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술먹고 넘어져서 팔꿈치가 부러져서 수술해야 한다네요

참 나 조회수 : 3,374
작성일 : 2021-05-31 15:00:23

토욜일이었어요.

술먹고 만취되서 넘어졌는데 팔꿈치가 많이 부어있고 만져보니  살이 딴딴한데 그 느낌이 단순하게 딴딴한 느낌이

아니라 경직?의 느낌이랄까? 암튼

엄청 제가 구박을 했고 특정방향으로 움직일때 많이 아파해ㅓ

어제 당장 병원 응급실가라고 했는데 본인이 안가고 버티더니

오늘 출근해서 가까운 병원에 갔더니

팔꿈치뼈가 부러졌고 신촌에 있는 대학병원은 아니지만 제법 큰 병원을 소개해줬고

내일 모레 수요일에 수술 일정을 잡았는데요.

전 이해가 안가는게

뼈가 부러져서 수술까지 할 정도면 엄청 아프지 않은가요?

그렇게 아파하지 않은 것도 그렇고

얼마전에  친구가 의사인데 의사들이 지들이 수술 안하고 간호사들 한테 맡긴다는 소릴

들으니 정말 병원가지 말라고 가족들에게 수차례 얘기했건만


술먹고 넘어져서 뼈 부러진 남편을 보니 참 한심


의사들 수술  직접 안 한다는 걸 얘기 들은후로 정말 병원에 신뢰 안가던데

제가 잚못 알고 있는 정보였음 좋겠네요 ㅜㅜ


IP : 203.142.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들
    '21.5.31 3:04 PM (39.7.xxx.22) - 삭제된댓글

    사람 목숨 다루는 직업이 술처먹는것도 이해안가지만
    대리수술은 사형에 처하던가 10억이상 벌금에 처했음 좋겠어요.

  • 2. ....
    '21.5.31 3:04 PM (221.166.xxx.91)

    아휴 참... 만취해서 혼자 쓰러진거 맞아요?
    빨리 좀 알아보시고 잘 한다는 병원에서 수술해야 할것 같아요.

  • 3. 팔꿈치
    '21.5.31 3:17 PM (118.33.xxx.146)

    어려운 치료에요. 남편 오토바이타다 넘어져서 6개월 치료받았어요. 팔꿈치가 안구부러져서

  • 4. ..
    '21.5.31 3:23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만취하면 심하게 다쳐도 당시엔 아픈줄 모르겠더라구요
    경혐담입니다;;;;;
    수술 하셔야죠

  • 5. 로라
    '21.5.31 3:25 PM (223.39.xxx.219)

    부러지면 많이 아파요.술기운에더 아프다고 했어요.
    그래도 그만하니 다행입니다.

  • 6. ㄴㄴ
    '21.5.31 9:51 PM (116.111.xxx.176)

    진짜 부러지면 마~~~~이 아픕니다. 아침에 부러진 팔 붓기가 안빠져서 병원에서 하룻밤 자는데 아파서 진통제를 얼마나 달라고했는지 ㅜ ㅜ 수술도 수술이지만 재활이 너무 중요합니다. 저는 뼈 붙는데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깁스를 못풀었더니 관절이 굳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더라구요...15년이 지난 지금도 완전히 안펴져요. 일상생활에는 표도 안나고 별 지장이 없지만 저만 느끼는 불편함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886 이것저것 맘에 하나도 안드는 아이 32 꽃보다청춘 2021/06/10 5,446
1203885 로버트 레드포드 젊은 시절이 22 .. 2021/06/10 5,210
1203884 열린공감TV 보세요, 김건희 애 못 낳는 ,, 13 ,,, 2021/06/10 7,178
1203883 "내 아들 탄 것 같다" 오열…광주 건물붕괴 .. 43 aaa 2021/06/10 23,189
1203882 헤어졌는데도 매일 가서 볼 수 있는 사람 16 dff 2021/06/10 5,892
1203881 일처리를 늦게 했는데 만회할 방법 없겠죠. ㅇㅇ 2021/06/10 871
1203880 전 배란통이 그렇게 힘드네요 5 배란 2021/06/10 2,968
1203879 미국 초등 여아들은 스포츠 어떤거 해요? 12 ........ 2021/06/09 3,938
1203878 생리주기체크 질문있습니다 (묘사조금주의) 2 // 2021/06/09 1,572
1203877 혹시 뉴욕에 있는 신한은행 bayside branch 정보 아시.. 2 호호호 2021/06/09 1,375
1203876 이 더운날 놀이터에 있는거 힘드네요.. 21 .. 2021/06/09 3,675
1203875 모기 물려서 가려울 때 대처법 19 라라 2021/06/09 5,059
1203874 윤석열화법 15 ㄴㅅ 2021/06/09 2,521
1203873 주의력부족 9 초등 2021/06/09 2,800
1203872 식물 잘 키우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9 2021/06/09 2,342
1203871 스무살된 아들이 있는데요. 4 푸르른 2021/06/09 4,454
1203870 고도비만녀도 다욧중입니다 10 뚱이 2021/06/09 4,384
1203869 손해사정사 굉장히 무례하고 건방지네요 13 ,,,, 2021/06/09 6,636
1203868 고양이 질문요 12 김집사 2021/06/09 1,914
1203867 고워크 신으면 불편한데 다른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4 운동화 2021/06/09 2,158
1203866 암을 정복하는날이 오긴 올까요 .??ㅠㅠㅠ 5 .... 2021/06/09 3,393
1203865 베이비 시터입니다 120 2021/06/09 21,307
1203864 진짜 외벌이인데 집안일 많이 도와주는 남자 많나요? 51 진짜 2021/06/09 12,956
1203863 82쿡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15 ㅇㅇ 2021/06/09 2,753
1203862 키작고 다리 짧은 여자의 바지 스타일 10 숏다리 2021/06/09 7,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