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에서 예쁘게 옷 입은 여자들 많이 볼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1. .....
'21.6.6 3:11 PM (221.157.xxx.127)마스크이후에는 그닥 예쁘게 입고다니는사람 잘못봤어요
2. ㅇㅇ
'21.6.6 3:11 PM (112.161.xxx.183) - 삭제된댓글강남역앞에 서 있거나 홍대앞에 ~~~서 있기 싫음 근처 카페~~
3. ...
'21.6.6 3:13 PM (223.38.xxx.221)신세계 강남이요.
4. 음
'21.6.6 3:13 PM (220.88.xxx.202)강남엔 이쁜사람 20대뿐인데
20대분 볼려구요??5. .......
'21.6.6 3:14 PM (222.234.xxx.41)없는데.......
6. 헛
'21.6.6 3:14 PM (182.214.xxx.38)청담동 카페 명품거리랑 압구정 현대요
7. 헛
'21.6.6 3:16 PM (182.214.xxx.38)강남역 고속터미널 이런덴 군포나 성남 봉천동 이런데 사는 학생들이 친구 만나기 위해서 모이는 스팟이예요.
8. ㅇㅇㅇ
'21.6.6 3:16 PM (223.62.xxx.62)신사동 가로수길이랑 도산공원 근처요
9. ...
'21.6.6 3:17 PM (221.151.xxx.109)압구정 현대
예술의 전당10. ㅡㅡ
'21.6.6 3:19 PM (124.5.xxx.153)고터가 무슨 ㅋㅋ 군포나 성남 사는애들만 온다고..
참 뜬금포네..
싫어하는 애들이 그 지역사나봄.. 얼척없어서 ㅋㅋ11. 현실
'21.6.6 3:24 PM (112.169.xxx.189)아들은 님이 외출해주길 바랄지도
12. ddd
'21.6.6 3:30 PM (175.113.xxx.60)아들이... 껌딱지에 분리불안이 있어요. 주중에 정말 숨이 막혀요. ㅠ.ㅠ 아이가 학원 숙제떄문에 종일 집에 있어야 하구요. ㅠ.ㅠ 오늘이 이번주 마지막 기회옝요. 빨리 나갔다올게요.
모두 감사합니다.13. 원래는
'21.6.6 3:35 PM (106.102.xxx.151) - 삭제된댓글코로나 이전엔 강남 초등학교 총회 날 정문 앞에서
예쁜 엄마들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었어요14. 제 눈엔
'21.6.6 3:37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압구정 갤러리아에 가면 옷 안 쁘게 입은 사람 찾기가 힘들 정도로 다들 예쁘던데요?
저는 신세계 강남점을 더 자주 가지만 거긴 특별히 오ㅅ 잘 입는다싶은 사람 잘 없어요.
명품은 다들 한 가지씩 입고 들고 있지만요15. ..
'21.6.6 4:21 PM (223.39.xxx.101)신세계 강남
10~70대까지 은근한 멋장이들 많아요16. ㅇㅇㅇ
'21.6.6 4:25 PM (175.113.xxx.60)아들이 못 나가게 해서... 결국 집이네요.
내일 아침 아들 학교갈때 나갔다가 3시간만넹 다시 돌아오려구요. ㅠ.ㅠ
아... 아들의 분리불안은 언제 사라질까요?17. ...
'21.6.6 4:47 PM (175.117.xxx.251)청담스케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