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수? 예물? 질문드려요

결혼 조회수 : 3,328
작성일 : 2021-06-03 17:48:25
제 친오빠가 옆에 있고 제가 여기에 질문 드려요. 답변 같이 참고 하려구요.
오빠가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연애 결혼이지만 오빠가 소위 말해 잘나가는 전문직이고
예비새언니는 부유한 집 딸이예요. 예비장인께서 지금 타는 차보다 좋은 차 한 대 사주신다고 하고 
강남에 전세로 집을 얻어주신다고 하셨대요. 저희 집에 예단? 넉넉히 보낼거라고도 하셨고요. (억단위)
새언니는 전업 예정이예요.
오빠가 우린 뭘 해야할까 고민중인데 저희 부모님도 개혼이라 많이 해주신다니 감사하긴 한데
저희쪽에서 뭘 얼마나 해드려야할지 막막해하세요. 어디다 대놓고 물어보기도 좀 애매하고 각각의 케이스마다 다를테니..

제 오빠의 대충 생각으론 티파니 다이아 1캐럿 이상.. 해주고 싶다고 (아직 언니랑 얘긴 안해봤대요)하고
새언니나 오빠나 둘다 시계, 악세사리같은거 안하는 스타일이라 시계같은건 안하고 싶다고 합니다.
새언니한테 오빠가 넌지시 물어보니 오빠가 알아서 하라고 얼버무렸대요. 
오빠는 자기 능력이 허락하는 선에서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데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여기에 좀 물어봐달라고 하네요.

나쁜말은 되도록 삼가주시고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미리 감사합니다. ^^
IP : 218.145.xxx.23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3 5:50 PM (116.41.xxx.204)

    돈걱정도 없는데 ..뭘..
    알아서~

  • 2. ㅇㅇㅇ
    '21.6.3 5:50 PM (221.149.xxx.124)

    시계 싫다면 샤넬백? ... 이랑 다이아.. 일단 이렇게는 기본으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3. ㅇㅇ
    '21.6.3 5:52 PM (106.102.xxx.169)

    티파니 1캐럿으로 할지, gia 2캐럿 이상으로 할지는 예비신부 의견을 미리 꼭 물어 보세요
    민트색 박스가 중요한 사람도 있고, 큰 사이즈가 중요한 사람도 있으니까요

  • 4. ㅎㅎ
    '21.6.3 5:54 PM (121.152.xxx.127)

    강남 전세에 예단 억대로 받고 차까지 받으면 티파니 2캐럿 하세요

  • 5. ㅇㅇ
    '21.6.3 5:58 PM (110.12.xxx.167)

    전세금에 혼수도 다해온다는 거죠
    티파니 2캐럿에 에르메스 가방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 6. 티파니로
    '21.6.3 5:58 PM (1.229.xxx.210)

    브랜드 확정하지 마시고..좀 더 확실하게 물어보세요. 넌지시 말고.

    배려해주는 거 안다. 고맙다. 하지만 이걸 어떻게 대강 할 수 있겠냐?

    일단 반지부터 확실히 보러 다니자. 가자는데 가서 같이 보겠다.

    악세사리 안 하는 편이라 해도..그런 말 먼저 하지 마세요. 그럼

    마음에 있어도 그 말에 막혀 못하니까요. 반지는 확실하니 꺼내는 거죠.

  • 7. ㅇㅇㅇㅇ
    '21.6.3 6:02 PM (221.149.xxx.124)

    다이아 2캐럿 이상은 해야 할 것 같아요

  • 8. ㅇㅇ
    '21.6.3 6:05 PM (221.153.xxx.251)

    다시 신부한테 정확히 물어보게 하세요 이왕이면 맘에 드는거 해야죠. 근데 그정도로 잘해오는 신부면 캐럿 다이아에 에르메스 백정도는 해줘야겠어요

  • 9. ㅇ ㅇ
    '21.6.3 6:10 PM (110.70.xxx.63)

    능력되시면 전세금에 보태서 자가 하거나 더 큰 전세
    여자쪽이 많이 해오는군요 오빠가 능력자신듯

  • 10. ...
    '21.6.3 6:12 PM (211.177.xxx.23)

    여기 묻지 마시고 오빠 전문직이면 비슷한 케이스 있을테니 거기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문직에 돈있는 전업 예정 신부면 신랑이 과하게 받는 게 아니라 생각하고요. 반지 세게 할수도 있고. 신부에게도 돌려서 잘 물어보시는 게 좋을듯.

