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쁘고 반듯한 자식 죽음만 안타까울까요?
공부 잘하고 남들에게 부러움을 사게 해주는 자식.
맨날 학교에서 호출 당하게 하는 자식.
제 안에서 차별하고 있나 싶은 생각에 내가 끔찍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어요.
사람들이 이선호 보다 손정민을 더 가슴 아파한다는 아래 글에 흠칫했어요.
인간한테 점수 매기고 계급을 부여하는.... 사회.
부모라고 다르지 다르지 않다, 가 아니라 달라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나는 이선호 엄마다! 이 쪽에 서고 싶네요.
1. ..
'21.6.2 9:11 PM (222.237.xxx.88)올바른 말씀 하셨습니다.
2. Juliana7
'21.6.2 9:12 PM (121.165.xxx.46)그러게요
최근 많이 씁쓸했어요.
모든 생명은 똑같이 소중해요.
명복을 빕니다.3. ㅠㅠ
'21.6.2 9:12 PM (112.212.xxx.56)저도 이선호엄마다를 더 하고파요.
아가 선호야 좋은 곳에 가서 거기선 아프지마라.4. ...
'21.6.2 9:12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언론과 유투버가 부추겨서 아닌가요?
게다가 갖가지 의혹으로 관심끌기가 좋았죠.5. 원글
'21.6.2 9:13 PM (106.102.xxx.107)이선호와 손정민 죽음으로 생각이 정말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6. ...
'21.6.2 9:14 PM (175.197.xxx.213)굳이 왜 이런 편 가르기를
故이선호군이 정민군보다 못한 자식인듯 적으셔서 씁쓸하네요
다 똑같이 귀한 자식이죠7. ᆢ
'21.6.2 9:14 PM (1.250.xxx.169)죽음의 계급화 운운하는 분들은 거의 자격지심이구요
손군의 죽음이 더 이슈화된건 상식선에서 이루어지지않은 수사때문이죠8. 이걸 왜
'21.6.2 9:16 PM (223.33.xxx.211)굳이 비교를 하나요
어떤 죽음이든 다 안타까운거예요
그말한 사람이나 원글님이나 다를것도 없네요9. 원글
'21.6.2 9:16 PM (106.102.xxx.107)그게 뭐든 자격지심이라도
이선호의 엄마라고 외치고 싶네요.10. 에이
'21.6.2 9:18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손정민군 죽음이 이슈가 된건
의대니 뭐니 그런 요인도 +로 작용하긴 했지만
무엇보다도 미스테리한 점이 많아서 그런거죠.
둘이 술마시다가 한명이 사라졌다.. 근데 나머지 한 친구는 새벽에 집에 전화도 하고 집에 갔다가 부모님이랑 같이 친구를 찾으러 왔다, 한강물이 되게 얕다더라 등
둘 죽음에 대한 사람들 관심이 다른건 의대생이냐 아니냐보다는 이런 미스테리했던 점, 마치 그알에 역대급이라고 나오는 살인사건 같았던 점이 핵심이라고 생각해요.11. 원글
'21.6.2 9:19 PM (106.102.xxx.107)굳이 비교가 되는군요.
12. 미스테리
'21.6.2 9:22 PM (14.32.xxx.215)하나도 없어요
대체 뭐가 이상한가요?
선호 아버님 정말 여러가지로 가슴이 찢어지실듯 ㅠㅠㅠ13. 쓸개코
'21.6.2 9:22 PM (121.163.xxx.73)굳이 비교할 필요는 없지만
막상 관련글들 올라오면 조회수나 댓글수가 비교되는건 사실이죠.14. 쓸개코?
'21.6.2 9:24 PM (1.250.xxx.169)넘 아이디가 별로예요ㅜ
글읽다가 이 아이디보면 기분나쁠정도요 좀바꿔주실수 없을까요??15. 에이
'21.6.2 9:25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제 말은 이슈화되었을 그 당시 미스테리했던.
16. 음..
'21.6.2 9:26 PM (121.141.xxx.68)나는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다고 생각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내 머리와 내 손가락은 반듯한 자식의 죽음에만 클릭을 하게 되고
그 자식에만 몰입을 하게 되는거죠.
