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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동석자가 7시간 블랙아웃이었대요..

쫄리니? 조회수 : 6,949
작성일 : 2021-05-29 18:42:47
오늘 그알 방송하니까, 동석자 변호사 오늘 아주 바쁘게 난리났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90056

정 변호사는 A씨의 기억이 끊긴 블랙아웃 시점이 손씨와 A씨가 만난 지난달 24일 오후 11시 14분 이후라고 주장했다. A씨가 고인을 만나 소주 2병, 청주 2병을 산 후 반포한강공원에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기 시작한 시점이다. 정 변호사는 “A씨가 그 시간 전까지는 평범한 수준으로 기억을 하고 있으나 그 이후부터 25일 오전 6시 10분, 부모와 손씨를 찾으려고 한강공원을 다시 방문했다가 귀가할 때까지 기억이 없다”고 밝혔다.

정민이 만나서 편의점 갔던것들... 11시 14분후부터..

2시 10분부터 50분까지 정민이 미동없이 쓰러져있고, 옆에서 정민이 주머니 뒤적뒤적거리고 겹쳐눕기도 하고,까치발로 정민이 핸드폰으로 추정되는 폰도 보고.... (아이폰8보다 더 큰 사이즈 폰크기였죠)

3시 30분 이후보다 4시 이후까지 혼자서 한강주위 배회하는것도 목격자한테 사진찍히고..

5시넘어 아버지랑 펜스도 넘어가고, 정민이엄마 만나 정민폰 전달해주고..
한강주위를 부모랑 살피다가 6시 10분이후 집에 가서 구토도 하고..

이런것들 다 생각안난대요.  블랙아웃 7시간. 


IP : 112.119.xxx.69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요
    '21.5.29 6:44 PM (175.120.xxx.8)

    익사에 타살정황없고 스스로 물속에 들어가는 걸 목격자가 7명이에요.

  • 2. jh
    '21.5.29 6:45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일곱 시간 아니라 여덟 시간

  • 3. 블랙아웃
    '21.5.29 6:45 PM (223.62.xxx.58)

    님이 술마시고 이해해보몀 빨라요

    술 많이 사다가 집에서 한강에서 마셔보세요
    기억이 나나 안나나 드문드문 나나 실험해보세요

  • 4. ..
    '21.5.29 6:47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변호사 입장문 읽으니 정민부 진짜 나쁜사람이네요.
    할머니 돌아가신거, 친구들과 관계 힘들어 했다고 자살한것처럼 말했다더니 본인이 먼저 말 꺼낸거더라고요.

    A군과 가족 진짜 너무 안되었어요.
    빨리 사건종결되서 유튜버와 아버지에 휘둘리는 사람들 법적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 5. 남초커뮤
    '21.5.29 6:47 PM (124.50.xxx.138)

    쭉 돌아보면 이런경우 흔하던데요
    꽐라된 경험(자랑은아니지만)ㆍㆍㆍ
    1차2차3차먹고 기차타고 집에왔는데 1차이후 기억에서 사라짐

    소주와 막걸리 조합해서 먹었던데 백만원줘도 이런조합으론 안먹는다 ㆍㆍ등등

    솔직히 친구변호사측 저런발언 친구에게 도움되는 내용도 아닌데
    뭐하라했겠나요??굳이

    그냥 한결같이 진실을 알리고픈 입장으로 보입니다

  • 6. 그래서요님
    '21.5.29 6:48 PM (61.74.xxx.175)

    스스로 물 속에 들어간게 고인이라고 주장하는건가요!!!

  • 7. ...
    '21.5.29 6:51 PM (59.17.xxx.172)

    죽은 청년과 부모 만큼 억울하고 힘들까요?

  • 8. ㅇㅇㅇㅇ
    '21.5.29 6:52 PM (222.238.xxx.18) - 삭제된댓글

    손아버님은 로펌 없나요
    여기서 이상한 소리 하는것들
    고소미 좀 먹이세요
    아주 악랄해

  • 9. 정황상
    '21.5.29 6:52 PM (175.120.xxx.8)

    고인일 가능성이 많아요..
    목격자들은 입은 옷도 가억하고요..,
    게다가 사망원인이 익사에. 타살정황이나 약물반응 저항흔적이 없고요
    여러가지로 친구가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거가 더 황당하지 않나요?

  • 10. ..
    '21.5.29 6:54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블랙아웃이 타살의 증거도아니고 동선확인 안된건 40분이예요
    물에 들어가는거 본 목격자가 있는데 호들갑 대박이네요

  • 11. ...
    '21.5.29 6:54 PM (59.17.xxx.172)

    그럼 그랬었다고 솔직했었어야죠 연락도 늦고 뭔가 숨기는듯한 행동으로 유족을 그리 만든듯...

