혼할 여자 스튜어디스 이렇게 세다리 작업을 했다지요.
    결혼 며칠전까지 몇 년을 사귄 교회녀 집에까지 찾아와서 일 도와주고 밥도 같이 먹고 자기 며칠간 출장다녀온다고 뻥치고 그러다가 뒷덜미 잡혔었지요.
    그당시 인터넷 검색에 그남자 이름의 폐백집 뙇.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튜어디스와 결혼했고~
    ㄱ 결혼식 사진도 봤고~ 친구들 다들 환호해주고 아주 경사났더란~ 거기 기어코 찾아가서 부주금내고 사진 찍은 사람도 대단.

    같이 바람피운 인간들인데 남자는 회사에서도 건재하게 다니고 친구들도 옹호해주고 결혼도 하고 아주 단란하게 잘 사는데,

    여자는 저렇게 한 순간에 추락..............아, 나이가 그렇구만. 19살 늙은이. 이냔도 정신나갔지. 차라리 같은 동갑내기 남자와 간을 봤더라면 이러지는 앟았을듯.

  • 55. /////
    '21.6.11 10:29 PM (188.149.xxx.254)

    왜 남자는 저런 추잡스런 짓거리에도 멀쩡할까요.

  • 56. /////
    '21.6.11 10:31 PM (188.149.xxx.254)

    아마 이와중에도 남자들은 저 늙은 남자 되게 부러워할걸요.
    완전 영웅대접 받겠죠. 뭐.

  • 57.
    '21.6.11 10:42 PM (112.156.xxx.235)

    윗님말들어보니 그러네

    한참어린여자랑 그지랄했으니

    속은 백퍼 부러워할듯

  • 58. 3년을 사귀었든
    '21.6.11 10:55 PM (223.33.xxx.49)

    20년이 아니라 200년이 어려도
    결혼 상대자로는 생각하지 않았을거 라는데 한 표~!

    갖고 놀던 장난감과 결혼하는 사람은 잘 없으니까요.
    물론 세상에 이런 일이! 뭐 그런 프로그램에 보면 인형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결혼식 하던게 나오긴 했지만 말이예요ㅎㅎ 흔치 않으니 방송에 나왔겠죠?

    결혼하지 그랬냐는 댓글이 있어서요

  • 59. ㅇㅇ
    '21.6.11 11:12 PM (61.254.xxx.115)

    윗님~결혼하지그랬냐는 말은 비꼬는말임.둘이 엔조이하고 논건데 서로 결혼상대자로는 생각안함.그냥 평생 너만을사랑해 말장난하면서 노는거임.남자가 찐사랑이었어봐 이혼하고 결혼하지.그여자는 미쳤다고 19연상 이혼남이랑 결혼할생각은 없을걸? 엔조이하느라 지인생이 구렁텅이로 빠지는줄도 모르고 들어가니.19살 남자야 득템이지.재미보고 즐기고.여자는 남는게 뭔데? 수렁에빠지는거지

  • 60. 그러니까요
    '21.6.12 12:19 AM (124.53.xxx.159)

    두 년 놈이 차암~~~~
    허수아비로 세워두고 계속 갔겠지요?
    참 별 더러운 것들을 다보겠네요
    예비랑이 둘 상대로 소송걸어
    피해보상 톡톡히 청구했음 좋겠네요

  • 61.
    '21.6.12 1:30 AM (211.202.xxx.138)

    삼성전자 빈이 사건이 10년이나 됐어요? 세월 빠르네
    두분 잘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62. ..
    '21.6.12 2:06 A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구글에 89happy girl 치면 이미지 사진 다뜸

  • 63. ..
    '21.6.12 2:10 AM (61.254.xxx.115)

    구글에 89happygirl 치니 탈퇴했어도 이미지사진 다뜸

  • 64.
    '21.6.12 2:22 AM (110.70.xxx.192)

    치아 다 라미네이트 하고 청첩장 사진은 그냥 보정이네요 무지 평범
    세기의 여자라도 된양 양다리하더니..

  • 65. ...
    '21.6.12 5:47 AM (109.153.xxx.231)

    남자는 상대가 넘어오면 그만인 상습범이고 회사내에서 늘 먹잇감을 찾는 성적 프레데터죠.

    여자는 인정 욕구가 강하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애정결핍이 심해서, 결혼할 또래 약혼자를 두고도, 20살 정도 차이나는 불륜남도 어장에 두려고 자길 잊지말라는 둥 찾아달라는 둥 밀당짓.

    본성이 그런거죠. 남자나 여자나 언젠가 결혼해도 밖에서 상대찾아 헤맬 것들이에요.
    쓰레기들끼리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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