그걸 인식하는 순간 흠짓 놀라게 되고 뒤로 좀 물러서서 이 현상을 보게 되지만
그걸 인식하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면 계속 몰입하고 있는거죠.17. 쓸개코
'21.6.2 9:27 PM (121.163.xxx.73)쓸개코?
'21.6.2 9:24 PM (1.250.xxx.169)
넘 아이디가 별로예요ㅜ
글읽다가 이 아이디보면 기분나쁠정도요 좀바꿔주실수 없을까요??
싫은데요. 제가 댁같은 분들이 요구할때마다 들어줘야 합니까.
바꿨을때도 바꿨다고 난리들인적도 있고요,18. 그러게요
'21.6.2 9:27 PM (125.137.xxx.77)엄마가 된 사람들은 좀 달라야하지 않은지...
19. 이선호군
'21.6.2 9:27 PM (211.212.xxx.141)이선호군 사건도 상식적으로 처리되지 않은 일들많고 회사는 개인의 탓으로 돌리고 있고 해결해야 할 일 많아요.
손정민사건보다 더 복잡하구요.
그냥 관심이 없는 것을 이 쪽이 더 미스테리어쩌고 하는거 비루해보여요.
방역수칙어기고 한강에서 놀다가 죽은 것보단
아버지 일 돕는다고 알바하다 죽은 게 더 불쌍해요.20. 전문대생이
'21.6.2 9:28 PM (39.7.xxx.68)석연치않게 죽었어도 온 나라가 들끓고
한강에 나가 제 가슴을 쥐어뜯으며 울어줬을까요
정민군보다는 선호군에 가까운 자식을 가져서인가 씁쓸해요ㅡ21. 동감해요
'21.6.2 9:34 PM (218.232.xxx.78) - 삭제된댓글이 지나친 광적인 관심을 이해할수가 없더라구요.
자식의 죽음은 물론 가슴 찢어지게 아픈일입니다.
허나 이렇게까지 온국민이 광적으로 싸울일인지...
선호군의 안타까운 죽음이 더욱더 가슴 저미는 일입니다....22. 쓸개코
'21.6.2 9:36 PM (121.163.xxx.73) - 삭제된댓글그냥 다 안타깝습니다. 눈부시게 젊고 앞길이 구만리 같은 청춘들이 하루아침에 명을 달리해서..
23. 내말이
'21.6.2 9:36 PM (125.130.xxx.222)블로그로 감성 자극하고 여론전 할 줄 모르는
부모들은 그저 비극앞에 참담 할 뿐이죠.
능력있는 부모는 경찰이 죽도록 수사하고 내놔도 모자르다
더 내놔라.심층프로가 여기저기 들쑤시고 팩트를
내놔도 당신들은 없어져야 할 프로다.매도하니
도대체 저런 무한 권리를 누가 줬길래?
친구를 죽어라죽어라 저주하면서 모든 죽음이 안타깝다라는
침도 안바르고 떠드는 악마들은 제발 꺼져줘.24. 무슨 소리?
'21.6.2 9:37 PM (58.121.xxx.69)선호군도 막내로 그야말로 그 부모에게
보물 아니었나요?
성실하고 아버지 도와주던 훌륭한 아들이었는데
어쩜 이런 비교를 쓰시나요?
예시를 들어도 어쩌면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선호군이 뭐 잘못해서
호출되던 자식인 줄 알겠어요
그 집안 자랑인 자식을 이런 식으로
비교하고 폄하하다니
내가 이선호엄마다 쪽이 되고 싶다는 건 또 뭔가요
어쨋든 선호군이 정민군 보다 못 하다는건가요?
진짜 불쾌하네요25. 쓸개코
'21.6.2 9:38 PM (121.163.xxx.73)그냥 다 안타깝습니다. 눈부시게 젊고 앞길이 구만리 같은 청춘들이 순식간에 명을 달리해서..
부모들은 눈을 감아도 감은게 아니고.. 떠도뜬게 아니겠지요.
오늘도 의미없는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억지로 시간을 흘려보내겠지요..26. 쓸개코
'21.6.2 9:39 PM (121.163.xxx.73)선호군도 집에서 아주 살갑고 애교많은 아들이었다고 합니다.
27. 선호군 명복을.