  • 12. ㅇㅇ
    '21.5.29 6:55 PM (58.78.xxx.72)

    유족말만 믿고 비난한거 반성이나 하세요 오늘 보니까 아버지가 또 거짓말 하셨던데

  • 13. 그런데
    '21.5.29 6:56 PM (114.203.xxx.133)

    변호사가 말하면 그게 다 진실인가요??

  • 14. ...
    '21.5.29 6:56 PM (175.120.xxx.8)

    죽은 아이와 부모는 안타깝지맘 억울한 누명을 씌워선 안돼죠..
    술마시고 필름 끊긴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요
    계산다하고 신나게 노래 부르고 다녀도 술마시러 어디갔는지도 기억 못하는 사람 천지에 가득해요.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에요
    핸드폰 동영상 속 목소리 들어보니 둘다 혀가 꼬이고 만취상태더만요..
    술먹어서 일어난 일에 내아들은 절대 물에 들어갈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 제일 답답

    지금 행적이 추측이 안돼는 한시간인데 그 시간에. 죽이고 유기하고 집에가고 가능해요? 친한 친구를요? 사람많은 한강에서요?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합니다,

  • 15. ㅇㅇ
    '21.5.29 6:57 PM (133.106.xxx.184)

    7시간 아니고 8시간이래요

  • 16. ...
    '21.5.29 6:57 PM (218.39.xxx.76) - 삭제된댓글

    한강글 올라오면 기다렸다는듯
    친구 억울하단글 올라오고 진짜 여기서 상주하네
    82가 참 대단하긴한가봅니다
    수상한 행동에대한 해명은 하나도못하면서
    어디서 끌어들이 정확하지않은 증인들은철석같이

  • 17. 목격자
    '21.5.29 6:57 PM (220.123.xxx.175) - 삭제된댓글

    자꾸 목격자 7명이라는데 그게 정민군이라는거
    확인됐어요?
    경찰이 확인해준거예요?
    저는 술취한 사람이 뻘있는곳 10m를 들어가기가
    힘들거라 생각되는데요

  • 18. 7명목격 확실치 X
    '21.5.29 6:58 PM (112.119.xxx.69)

    낚시꾼들 7명이 목격한거 정민이라고 발표안했구요. 80미터 떨어진 곳이고. 캄캄한 밤이었구요

    오늘 그알 예고보니 그알팀에서 그장소에서 물에 들어가는거 테스트해보는것 같은데 꼭 보세요

  • 19. ..
    '21.5.29 7:00 PM (118.35.xxx.151)

    목격자가 정민군 옷이 어떤건지 알일 없으니 그 특이하다는옷 먼저 맞췄으면 목격이 맞겠죠

  • 20. 80m
    '21.5.29 7:02 PM (220.123.xxx.175) - 삭제된댓글

    80m에서 특이한 옷 무늬가 밤에 구분이 될까요?
    80m에서 보면 낮이라도 무늬는 안보이고
    회색으로 보일것같은데요

  • 21. 수상한 언행은
    '21.5.29 7:02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그 아버지도. 만만치 않아요. 거짓말과 왜곡을 밥먹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선동하고
    수사가 끝나지 않은 사건을 일가족 살해멈과 모의 법으로 만든,,
    이 사건이 끝나고도 저러면 무고감이에요.

    경찰이나 변호사가 입장문만 발표하면 거짓과 과장으로 블로그 도배해서
    침구 가족을 욕받이로 만드는 ,,,증말 양아치 같은 딜을 여러번 하고
    아닌걸로 드러났는데 사과 한번 안하고 잽싸게 화제를 돌리더라구요,

  • 22. ..
    '21.5.29 7:05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수상하다는 행동에 대한 해명 전부 나왔고 제시했던 의혹들 거의 전부 거짓이었고 정민부 주장도 잘못된거 다 밝혀졌어요
    어디 산속있다 나온것도 아니고 해명이 하나도 안됐다는건 뭔소린가요

  • 23. 블로거는 언플중
    '21.5.29 7:06 PM (153.136.xxx.140)

    손군 아버지는 초기부터 말과 손가락이 일치하지 않았죠.
    이제는 말도 너무 많이 교묘히 바꾸어서 믿을 수 없는자의 대명사가 될 것 같아요.

    본인이 판을 벌리면 벌릴수록 아들은 만취남으로 전락해 버렸고
    자신은 거짓과 언플을 도구로 타인에게 덤탱이 씌우는 비열한 인간으로 각인되었구요.

    손군 아버지 변호사 선임했다고 5월초 블로그에 썼던데
    블로그. 각종 인터뷰 등은 언제나 혼자서 다하는군요.

    이러니 손군 아버지도 변호사 선임해야 한다고 난리죠.
    (제대로 사실 확인, 정보 업뎃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마치 손군 아버지가 변호사도 없이 홀로 처절히 맞서서 싸우는
    고독한 부성(父性)처럼 보이게 하는 이미지 전략인지.

