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소득이 수천~수억인 남자들도

ㄱㆍㅇ 조회수 : 6,640
작성일 : 2021-06-02 19:44:57
보통가정처럼 아내한테 경제권주고 용돈받아쓰고 비싼물건 살때마다 눈치보고 몰래사고 그러나요? 급 궁금하네요
IP : 106.101.xxx.21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6.2 7:46 PM (203.170.xxx.178)

    한달에 수억버는데 원글같으면 그러겠어요?

  • 2.
    '21.6.2 7:47 PM (119.64.xxx.182)

    제 주변에 그런집 몇집 있어요.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끼니도 걸러가며 수술해서 번 돈을 부인과 아이들이 쓰는게 기쁨이라고 하는 남편도…

  • 3. ..
    '21.6.2 7:47 PM (116.88.xxx.163)

    있다고 쳐도 극일부겠죠.

  • 4. ..
    '21.6.2 7:48 PM (116.88.xxx.163) - 삭제된댓글

    가족이 쓰는게 기쁨이라고 말할 순 있지만 본인 쓰는데 눈치보고 몰래 사고 그러진 않잖아요..저 글의 핵심은 눈치본다 같은데..

  • 5. ..
    '21.6.2 7:49 PM (116.88.xxx.163)

    가족이 쓰는게 기쁨인 사람은 많겠지만 본인쓰는 돈 몰래 쓰고 눈치보지는 않겠죠..저 글의 핵시은 눈치보다 인듯한데.....

  • 6. ..
    '21.6.2 7:49 PM (116.122.xxx.116)

    수천도 몇천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억은 남자가 관리할거같은데요

  • 7. ...
    '21.6.2 7:52 PM (23.111.xxx.223)

    한달 몇백 버는 월급쟁이 제외하고는 그런경우 없어요
    남자가 바보가 아닙니다

  • 8. ㅇㅇ
    '21.6.2 7:56 PM (106.102.xxx.169)

    그 정도 수입이면 대부분 사업 이잖아요
    당연히 회계사, 세무사 끼고 관리하죠

  • 9. 수억은
    '21.6.2 7:56 PM (125.184.xxx.238)

    안그렇겠죠
    울집은 남편 2~3000
    제가 400정도 버는데
    돈쓰는거 꼭 물어보고
    상의하고 사요
    비싼거 사고싶을때도 몇달 고민해요
    애들한테 들어가는거 대출갚는거
    제하면 그리 넉넉하지 않거든요

  • 10. 아니여
    '21.6.2 7:56 PM (223.38.xxx.87)

    보통 한달에 수억 벌면

    마누라를 바꾸더군요

  • 11. ㄱㄱ
    '21.6.2 7:57 PM (223.39.xxx.10)

    한달 억대벌면 부인들이 남편돈을 함부로못하죠 다공개도 안하고 타서쓰고 애들키우고 자기가꾸고 바가지못긁음

  • 12. 티파니
    '21.6.2 8:00 PM (218.155.xxx.228) - 삭제된댓글

    연봉 상위 0.05프로이내인데요. 경제권 다 줬고요. 용돈은 카드 쓰니까 따로 주는 게 아니고 그냥 쓴 만큼 나가요. 눈치 안 보고요. 몰래 사는 개념 아니고 살 때 그냥 말 안 하고 삽니다. 궁금하면 카드 내역에 다 나오고요. 이런 거보다는 세율이 지방세, 4대보험 추가해서 세금도 몇 억 내요. 번 데서 내는 거지만 근로소득자다 보니 세금이 어마무지 합니다. 후덜덜 해요. 고소득자 세율 60프로 가까이 됩니다... 웬 엄살이냐 하실 분 많겠지만 세금 넘 많다는 생각 지울 수가 없어요. 기부도 일년에 먆은 액수 하지만 세금과 기부는 엄연히 다르니까요.

  • 13. 남편
    '21.6.2 8:00 PM (117.111.xxx.128)

    한달에 오천에서 일억사이 버는데 생활비 주고 나머지 돈관리는 남편이 해요 남편이 생활비 터치 안하고 저도 남편 쓰는돈 터치 안합니다

  • 14.
    '21.6.2 8:01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부인이 남편 소비에는 별 신경 안쓰던데요
    카드 한도가 커서 사고 싶은건 다 사고 재산은 남편 명의라 권한은 남편한테 있죠
    어떤 집은 빌딩관리를 장인이 다 해서 본인은 잘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단 집에 들어가는 시간은 부인 눈치를 많이 보더라구요
    재벌인데 왜 저렇게 사냐는 말을 듣는 사람도 있고
    별명이 신데렐라인 사람도 있어요

  • 15.
    '21.6.2 8:05 PM (61.74.xxx.175)

    부인이 남편 소비에는 별 신경 안쓰던데요
    카드 한도가 커서 사고 싶은건 다 사고 재산은 남편 명의고 세금이나 자산관리는 전문가들이랑 하죠
    어떤 집은 빌딩관리를 장인이 하다보니 정작 본인은 잘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단 집에 들어가는 시간은 부인 눈치를 많이 보더라구요
    재벌인데 왜 저렇게 사냐는 말을 듣는 사람도 있고
    별명이 신데렐라인 사람도 있어요

