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적인 아내 + 내향적인 남편 조합이신 분들
저는 내향적인 사람이라 배우자로서는 "생각이나 사고관은 비슷하지만 외향적이고 활발한 사람"이길 바랐는데
지금 만나는 사람이 저만큼 조용하고 내향적이예요. 끌림도 적구요
이런 성향끼리 살면 힘들진 않을지 걱정인데 경험알려주세요
1. ㅇㅇ
'21.6.5 10:35 PM (182.227.xxx.187)그냥 외부활동 잘 안하고 둘이서 잘 놀긴 하는데 아무래도 반대 성향 만나는게 서로에게 끌림도 있고 하긴하죠
2. ㅇㅇ
'21.6.5 10:37 PM (221.149.xxx.124)본문에 쓰신 대로 '가치관은 비슷하지만 성격은 다른' 커플이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만
나한테 딱 맞는 완벽한 사람을 찾을 순 없으니까요..3. ㅇㅇ
'21.6.5 10:43 PM (125.182.xxx.27)비슷하게 내향적이긴한데 외부사회활동 두루두루 둥글둥글 하니 사는데 외려 편안해요
4. 타리
'21.6.5 10:46 PM (72.83.xxx.132)연애면 몰라도
같이 살면 성향 다르면 별로일수도.
외향적인 남편은 집에 없어요ㅜ
와이프도 외향이면 따로 놀다 같이 놀다 되지만
내향이면 낯선 사람들 속에 자꾸 던져져서 스트레스 받아요.
살짝만 외향이면 좋지만,
저는 중간인데도 외향 남편덕에 바쁘고 힘들때가 많아요;;;;;
만인의 연인은 별.로.거든요5. ㅎㅎㅎ
'21.6.5 10:52 PM (14.39.xxx.124)서로 다르면 끌리긴 해도 결혼생활에서는 이해가 안되어 금방 그 끌림이 식어버리죠
휴일엔 하루종일 돌아다녀야 하는 사람이, 에너지가 적어 집에서 쉬길 원하는 배우자를 볼 때 한심하고
따분할 수 있거든요 근데 둘 다 집에 있기 좋아하는 사람은 집에서도 둘이 재밌게 지낼 수 있겠죠6. ...
'21.6.5 10:56 PM (1.236.xxx.187)비슷해야 잘 살아요. 저희는 둘 다 사람만나는거 안좋아해서 둘이서 잘 놀아요. 지금은 애랑 셋이지만 ㅎ
다른 친구들 보면 주말마다 나가야되고, 친구들 가족이랑 놀러다녀야되고... 부부가 같이 그런거 좋아하지않으면 스트레스가 이루 말할 수 없어요.7. ...
'21.6.5 11:22 PM (183.100.xxx.209)같이 살려면 비슷해야 좋아요.
님은 나가기 싫은데, 남편이 주말마다 나가자고 하면 좋을까요? 님은 혼자 혹은 가족과 조용히 있고 싶은데,남편이 주말마다 친구들 모임에 가자고 하고, 친구를 집으로 부른다면 좋을까요?8. ..
'21.6.5 11:37 PM (115.140.xxx.57)그런 조합입니다.
외부인 만날 일 거의 없이 둘이 놀아요 ㅋ
가끔은 심심해요.9. ...
'21.6.6 12:38 AM (121.165.xxx.231)내향적이라도 마음이 태평양처럼 넒으냐 간장종지만 하냐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전자인 사람이기를...10. 결혼은
'21.6.6 12:45 AM (180.229.xxx.9)싫은 점이 없으면 된대요.
지나보니 그러네요.
저는 남편이 싫은 점이 있지만
그땐 좋아서 결혼했는데
긴 시간 지나면서 좋은 점은 사라지고 싫은 점은 고쳐지질 않네요....11. ...
'21.6.6 5:01 A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저요. 저는 내향적 감정형. 남편은 네향적 논리형이에요.
둘다 움직이는거 별로 안 좋아해서 집돌이 집순이고. 가치관 관심사 비슷해서 대화 잘 통하고요. 제가 가끔 감정적으로 브레이크 안 걸릴 때가 있는데 감정적으로 안정적인 남편이 있어서 좋습니다. 가끔 너무 냉정해서 제가 뭐라 할때가 있긴 한데 그럴때는 또 논리적으로 말이 되면 잘못을 인정하기도 해요.12. ...
