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든이 노래라는데~~
1. 그럼
'21.5.31 10:54 AM (58.120.xxx.45) - 삭제된댓글골든이 의대 은어라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2. ㅇㅇ
'21.5.31 10:55 AM (223.38.xxx.163)지소울 노래 잘 하나요?
3. 고장난 시계
'21.5.31 10:57 A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는 고칠 수나 있지 참...
둘이서 아이팟 나눠 끼고
춤추고 노래한 영상 안 봤어요???
제이팍도 나와요
힙합 모르죠???
맨날 트로트만 듣지 말고
가끔은 좀 트렌디하게 사세요4. 절하듯 엎드려
'21.5.31 10:58 AM (121.165.xxx.89) - 삭제된댓글손가락 모양 그거 힙합에서 피~쓰 하는거 맞죠?
세상에나 그걸 무슨 마약, 집단살인 싸인인 것첨 떠든 인간들
주둥이를 공업용 미싱으로 꼬매버려야.
말할 자격도 없고 밥먹을 자격도 없는 것들5. 노래 아니구요
'21.5.31 11:00 AM (121.190.xxx.146)걔들이 춤추고 놀며서 부른 노래가 제이팍노래, 골든 건은 봐주자는 노래에서 골든(지소울)이 담당한 부분은 어려우니 못불러도 봐주자 = 골든 꺼는 봐주자에요.
이러니 젊은 애들한테 조롱당하지 싶네요.6. 121.165
'21.5.31 11:02 A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니 주둥이나 꼬매야할듯 ㅉㅉ
7. ..
'21.5.31 11:04 AM (223.62.xxx.37)어려워서 잘 못 따라하니까 나온 말.
골든 꺼는 봐주자. 골든 꺼는 어쩔 수 없어.8. ㅇㅅㅇ
'21.5.31 11:04 AM (1.237.xxx.47)제이팍 노래 뭐였나요?
9. 221.139
'21.5.31 11:04 AM (121.165.xxx.89) - 삭제된댓글너구나? 찔려?
10. ㅇㅇ
'21.5.31 11:06 AM (203.170.xxx.208)아이고 아줌마
노래가 아니라 가수라고요
정신좀 챙깁시다.11. ...
'21.5.31 11:19 AM (112.187.xxx.78)한천지들은 골든이 마약이라고 했었죠. 쩝.
12. 버섯돌이
'21.5.31 11:25 AM (218.239.xxx.114)정민이가 부른노래 잘 들어보니 가수 창모 트레이드엘 파트였던거고 뒤에 지소울 파트가 짧지만 있어요 지소울이 골든이고 그 부분은 그냥 안부르고 넘어가자 이런 거 아닐까 싶어요
13. ..
'21.5.31 11:26 AM (175.199.xxx.58) - 삭제된댓글제가 친절하게 설명해드릴테니 이제 잘 모르는 영역이면서 이상한 음모론에 빠지지마세요.
지소울이란 가수는 오디션프로그램으로 데뷔해서 박진영 밑에 있다가 박재범 소속사로 옮기면서 이름을 골든으로 바꿔 활동했어요. 최근에 다시 지소울로 다시 이름 바꿨구요.
노래는 트레이드엘의 supernova이고 창모와 지소울이 피처링 했어요. 골든거(지소울부분)는 봐주자는 그부분 못한걸 봐준다는 거.
글고 끝에 제이팍으로 넘겨도 있죠? 다음곡 제이팍 듣자는 거죠.
정민군과 친구가 국내힙합 많이 듣는 애들 같네요.14. 777
'21.5.31 11:27 AM (175.199.xxx.58)제가 친절하게 설명해드릴테니 이제 잘 모르는 영역이면서 이상한 음모론에 빠지지마세요.
지소울이란 가수는 오디션프로그램으로 데뷔해서 박진영 밑에 있다가 박재범 소속사로 옮기면서 이름을 골든으로 바꿔 활동했어요. 최근에 다시 지소울로 다시 이름 바꿨구요.
노래는 트레이드엘의 supernova 이 노래 그 영상에서 술취한 채 흥얼거리고 있음. 이 노래를 창모와 지소울이 피처링 했어요. 골든거(지소울부분)는 봐주자는 그부분 못한걸 봐준다는 거.
글고 끝에 제이팍으로 넘겨도 있죠? 다음곡 제이팍 듣자는 거죠.
