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입니다
임신하고 건강에 이상이 생겨 퇴사 해서
3년간 전업으로 아이 키웠어요
3년 키웠으면 되었다 싶어 직장 다녔는데
3년 다녀 보니....
아무래도 아이에게 결핍을 많이 느꼈어요
다시 전업으로 3년 보내고
10살에 다시 직장 다닙니다.
직장 다니는 이유는 단 하나 돈이예요.
돈을 벌러 다녀요.
사실 돈 문제 아니면 직장 안다닐거 같아요
전업 부럽습니다...
저는 자격증이 많아서 이걸로 취업은 쉬운 편이고
워라밸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요
그래도 아이는 엄마의 부재를 느끼고
저 역시도 전업맘의 (집, 아이 ) 케어가 부러울 뿐입니다.
솔직히 왜들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워킹맘들은 전업 부러우면 그만 두면 되고
전업들는 워킹맘 부러우면 일하면 되는데요
저같이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그만두고 싶어도 못 그만두기에
전업주부가 부럽습니다. 그리고 아이도남편도 차이를 느끼더군요
ㅜㅜ 점심시간에 로또 사러 다녀옵니다
전업 - 직장 - 전업 - 다시 직장맘 된 사람
—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21-06-01 11:16:00
IP : 112.150.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성 문제죠 ㅎ
'21.6.1 11:21 AM (1.229.xxx.210)배아파서 악다구니 쓰는 거예요..
2. 저요
'21.6.1 11:23 AM (168.126.xxx.152)전업(두 아이 출산)-직장(3년)-타지역 이사 후 전업- 다른 지역으로 이사 후 11년 직장- 쉬고 싶어서 사직 2개월째- 다시 다른 직장 출근 예정
저는 전업에 소질이 있어요. 취미도 다양하고요.. 그런데 생활 형편을 떠나 제가 돈을 벌어야 마음이 편한가봐요. 누가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고 쉬라고 하는데 돈을 안벌고 있으니 쉬는게 쉬는게 아니고 뭔가 상실감이 크게 느껴져요. 아이들이 다 커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막상 또 출근하려니.....ㅠㅠㅠㅠㅠ 쉬고 싶고..아 모르겠어요. 몸이 고달파야하는게 제 팔자인가 싶기도 해요. ㅠㅠ3. ...
'21.6.1 11:33 AM (175.119.xxx.134)그러니까요 내인생 살기도 바쁜데 뭘 남의 인생까지 감놓아라 배놓아라 참 할일들도 없습니다
4. 그냥
'21.6.1 11:34 AM (118.235.xxx.8)근데요. 여기 말 많은데 남자분도 40대에 집에서 노는 분들 저 아는 분만 2분 있어요. 재산 50억 이상이고요.
5. ㅇㅇ
'21.6.1 11:43 AM (175.223.xxx.243)악다구니 쓰는 사람들은
쉬고싶어도 일 못그만두는사람
일하고싶어도 능력이 안되는사람6. ..
'21.6.1 11:50 AM (211.221.xxx.217)전업들이 지돈 삥뜯어갔나 지랄도...쯧
그러거나 말거나 ~난오늘도 우아한 전업생활
할거라서.7. 그게
'21.6.1 12:08 PM (180.71.xxx.56)전업이 부러워도 돈을 벌어야만 하거나
워킹맘이 부러워도 능력이 안되거나
그런 사람들이 괜히 시비거는 거죠
서로 부러워서 시기 하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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