'21.6.6 5:03 AM (39.117.xxx.119)저요. 저는 내향적 감정형. 남편은 네향적 논리형이에요.
둘다 움직이는거 별로 안 좋아해서 집돌이 집순이고. 가치관 관심사 비슷해서 대화 잘 통하고요. 제가 가끔 감정적으로 브레이크 안 걸릴 때가 있는데 감정적으로 안정적인 남편이 있어서 좋습니다. 가끔 너무 냉정해서 제가 뭐라 할때가 있긴 한데 그럴때는 또 논리적으로 말이 되면 잘못을 인정하기도 해요.
제가 저 자신이 불안정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심리적으로 남편을 많이 의지합니다. 경제적으로 의지하는 건 아니구요.13. 성격이
'21.6.6 7:06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맞느냐가 제일 중요. 성향이 같고 안 같고 보다
14. ...
'21.6.6 11:40 AM (182.209.xxx.183)내향입니다.
외향형은 가끔 만나야 삶의 활력이 되지.. 죽겠어요. 기빨리고 사는 기분입니다. 피곤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07457 | 제 외모취향이 소나무네요. 5 | . . | 2021/06/06 | 3,937 |
| 1207456 | 머리 일부분만 파마 가능? 1 | .... | 2021/06/06 | 1,337 |
| 1207455 | 중2 공부방법 6 | .. | 2021/06/06 | 2,145 |
| 1207454 | 임산부 배려석 인식 개선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8 | SMVD | 2021/06/06 | 827 |
| 1207453 | 퇴임 후 다녔던 초등학교에 간 노대통령님 11 | .. | 2021/06/06 | 2,295 |
| 1207452 | 고추장 매실장아찌 담아보고싶은데 2 | ㅇㅇ | 2021/06/06 | 1,321 |
| 1207451 | 이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5 | 이밤에노래를.. | 2021/06/06 | 1,358 |
| 1207450 | 이마트 주가 더 떨어 질까요? 27 | 주식 | 2021/06/06 | 5,375 |
| 1207449 | 옛날엔 도피성 결혼이 흔했나요? 14 | ㄱㄴ | 2021/06/06 | 5,831 |
| 1207448 | 사주단자 버려도 되나요? 5 | .. | 2021/06/06 | 4,176 |
| 1207447 | 이번엔 뷔다 6 | ㅋㅋㅋ | 2021/06/05 | 2,913 |
| 1207446 | 학원샘이 아이 이름을 저희애 이름과 똑같이 지었어요 11 | 이름 하나 .. | 2021/06/05 | 5,649 |
| 1207445 | 음식물 건조기 살까요? 8 | ㅇㅇ | 2021/06/05 | 2,203 |
| 1207444 | 숙제하듯 사는 삶 33 | 가식 | 2021/06/05 | 18,236 |
| 1207443 | (여자분만) 혹시 전자담배 피우시는 주부님 계세요? 1 | 여자 | 2021/06/05 | 2,009 |
| 1207442 | 서울에서 가장 맛있었던 아구찜 맛집좀 추천좀해주세요. 39 | ㅁㅈㅁ | 2021/06/05 | 5,190 |
| 1207441 | 미니멀 라이프... 버리기 조언부탁합니다. 18 | ... | 2021/06/05 | 10,704 |
| 1207440 | 상상이상으로 금수저 연예인 48 | 음 | 2021/06/05 | 35,643 |
| 1207439 | 매일아침메뉴로 버터를 이용해서 4 | ㅇㅇ | 2021/06/05 | 3,751 |
| 1207438 | 어떤 목소리가 좋으세요? 13 | 목소리 | 2021/06/05 | 2,413 |
| 1207437 | 고개 숙이면 어지러워요 6 | 질문 | 2021/06/05 | 2,123 |
| 1207436 | 토분. 7 | 진행중인 주.. | 2021/06/05 | 1,645 |
| 1207435 | 이탈리아가 아름답게 나오는 영화 있을까요? 61 | ㅇㅇ | 2021/06/05 | 5,519 |
| 1207434 | 내향적인 아내 + 내향적인 남편 조합이신 분들 12 | davi | 2021/06/05 | 6,281 |
| 1207433 | 80년대초 프랑스문화원 기억하세요? 16 | Julian.. | 2021/06/05 | 3,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