정민군과 친구가 국내힙합 많이 듣는 애들 같네요.15. ...
'21.5.31 11:29 AM (211.203.xxx.132)이제 이해가 가네요~~ㅠ.ㅠ
16. 버섯돌이
'21.5.31 11:29 AM (218.239.xxx.114)그리고 그노래 부른 트레이드엘은 제이팍 소속인걸로 알아요 저도 골든껀이 사건 초기부터 신경쓰였었는데 그알에서 공개한 노래부분 듣고 든 생각입니다.
17. 나는
'21.5.31 11:34 AM (124.5.xxx.197)귀에 에어팟 꽂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뒤에 제이팍 나왔을 때 딱 알았어야지 그걸 왜 음모니 뭐니 헛소리를
부모가 그걸 왜 몰라요. 저희 집 대학생도 차타면 블루투스로 플레이리스트 딱 자기들걸로 거는데요.18. ㅇㅎ
'21.5.31 11:37 AM (1.237.xxx.47)이번에 고등래퍼 4 우승자
이승훈 노래 였군요19. ㅇㅎ
'21.5.31 11:39 AM (1.237.xxx.47)등산다니면서 이노래 매일 들었는데
슬프네요 ㅠ20. ...
'21.5.31 11:42 AM (183.100.xxx.193)와 이거를 골든건이 골든 curn 이라며 마약이라고?? ㅋㅋㅋㅋ 무슨 변태성관계 얘기도 나왔었죠. 거기 동조하는 사람들....
21. ㅇㅇ
'21.5.31 11:42 AM (87.144.xxx.62) - 삭제된댓글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157
지금 블로그 들어가서 댓그레 일일이 답변 달아놓은것좀 보세요....진짜 ㅁㅊ 아버지네요...친구를 살인지 가족으로 모는 댓글 답변이 "감사합니다" 라니...아이디가 "밝히리" 라는것도 진짜 비상식적이고...완전 경찰 수사를 못 믿는다는 거잖아요...하
저 아버지가 의혹이라며 의심된다며 쏟아내고 있는 말들은 아들이 꽐라되게 만취했다는 전제가 아예없어요...
평소에 아들이 안이런다 뭐 이러면서 친구를 의심하는데 술마셔 필름끊기면 비상식적인 행동이 따른다는건 그 나이라면 다 알텐데 마치 아들이 술을 안마시고 타살로 죽은것처럼 사람들을 선동질이나 하고 있어요..
보면 아들이 죽어 슬픈게 아니라 그 잘난 아들이 하필이면 만취로 꽐라되서 허망하게 실족사 한걸 가문의 수치로 여겨서 저러는거 같아요..
만취 실족사가 되면 절대 안되야 되는 그런 스토리로 아들이 죽었어야 아들이 더 완벽해지는데 그게 아니라서 이들한테 엄청 화내고 있는 사람 같아요.
아들이 죽으면 슬퍼하고 해야 하는데 슬퍼서 경황도 없을 시간에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고 저런 말같지 않은 답변 일일이 달아주고 하는거 보면 아들 죽은거 슬퍼하는 사람 같지가 않고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요...
마치 예전에 어금니 아빠라며 엄청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하고 그래서 일억넘게 후원금도 받고 또 자기 부인 창문에서 밀쳐서 죽여놓고는 엄청 슬퍼하는척 블로그질 했던 이영학이란 싸이코패스 보는 느낌이예요..
이 분 저런 성향에 평소 아들과 사이가 무지 안좋았을꺼 같고 집에서 가족들 조종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아들도 넘 힘들어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했다는걸 보니
혹시 아들과 평소에 불화가 잦아서 자기가 죽여놓고 남의 집 애한테 덤탱이 씌우고 있는거 아닐꺼 의심까지 듭니다..22. 버섯돌이님
'21.5.31 11:43 AM (122.153.xxx.53) - 삭제된댓글덩달아 저까지 이해했네요
a군을 의심해본적은 없지만 더 명쾌하게 알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23. 777님
'21.5.31 11:44 AM (122.153.xxx.53)그리고 버섯돌이님
덩달아 저까지 이해했네요
a군을 의심해본적은 없지만 더 명쾌하게 알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24. 쓸개코
'21.5.31 11:49 AM (121.163.xxx.73)마약 연루설 글올리는 사람들 있는데 지나쳐도 너무 지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