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잘 하지 못하는 중3남학생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옮겨볼까합니다.
지금학원은 일단 학생수가 너무 많아요. 한반에 10명쯤
일주일 세번 가는데 두번은 세시간, 한번은 한시간반.
세시간 하는 날은 한시간반은 수업하고 한시간반은 그날 배운거 시험보고 틀린거 고치고 한다고 하고요
여기는 시험도 자주보고 정말 많은양의 문제를 푸는데도 불구 성적이 80점정도로 확오르지는 않고 있어요
학원쌤은 학원에선 잘하는데 시험보면 왜 그런점수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여기는 선생님이 수업할때마다 모르는건 바로 물어보라고, 모르는데 생각한다고 알게되지 않는다고요.
여기는 다닌지 일년이 되었는데 처음엔 본인이 생각도 좀 해보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바로바로
물어보라고 하셔서 좀 그랬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는 여기쌤이 좋다고 바꾸기 싫어하고요.
옮기려는 학원은 지금 다니고 있는곳과는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일단 학생은 한타임당 기본4명 최대6명까지만 받는데 개별진도라고 합니다.
일주일에 세번 한시간반 수업이고요
여기는 철저한 개념위주고 과정중심으로 하는데 풀이공책에 스스로 내용요약을 하고
과정을쓰고 정답을 찾아가는 식으로 수업을 한다고 합니다.
생각할수 있는 시간도 충분히 주고 잘못하면 도와주고 한다네요..
그리고 수리독해라고 해서 단순히 숫자와 공식을 암기하는게 아니고 이해를 돕기 위한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듯한데 아마 긴문장을 잘읽고 이해시키는?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 개념을 더 중요시하고 스스로 학습이 될수 있게 한다는데.
수학머리 별로인 아이는 어떤곳이 맞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