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에 잠깐 얼굴 보여서 갑자이 불쾌해진
춘천의 김진태
주광덕
김현아
여상구
민경욱
황교활
진희경
정미경..등등 안보니 스트레스가 덜한데요.
다음번엔
이준석
나경원
배현진
조수진
장제원
주호영
태구민인가 뭔가
그리고 저 태안의 성완종인가 그자등
안봤으면 하구요
빠진 자들 더 많죠?
새삼 180석 민주당이란게 감사한데
몇명 기회주의자들 때문에 종종 스트레스 받습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절대로 정권을
저 극악무도한 토왜매국반민주세력에 넘겨주면
안되겠죠?
우리나라가 이만큼 선진국이 되었는데
다시 미얀마가 될 수 는 없죠.
새삼 마음을 가다듬고 엄혹했던 시절을 되새깁니다.
뭐라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대충 공감해주시기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