  • 11. ///
    '21.6.3 6:21 PM (203.142.xxx.65)

    다이야 2케럿 이상 , 에르메스 나 콜롬보 백 등~

  • 12. ㅠㅠㅠ
    '21.6.3 6:34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저 티파니 8부 받았는데도 알이 넘 커서 한번도 안 끼고 다녔어요. 정녕 단 한번도... 그냥 예물반지 커플링이나 하고 다니고.그게 아무 의미 없이 느껴지는 사람도 있으니 본인 의사 좀 물어주세요. 차라리 사이즈 줄이고, 다이아몬드목걸이, 귀걸이 세트로 해도 좋아요.
    가방도 갖고 싶은 거 물어봐서 사 주고요.
    커플 시계는 안 하고 싶어도 본인 시계 이쁜 건 갖고 싶을 수도 있으니 물어보세요.

  • 13. ㅠㅠㅠ
    '21.6.3 6:36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저 티파니 8부 받았는데도 알이 넘 커서 한번도 안 끼고 다녔어요. 정녕 단 한번도... 그냥 예물반지 커플링이나 하고 다니고.그게 아무 의미 없이 느껴지는 사람도 있으니 본인 의사 좀 물어주세요. 차라리 사이즈 줄이고, 다이아몬드목걸이, 귀걸이 세트로 해도 좋아요. 특히 귀걸이는 주구장창하게 돼요. 활용도 갑. 진주 목걸이, 귀걸이도 해주세요.
    가방도 갖고 싶은 거 물어봐서 사 주고요.
    커플 시계는 안 하고 싶어도 본인 시계 이쁜 건 갖고 싶을 수도 있으니 물어보세요.

  • 14. 예산이
    '21.6.3 6:46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가장 중요한 신랑쪽 정보가 없네요.
    부모님이나 신랑 니구 주머니에서 나오건 상관없이 예산이 어느정도 인가요?
    예비 신부가 저정도로 해오는데 시계, 악세서리 관심없는 사람이라고 아무것도 안해주거나 소홀하게 하면 준비하다 맘상하겠어요. 예비신부가 어디 모자른 사람인것도 아니고.

  • 15. ...
    '21.6.3 7:15 PM (183.98.xxx.95)

    안한다고 해도
    시계든 반지든 뭐 하나 꼭 해주고 싶다고 생각해보고
    말하라고 하세요
    예단은 주고받는거였어요
    그때 아님 나중은 없어요

  • 16. 저두
    '21.6.3 7:28 P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

    꾸밈비조로 사고픈거 사라고 주고
    집에 보텔거 같아요
    자가도 아니고 전세라면 당연히 집에 보테주셔야....

  • 17. 전문직 사위
    '21.6.3 7:37 PM (218.144.xxx.16) - 삭제된댓글

    작년 전문직 사위 봤어요
    딸도 결혼후 전업 이고요
    전세집이랑 차 비슷합니다
    예단비 금액만큼 예물, 꾸밈비로 주셨어요

  • 18. 000
    '21.6.3 7:53 PM (14.45.xxx.213)

    제가 여자쪽집이라면... 그냥 사위가 통장에 돈 들고 오면 젤 좋겠네요. 엘메 백도 요즘 구하기도 힘들고 롤렉스도 힘들고 반지만 하나 원하는 거 사고 다른 건 하지말고 그 돈 아껴서 후에 집 사는데나 보태면 좋겠어요. 반지도 좀 나이들면 다이아 사고 젊을 때는 부쉐론같이 세련된 반지 하겠어요. 다이아 한 줄 들어간 콰트로링은 천만원쯤 해요. 반지는 결혼의 상징적인 거니 반지 하나하고 남는 돈 통장에느 넣어오면 좋겠어요. 시계나 가방이야 살면서 사도 되고요

  • 19. 비슷한
    '21.6.3 8:4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집안인데요
    안해도된다고믿지마시고
    돈으로 준비해서 신부원하는거 하라고
    하세요
    ㅣ억정도 주면좋고
    없으면 5천이라도 주세요

  • 20. 비슷한
    '21.6.3 8:4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예물빼고 입니다
    다이아ㅣ커랫 해주기로햇음
    일단그거해주고 나머지는신부한테돈으로

  • 21. ㅇㅇ
    '21.6.3 9:08 PM (118.37.xxx.7)

    강남 집에 좋은 차까지 해온다니,
    남녀 뒤집어서 적용하면 어떨지요?

    강남 집이랑 며느리에게 좋은 차 준다면 예단을 얼마 보낼지요?

    음,,저라면 캐럿다이아 빵빵한거 하나 해주고,
    예단 들어오는 금액만큼 꾸밈비로 현금 건넬것 같아요.
    며느리가 현금보다는 물건이 좋다면, 그 금액만큼 채워보내겠습니다.

    원만한 결혼 축하합니다.