  • 16. 아마
    '21.6.2 8:05 PM (210.178.xxx.44)

    우리 남편은 5월까지 2억 조금 넘게 번거 같은데...
    한달에 경기지역화폐 30 충전해주고, 월요일마다 현금 10만원 주는데 금요일쯤 되면 저한테 5만원쯤 쓰라고 줍니다. 대신 작년부터 재미로 해외 주식 한다고 100만원만 달라고 해서 입금해 주는데 수익이 좀 났데요. 사무실 가까워 걸어다니고, 담배도 끊었고, 골프 안치고.... 술은 가끔 집에서 소주 조금씩 마시는 정도요.
    근데 주변에 이런 남자 여럿이라...

  • 17. ....
    '21.6.2 8:07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이질문에 아니요 ... 제동생이 한달에 몇천씩 버는데 전혀요... 당당하게 사죠... 올케도 뭐라고하는것 같지는 않고 ...

  • 18. ...
    '21.6.2 8:07 PM (175.112.xxx.243)

    제가 사업하고, 주변에 사업하는 대표님들 보는데
    대부분이 법인이라 월급식으로 생활비나 주지 돈 안 맡깁니다.
    맡겨서 관리가 되나요? 세금으로 다 빠질건데
    더 필요하면 따로 주기야 하죠.
    대신 수입중 개인부동산 명의나 수입 정도는 맡기는거고

    직장인이 급여 월 억대는 흔치않구요. 그 정도면 스타급 임원
    대신 세금이 엄청나죠. 그건 맡길 수 있는데

    영업장 자금관리까지 하는거 아니고서는 경제권 다주는걸
    본적이 없어요

  • 19. ....
    '21.6.2 8:11 PM (220.92.xxx.117)

    공식적으로 버는 돈 다 줘도 쓸돈 충분히 있습니다.
    그 정도 버는 건 사업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인데,
    사업가에겐 마법의 법인카드란게 있죠.

  • 20. 수천수억
    '21.6.2 8:12 P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

    버는사람은 다 맡길수가 없는 구조에요
    집에 넉넉히 주고 나머진 알아서 쓸데쓰고 낼때 내야해요

    많이벌면 또 그만큼 많이 나갑니다

  • 21.
    '21.6.2 8:27 PM (119.196.xxx.229) - 삭제된댓글

    저희는 사업하는데 회사, 집 다 제가 자금 관리하고
    남편은 카드와 잔돈(카드 안되는곳 대비) 10만원 정도만 받아써요..
    제가 카드 쓰는데 태클을 걸지는 않는데 개인적인 소비 자체가 없어요..
    코로나 전 가끔 친구 만나는것 외에는..
    그정도 수입인데 부인에게 경제권을 맡기는 경우는
    제 남편처럼 아마 일(업무)밖에 모르는 워커 홀릭 아닐까 싶어요..

  • 22. ...
    '21.6.2 8:27 PM (218.237.xxx.189) - 삭제된댓글

    들어오고 나가는 거 다 보여줘요..
    자기 옷 하나 제대로 못 사입길래 왜그러냐 구박했더니 모든 돈은 다 딸래미 돈 같아서 못쓰겠대요 ㅋㅋㅋㅋ

  • 23. 129
    '21.6.2 8:29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나만 등신같이 살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
    '21.6.2 8:58 PM (218.153.xxx.134)

    수천까지는 아니지만 남편이 천, 제가 오백정도 버는데
    제가 다 관리하고 남편 용돈 50만원 줘요. 이것도 남편이 필요 없다는데 올려준거에요.
    근데 이것도 모아뒀다 외식할때 남편이 쏘거나 애들 노트북 아이패드 이런거 사줘요. 월급 외에도 조금씩 수입이 있는데 그것도 고스란히 모아서...본인의 소비에는 별로 욕심 없고 가족들이 즐거울 거리 있으면 거기에는 인색하게 굴지 않아요. 아이들도 알뜰하고 저도 흥청망청 쓰지는 않지만 가족들이 원하고 필요하겠다 싶으면 아낌없이 쓰도록 해줘요.

  • 25. 음...
    '21.6.2 9:27 PM (218.232.xxx.70)

    이곳에 늘 회자되는 부촌인데요...

    월에 얼마를 버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누가 더 부를 가지고 있느냐가 기준이듯요

    수천을 벌어도 그보다 더 부가 있는 부인이 있으면 다 내놓는거구요. (부인덕에 좋은 집에 살고 재산이 있는 남자들 ... )
    수천을 버는데 부인이 능력이 상대적으로 없으면 경제권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이례적으로 안그런 사람도 있긴 있겠죠;;
    드물어서 그렇지 ㅋ

    사실 수천 못벌면 여기서 유지가 안되죠.
    수천 못버는 사람이 드물어요

  • 26. ..
    '21.6.2 9:44 PM (118.35.xxx.151)