    그런데 이것도 잘 맞아 떨어진것 같아요.
    사람들이 친구측 변호사 선임한 걸로 이렇게 물고 늘어지니.

  • 24. 수상한 언행은
    '21.5.29 7:06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지도. 만만치 않아요. 거짓말과 왜곡을 밥먹듯이 블로그를 통해서 선동하고
    수사가 끝나지 않은 사건을 일가족 살해와 유기범으로 만든,,
    이 사건이 끝나고도 저러면 무고감이에요.

    경찰이나 변호사가 입장문만 발표하면 거짓과 과장으로 블로그 도배해서
    친구 가족을 욕받이로 만드는 ,,정말 해서는 안돼는 같은 짓을 여러번 하고
    아닌걸로 드러났는데 사과 한번 안하고 잽싸게 화제를 돌리더라구요

  • 25. ..
    '21.5.29 7:08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
    누가 스스로 들어갔다는 건가요? 누군지 밝혀졌나요?

  • 26. 조선족
    '21.5.29 7:08 PM (58.123.xxx.140)

    80m 에서 옷얼룩무늬까지 밧어요 하던 낚히꾼은 몽고족이었나???,,,말투는 조선족이더만,,,
    손시아저씨가 인정못할듯......

  • 27. 118.35님
    '21.5.29 7:11 PM (112.119.xxx.69)

    정민이가 그날 무슨 옷 입고 있었는지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4월 26일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무늬있는 겉옷 입있잖아요.

    글구 7명 낚시꾼은 5월 둘째주?? 암튼 시신발견되고 한참후에 경찰에 찾아가서 말한거구요
    그들은 이미 동석자옹호하는 카톡그룹에 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카톡에서 자랑스럽게 경찰서가서 목격자 수고비같은거 20만원정도 받은것도 공개했습니다. 철자법도 엉망인 사람이었다죠

  • 28. 낚히꾼
    '21.5.29 7:12 PM (58.123.xxx.140)

    경찰말로는 낚히꾼이 직접찾아온게 아니라 차량 블랙박스 일일이 확인후 찾았다고 합니다,,,경찰이 직접찾았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삼겹살 꾸워드시던 낚히꾼을요 ㅋㅋㅋㅋㅋㅋ

  • 29. ..
    '21.5.29 7:12 PM (183.98.xxx.129)

    타살 자살 이런걸 떠나서요
    8시간 블랙아웃이라니 연구대상인것같아요
    도대체 무슨짓을 했을까

  • 30. 8시간 블랙아웃
    '21.5.29 7:15 PM (112.119.xxx.69)

    블랙아웃이라면 동석자가 정민이한테 뭔짓을 했었을수도 있는데, 본인은 기억못한다는거죠?

    혹시 뭔가 발견되면, 술에 취해서 심신미약이라 뭔짓하는줄 모르고 한거다... 이렇게 몰고갈려고 하는건가요?

  • 31. 블랙아웃
    '21.5.29 7:17 PM (58.123.xxx.140)

    블랙아웃 처음주장과다른 8시간??????

    거짓말이 거짓말을

  • 32. ...
    '21.5.29 7:19 PM (223.62.xxx.140)

    59.123님 기자가 시간계산 질못한거에요

  • 33. 진짜
    '21.5.29 7:21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생각이 안나는건지 생각을 안하고 싶은건지..

  • 34. ㅡㅡ
    '21.5.29 7:22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11시 14분부터 블랙아웃.

  • 35. 다 됐고
    '21.5.29 7:22 PM (110.70.xxx.233)

    부검 결과만 보세요. 사인은 익사, 방어흔 없음. 대체 블랙아웃이 일곱 시간이었든 여덟 시간이었든 무슨 상관이에요? 고인의 혈중 알콜 농도가 소주 두 병 정도의 양이고, 그의 아버지 말에 따르면 그 정도로는 만취도 안 된다면서요. 그럼 만취도 안 된 사람을 방어흔도 안 남기고 어떻게 익사시키나요. 만취했다면 고인을 끌고 가든 뭘 하든 했을텐데 그런 흔적이 있다는 이야기도 못 들었고요. 국과수가 매수됐단 건가요? 내참,,,국과수 부검 결과도 못 믿으면 누굴 믿나요? 거울 속의 자신은 자기 자신 맞나요? 그건 어찌 믿죠? 거울이 조작됐을지도 모르는데. 적당히들 좀 하세요. 블랙아웃이 포커스가 아니에요. 기억이 나도 안 난다고 하면 그 뿐인데 그게 법적 증거나 되나요. 고인의 아버지 말도 다 믿을 필요도 없고 오로지 시신에서 말해주는 것만 보면 심플한 건데 왜 쓸 데 없는 것들에 목 메는 지 진짜 이해가 안 돼요

  • 36. ..
    '21.5.29 7:23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11시 14분??

