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에 입당하고 대선에 출마하면 민주당의 윤석열 파일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는, 그때 그때 열면 된다는 3개의 복주머니를 어떤 네티즌은 이렇게 분석했다.
첫번째 "처를 버리시오."
두번째 "장모도 버리시오." (처를 버리는 순간 장모도 버리는 건데)
세번째 "조국 가족에게 사과하시오."
대단 대단.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사회생활 (이라 치열하고 각박한 직장생활이라 읽습니다)
이라곤 1도 안해보고 권력의 맛에 취해 권력자 품을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풋내기가
국멘들을 뭐로보고 그 강력범죄를 지가 해결해준다는건지
복주머니
그래 어디 보자구
이준석아
어린 게 어디서 나쁜 것만 배워서
어린 꼰대질 하는지
윤씨 아버지 압수수색
비단주머니,,
이준석이 되기를,,,,바랍니다,,
전혀 정치적으로
참신하지 않네요
못해본 사람인데...
국민의 뜻이 중요치않은 국민짐당
그거 윤석열한테 준다는게 아닌데 ㅎㅎㅎㅎ
고의적 오독인가봐요
하긴 지령이 내려왔으니...
그래봤자 국힘당...
20~30대가 많이 지지 한다고...
국힘당에 당해봐야 알지..
난 보수지만 국힘당이 약속 지키는거
못봤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