    경제권은 제가 갖고 있지만 남편도 카드 있으니 용돈이랄게 없고 알아서 쓰고 비싼 물건은 서로 의논하죠
    돈있어도 비싼 물건은 비싸서 한참 고민하고 사요

  • 27. 그냥
    '21.6.2 11:13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사는건 똑같아요.카드 쓰니까 정해진 용돈이랄게 없죠.내계좌 비면 얼마 넣어줘.남편 계좌 비면 얼마 넣어놔..이런 정도? 둘 다 사치스런면이 없어서 써봤자 애들옷이나 먹을거 정도구요
    자산 관리는 제 계좌로해요.남편은 직업상 못해서.
    땡퇴근 하는 편이고 요리 좋아하고 집돌이..
    젊었을때는 바빴으나 지금은 한가한지 주중이건 주말이건 저랑 보내는 시간이 95프로?.ㅠㅠ

  • 28. ㅇㅇ
    '21.6.3 3:08 AM (199.119.xxx.155)

    저희요..
    몇천씩 들어오는데 공동관리라고 하고 제가 가계부 적고 투자처 정해요. 뭐 몇억씩 남편이 주식투자하긴 하는데 그 비번 제가 알고 있어서 급락할 느낌이다 하면 제가 들어가서 정리해요. 어차피 수익률은 제 개인계좌가 더 높아서ㅋㅋㅋㅋ 남편말이 안먹히죠.
    통장, 카드도 서로 오픈해서 언제든 들어가 볼 수 있어요. 큰 지출은 상의해요. 남편말로는 주변에 자기같은 사람 없다고 하긴 하네요.

  • 29. ㅅㄷㄴ
    '21.6.3 4:07 AM (58.143.xxx.37)

    인터넷에서는 남자잘나면 여자쪽으로는 문제있는 거처럼 몰아가는데요..
    전혀아니오..돈잘벌고 지위도 있교
    사회에서 잘나가는 남자들이
    마누라한테 더 잘하고 집에와서는 순둥순둥합니다.

  • 30. ....
    '21.6.3 1:42 PM (223.38.xxx.207)

    5천정도 버는데 남편 큰 돈 쓰는건 꼭 얘기해요
    물론 눈치보는건 전혀 아님..
    그냥 이런거 저런거 사고 싶다 ㅎㅎ
    그대신 생활비 터치 없고 용돈 한달에 제 통장에
    일정금액 꽂아주고 뭐에 쓰든 안물어봄
    저도 큰 돈 쓸땐 얘기하구요
    선물 받고 싶은거 얘기하면 거진 다 사줍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468 더티댄싱 이제 보니 가슴 먹먹한 영화네요 20 패트릭안녕 2021/06/02 5,763
1206467 할머니와 단칸방에서 살던 아이유 13 2021/06/02 9,587
1206466 공부할 때 줄 그으면서 공부하는 거 3 ㅇㅇ 2021/06/02 2,044
1206465 50대 직장인님들 출근 시간 어느 정도 소요되시나요? 8 지방민 2021/06/02 1,385
1206464 부동산구입자금,세무신고?궁금합니다. 2 20대 2021/06/02 845
1206463 한강보고 남을 섣불리 도와서도 안되겠네요 25 다짐할것 2021/06/02 7,069
1206462 칩거 1년째 1 ㅇㅇ 2021/06/02 3,010
1206461 고2 모고본거 등급컷 언제 나오나요? 12 ㅇㅇ 2021/06/02 2,082
1206460 사랑니 잇몸이 살짝 부었는데 약 먹는게 좋겠죠? 2 ㅇㅇ 2021/06/02 942
1206459 AFP 통신-한국 가짜뉴스 팩트체크 4 트위터 2021/06/02 958
1206458 doctor of chiropractic 이면 미국에서 의사 아.. 4 ... 2021/06/02 1,268
1206457 박용진 조국 장관이 책 좀 읽고 말하라고 합니다. 5 .... 2021/06/02 1,700
1206456 유퀴즈 윤여정동생분 보시나요 2 아정말 2021/06/02 6,260
1206455 이목희 의원 트윗 3 맞는말 2021/06/02 1,138
1206454 전지현은 잘 살 것 같아요 23 하라 2021/06/02 19,653
1206453 윤석렬의 대통령 자질은 뭔가요...? 13 11 2021/06/02 1,570
1206452 [생방송] 박형준-오세훈-검찰의 모략 '어반루프' 2 .... 2021/06/02 710
1206451 스위스 베른 인터라켄 융프라우 7 스위스 2021/06/02 3,291
1206450 시부모님 재산 26 재산 2021/06/02 8,997
1206449 뉴스앵커 의상 보는 재미 ㅎㅎ 2021/06/02 1,651
1206448 40대 후반 그날이 오면 힘드네요 7 ... 2021/06/02 3,206
1206447 조광한 "이재명 내로남불의 전형..큰 권력 향하면서 작.. 6 ㅇㅇㅇ 2021/06/02 817
1206446 유퀴즈 노교수님 정말 멋지세요. 3 세렌디피티 2021/06/02 3,051
1206445 마스크와 화장 2 ㅠㅠ 2021/06/02 1,823
1206444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104 .... 2021/06/02 2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