'21.6.2 9:39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손씨의 왜곡과 선동에 각종 커뮤와 82가 들끓을때
선호군에 대해서도 관심갔자는 덧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그때 벌떼처럼 달려들어 난리치던 사람들은.. (선동된자...--%)
의대생 아들 뿐만 아니라 손씨와 같은 남편있으면 얼마나
든든할지라는 덧글도 있었어요. 평소 얼마나 현실 남편에게
불만이면 남의 남편, 그것도 왜곡과 거짓을 일삼는 인성에게
대리만족인지....세상은 요지경..28. wii
'21.6.2 9:41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전혀 아니에요.
이선호군의 죽음은 가슴이 아파서 차마 cctv를 보지도 못하고 있어요.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눈 뜨고 볼 자신이 아직 없어요.
다만, 그 친구의 죽음은 의혹이 없고 죽는 장면이 찍혀 있고 하필 아버지가 심부름 시켰고 여러가지 악운이 겹쳤는데, 그 아버지 심정은 오죽할까.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된다는 마음이고 너무 마음이 무거워요.
그리고 정민군 사건은 초반에 시끄러워 어떻게 된 거지? 하고 봤고, 실종이면 살아돌아오면 좋겠다. 고 생각해서 온 국민의 관심이 더 컸다고 봅니다. 예전에 조은누리양인가? 그 아동은 장애가 잇었음에도 온 국민이 찾을 때까지 관심가졌었어요.
명확한 죽음에는 감히 할말이 없는 거고. 실종은 혹시 살아있을 수도 있으니 더 관심 갖게 되고 만에 하나 살인이면 어떡하지? 그런 서스펜스가 더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정민군이 공부를 열심히 한 건 사실이지만 그것이 자신을 위해서 한 것이고 군대 가서 나라를 지키다 죽은 것도 아닌데, 더 안타깝다 그런 마음은 제 경우는 1도 없어요.
오히려 살아서 몰리고 있는 친구라도 제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죠. 그것도 의대생이어서가 아니라 친구를 불러냈다가 혼자 살아온 대학생이라 그런 겁니다.29. 쓸개코
'21.6.2 9:42 PM (121.163.xxx.73) - 삭제된댓글153님 제닉 기분나쁘다는 분이 있어 달까말까하다 하나 더 다는데
그때 님처럼 관심모으자는 글이나 링크에 밀어내기라고 하는 분들이 있어 슬프더라고요.
글 몇개 되지도 않는데 말이죠.30. 선호군 명복을
'21.6.2 9:43 PM (153.136.xxx.140)손씨의 왜곡과 선동에 각종 커뮤와 82가 들끓을때
선호군에 대해서도 관심갖자는 덧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그때 벌떼처럼 달려들어 난리치던 사람들은.. (선동된자...--%)
의대생 아들 뿐만 아니라 손씨와 같은 남편있으면 얼마나
든든할지라는 덧글도 있었어요. 평소 얼마나 현실 남편에게
불만이면 남의 남편, 그것도 왜곡과 거짓을 일삼는 인성에게
대리만족인지....세상은 요지경..,31. 쓸개코
'21.6.2 9:44 PM (121.163.xxx.73)153님 제닉 기분나쁘다는 분이 있어 달까말까하다 하나 더 다는데
그때 님처럼 관심모으자는 글이나 링크에 밀어내기라고 하는 분들이 있어 슬프더라고요.
글 몇개 되지도 않는데 말이죠.
누구 죽음은 덜 슬프고 누구 죽음은 더 슬프고 그런건 없죠..32. ...
'21.6.2 9:51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예쁘고 반듯한 자식 = 구의역 김군, 평택항 선호군, 중대 정민군, 친구 A군, 군대 간 내 아들
33. 이런 비교는
'21.6.2 11:50 PM (124.53.xxx.159)좀 아니지 않나요?
뭔가 좀 억지스럽네요.34. 굳이
'21.6.3 12:06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이런 비교는 억지스럽네요 222
35. ..
'21.6.3 12:23 AM (112.140.xxx.124) - 삭제된댓글전 한강사건도 안타까웠는데 눈물은 안나고
평택사건은 안타깝고 눈물나더라고요.36. ...
'21.6.3 1:13 AM (222.239.xxx.66)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면 이런글을 쓰실순 없을텐데..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만 있고 정작 선호와 선호가족에 대한 공감과 배려는 이글에 없어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