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모르고 읽었다가 저 혼자 있는데 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리도 좀 아파오고
그래서 올려요.
혼자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제가 원래 성격이 좀 동정심이 많다고
어릴 때 통지표에도 그렇게 써 있었을만큼 감정이입을 잘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더 괴롭네요.
좀 같이 읽어주세요.
이게 사람인지 뭔지
남인 나도 이런데
아니 내가 좀 너무 감정과잉인건지 뭔지.
읽다나 눈물나요.
도대체 인간이길 포기한건가요.
어린것을 굶겨죽이다니
미친년
하.....인간이 ...아니 동물도 그러지 않는데....
미친년.
저때까지는 지 애라고 알고 있었을텐데.
동물보다 못한 것들이 왜이리 많은지..
미치겠다.. 아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ㅜ
너무 괴롭네요..
저도 얼떨결에 클릭해서 저 기사 읽고 마음이 너무아파 진정이 안돼요 차라리 죽은 아이 버리고갔다면 덜 마음이 아렸을듯 인간도 아닌뇬
그냥 인간껍데기 쓴 동물.
말도 안돼요
고통스럽네요
가슴이 아파요ㅠ 제 아기가 31개월인데ㅠ
엄마가 한순간이라도 안보이면 울고 찾는데
얼마나 방치가 되었으면 포기를 했으면 울지도 않았을까요
절대적으로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가 있을거에요
밑에 사는 친정모에게 왜 가봐달라고 하지 않은거니!
고아원에 맡겨버리지 !
대소변 뒤엉킨 기저귀차고 그 아이가 껌껌한 방에서
얼마나 무서웠을지 얼마나 목마르고 배고팠을지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이구 아가야 지금은 천국에서 예쁘게 잘있겠지
그렇게 믿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