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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여자 무리들 우루루 다닐때

ㅇㅇ 조회수 : 2,897
작성일 : 2021-05-31 13:34:54
친할 자신도 없고
끼고 싶지도 않은 무리라면
그냥 혼자서 내 일만 열심히 하는게 맞겠죠?
혼자 되면 많이 외로울거 같기도 하고
남들이 왕따처럼 볼까봐 걱정도 되구요
어떻게 극복하나요?

IP : 223.39.xxx.2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31 1:38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회사 돈벌러 갔지 친목하러 간거 아니잖아요..ㅋㅋㅋ저라면 그냥 돈 말고는 아무생각 안들어요...예전에 20대때도 그때는 진짜 돈 악착같이 모았거든요그때는 150만원 벌었는데 110만원정도 저축하구요 .. 다음달 나올 월급 생각하면서 다녀야죠 ..

  • 2. ...
    '21.5.31 1:43 PM (121.187.xxx.203)

    사회란 감정대로가 아니라
    의지로 살아야 좀 수월해요.
    싫어도 노력해서 어울리는게 장기적으로 좋아요.
    함께하다보면 즐거움도 있거든요.
    혼자를 고집하면 소문이 돌아 왕따가 돼요.
    자처한 아웃사이더라도
    자기네끼리 속닥속닥하면
    더 견디기 힘들걸요.

  • 3. ..
    '21.5.31 1:52 PM (221.146.xxx.236)

    그냥 적당히 어울려요 절친되는것도 아니고..
    너무소통안하는사람 별로에요
    회사가 일만하는데긴요
    적당한 대화도하고 점심도먹고 가끔 회식도하는데 매번혼자다닐껀가요

  • 4. ...
    '21.5.31 1:54 PM (42.25.xxx.40)

    그마음 뭔지 알듯한데요. 원글님이 그 무리들 맘속에서 무시하고 내 일만 열심히 해야지하고 맘먹어도 혼자서만 일하는 곳이.아니라면 견디기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 단기적으로는 가능해도 장기로 갈수록 너무너무 힘들어질거에요. 100%어울리지는 말고 적당히 맞춰주고 빠질땐 빠지고...유동성있게 행동하심 어떨까요.

  • 5. ..
    '21.5.31 1:54 PM (221.146.xxx.236)

    전 무리는아니고 저빼고 한명잇는 여직원과 이유없이 담쌓고 지내다 우연히 트고 편히 잘 지냈는데 저도 그여직원에 대해 편견가지고잇엇더라구요
    님도 한번 시도해봐요
    웃으며 먼저 인사부터..

  • 6. ...
    '21.5.31 1:55 PM (42.25.xxx.40)

    오타정정이요) 유동성→ 융통성

  • 7. 어쩌다가
    '21.5.31 1:59 PM (124.53.xxx.159)

    한번씩 그럴만한 일 생기면 커피나 한번씩 돌리세요.
    길게 보면 그게 나아요.
    적당히 멀리하되 아주 멀지는 않게..

  • 8. 불가근 불가원
    '21.5.31 2:01 PM (1.235.xxx.169)

    저도 신입사원 때 고민하던 문제인데요.
    윗분 말대로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지내세요.
    굳이 늘 같이 다니려 애쓸 필요는 없지만
    가끔 기회가 되면 어울려서 커피도 쏘고 밥도 같이 먹고...
    뭐 누구 생일이라든가 누구 결혼식이라든가 그런 행사 때 있잖아요.
    너무 가까워져도 힘들고 너무 멀어져도 힘들어요.

  • 9. ..
    '21.5.31 2:03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이야기할 때
    업무보다는 다들 인간관계를 얘기합니다.
    그만큼 어렵고 힘든 과제인거죠
    조직은 나홀로족은 견디기 힘들어요
    치사해도 어울리려 노력해보세요

  • 10. ..
    '21.5.31 2:04 PM (117.111.xxx.19)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이야기할 때
    업무보다는 다들 인간관계를 얘기합니다.
    그만큼 어렵고 힘든 과제인거죠
    조직에서 나홀로족은 견디기 힘들어요
    치사해도 어울리려 노력해보세요

  • 11. 제가 그래요
    '21.5.31 2:31 PM (121.137.xxx.231)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었는데
    처음에 회사 들어갔더니 엄청 친근하게 다가오고 친해지려하고
    익숙하지 않은 곳이니 그 사람한테 마음주고 친해졌더니
    어느정도 친해지고 편해졌다 싶으니까
    사람이 좀 나를 만만하게 대하는 것도 있고
    신뢰없는 행동을 하거나 의뭉스런 언행을 많이 해서
    어느 순간부터 거리두고 속마음 이런거 안보이면서 지내요
    그사람은 다른 사람과 뭘 같이 하려 하고 몰려다니는걸 좋아하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더라고요

    그냥 회사에서는 별일 없는 것처럼 다 적당하게 관계 유지하면서 지내지만
    속마음을 터놓는다거나 개인사 속속들이 얘기 한다거나
    이젠 그러지 않아요.

    점심시간도 꼭 뭉쳐서 다니는 사람들인데 그러거나 말거나
    혼자 산책하거나 쉬고요

    처음부터 이런식으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적당한 관계유지를 해야
    좋아요. 회사는 일하는 곳으로 생각하고 그외 인간관계는
    필요에 따라 적당히...
    인간관계가 주가 되어서는 안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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