  • 22. ㅇㅇ
    '21.6.3 9:13 PM (58.232.xxx.243)

    예단비 절반 돌려주는건 아시죠?
    꾸밈비는 따로 주시거나 예물은 티파니 캐럿에
    에르메스 가방 해주면 좋죠

  • 23. 저라면
    '21.6.3 9:29 PM (117.111.xxx.89)

    티파니 다이아에다 롤렉스랑 샤넬이나 에르메스요. 저는 저 정도 안했는데도 다 받았거든요. (아 다이아는 브랜드 아니고 그냥 청담에서했지만) 저 정도로 해오면 이 정도는 당연히 해주셔야 맞다고 봐요. 안한다고 해도 해주세요. 제가 시어머니면 여기네다 모피까지 해줄거 같아요. 서로 해주려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24. 이어서
    '21.6.3 9:32 PM (117.111.xxx.89)

    댓글 중에 8부도 안한다는 분 있는데 저는 1캐럿 넘는거 데일리로 하고 다녔어요. 요새는 귀찮아서 안끼지만 사람마다 다르니 무조건 알 큰거로 해주세요.

  • 25. oo
    '21.7.9 5:00 PM (119.192.xxx.83)

    집 차 여자가 다해가는건데 예물에 힘주긴해야 안섭섭할거 같아요~
    그리구 이런건 취향타니 여자한테 물어보는게 좋을듯요. 전 티파니 1캐럿보단 밖에서 하더라도 등급괜찮은 2캐럿이 난거 같거든요~ 다이아는 거거익선이라.. 다이아만 하지말고 가방도 에르메스정도는 사줘야할거 같네요! 이것도 취향타니 여자한테 물어보고 해야할거 같아요~ 버킨 켈리 구하기 힘들면 린디 볼리드라도..

  • 26. oo
    '21.7.9 5:03 PM (119.192.xxx.83) - 삭제된댓글

    여자가 보통 예단할때 집값의 1/5은 한다고 하는데 뒤집어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원하는 예단 해가고 나머지 현금으로 들고가던지 해야될거 같네요...

  • 27. ...
    '21.8.1 8:44 PM (14.40.xxx.144)

    강남에 전세 말고
    양가 협력해서 적당한 위치에 집장만을 하시지.
    다른 짜잔한 예물보다야 집에 힘을 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강남 웬만한 단지 전세 25~35평 전세 15억에서 20억 사이인데요.
    여자 쪽이 찐 부자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761 언니들 오이 드세요 7 새댁 2021/06/03 7,257
1206760 A군 변호사 블로그 글 올라왔네요 14 2021/06/03 6,520
1206759 평택항 사고희생자 이선호씨의 국민청원입니다 10 홀리 2021/06/03 669
1206758 [단독]윤석열 최측근 "尹장모, 조국 10배 이상으로 .. 25 투명수사했니.. 2021/06/03 3,156
1206757 권영진 수법. 23 ........ 2021/06/03 2,888
1206756 찌라시에 또 속을 뻔 ... 2021/06/03 1,646
1206755 어디까지가 음식물 쓰레기인가요 3 주부 2021/06/03 1,314
1206754 최근에 먹었다가 망한 것들 6 보은 2021/06/03 4,601
1206753 비오는날 지하철 우산. 5 ㅡㅡ 2021/06/03 2,352
1206752 오늘 모의고사 영어 최고난이도래요 35 ㅇㅇ 2021/06/03 6,697
1206751 이재용 깜빵 2년6개월이면 어느정도 정의 실현된건가요? 10 --- 2021/06/03 1,630
1206750 풍년 압력밥솥뚜껑을 어긋나게 닫아서안열려요 2 비온다 2021/06/03 3,551
1206749 미란다 커 남편은 왜 미란다커랑 결혼했을까요? 30 .. 2021/06/03 17,326
1206748 돈이 없는데 돈을 잘 쓰는 요즘 친구들 7 ... 2021/06/03 6,245
1206747 바지락살만 구입하는 경우 씻어서 쓰시나요? 4 ㄷㄱ 2021/06/03 2,120
1206746 내 s전자 이제 쓰나봐라... 25 후회 2021/06/03 6,454
1206745 日올림픽 지도 '독도' 표기에 뿔난 범여권..의원 132명 규탄.. 6 ... 2021/06/03 1,109
1206744 대구시가 사기당할 뻔한거 정부에서 막았나봅니다 27 세상에 2021/06/03 5,261
1206743 전지현 큰아들이 2016년생이네요 20 ... 2021/06/03 22,858
1206742 친정가족들 참 너무하다 28 진심 2021/06/03 9,004
1206741 혼수? 예물? 질문드려요 19 결혼 2021/06/03 3,328
1206740 고두심이 하던 두심 서점 아시는분 1 생각 2021/06/03 1,493
1206739 이용구 차관 어떻게 됐죠? 6 .... 2021/06/03 1,412
1206738 싱크대 높이 2 인테리어 2021/06/03 2,454
1206737 개업 변호사 잘나가면 월 소득이........2000 14 .. 2021/06/03 4,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