  • 37. ..
    '21.5.29 7:23 PM (223.38.xxx.199)

    블랙아웃인데
    깨었을때 정민군이 옆에 없었다는건기억하는건가요?

  • 38. 무서
    '21.5.29 7:24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블랙아웃인데 사진과 동영상 보면 엄청 잘 돌아다니던데 자기가 뭘 하고 다녔는지 기억도 못한다니
    더 무서워요

  • 39. 가즈아~~~
    '21.5.29 7:26 PM (58.123.xxx.140)

    여기서 계속 쉴드들이 말했잖아요,,,자기들 경험 이야기하면서 선택적 블랙아웃이라고 그런게 있다고 본인들도 경험했고 남편들도 경험했고 대학엠티갔을때도 경험했고
    그냥 24시간 블랙아웃 가즈아~~~~~

  • 40. ㅇㅇㅇㅇ
    '21.5.29 7:29 PM (222.238.xxx.18) - 삭제된댓글

    8시간 블랙아웃이
    부모님 끌고 한강은 왜 갔뉴

  • 41. ....
    '21.5.29 7:32 PM (14.42.xxx.215)

    변호사가 말하면 그게 다 진실인가요??
    2222222

  • 42. ㅁㅁㅁㅁ
    '21.5.29 7:33 PM (175.223.xxx.209)

    살해를 꼭 당해야만 명예로운 죽음이 되는건가요....
    정민군이 너무 딱합니다...

  • 43.
    '21.5.29 7:33 PM (211.58.xxx.176)

    친구가 죽인게 아니라 정민이 어떻게 죽었는지가 궁금하겠지요.

  • 44. 한강에 왜다시?
    '21.5.29 7:33 PM (112.119.xxx.69)

    부모랑 한강간것도 기억못한대요. 8시간 블랙아웃이라.
    근데 블랙아웃인 아들끌고 그부모는 왜 한강에 갔대요??
    아무것도 기억못하는 아들끌고. 근데 아들이 있었던 장소는 또 어찌 기가 막히게 알아서 갔나요?

  • 45. ㅇㅇ
    '21.5.29 7:34 PM (123.254.xxx.48) - 삭제된댓글

    딴 사이트에서 봤어요 자살이 아닌 실족사여야 하는이유
    보험금아니냐고 와 소름

  • 46. ㅇㅇ
    '21.5.29 7:35 PM (123.254.xxx.48)

    딴 사이트에서 봤는데 자살이나 실족사가 아닌 타살이여야 하는이유
    보험금아니냐고 추측했던데 와 소름

  • 47. ㅇㅇ
    '21.5.29 7:35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블랙아웃이람서 정민이가 할머니땜에 힘들었단 기억은 하네요.
    그거를 끌어올린 기억은 또 있네요. 아주 여기서 역성드는 사람도 진짜 이상해요. 지가 블랙아웃이었단건 또 어찌 기억 정확한 시간까지 기억하던데요? 이그 말해 뭐하겠구.

  • 48. ....
    '21.5.29 7:37 PM (183.100.xxx.193)

    와 본인이 먼저 가출이나 자살 염두에 두고 고민에 대해 캐물었으면서 마치 친구가 먼저 나서서 말한것처럼 거짓말하며 언플.......

  • 49. 175.223님
    '21.5.29 7:38 PM (112.119.xxx.69)

    지금 정민이 아버지가 정민이 명예로운 죽음으로 만들기위해 타살당했다고 주장한다고 생각하세요???
    님의 생각이 참... ㅉㅉ

    정민이랑 관계없는 사람들도, 정민이의 죽음이 너무 의심스러운데, 아버지 심정은 어떻겠나요?
    자식의 죽음의 진실을 꼭 밝혀야지요. 단순한 익사로 몰고가기엔 동석자의 행동이 너무 의심스럽고 거짓말 한것도 드러났잖아요

  • 50. 123.254
    '21.5.29 7:41 PM (221.142.xxx.84)

    보험금이라니 당신 인간이야!!!!!

  • 51. ..
    '21.5.29 7:48 PM (125.178.xxx.220)

    술먹고 그렇게 블랙아웃이 긴 사람이면 정상 사회생활 못하겠네 누가 같이 술을 마시겠노

  • 52.
    '21.5.29 7:48 PM (211.58.xxx.176)

    보험금이라니. 무슨 그런 어이없는 말을 하나요?

  • 53. 가설의 하나로
    '21.5.29 7:49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지가 이렇게까지 온갖 거짓과 왜곡의 언플을 해대며 필사적으로 타살설을 주장하는 배경에는
    보험금도 가능성의 하나로 둘 수 있겠군요.

    유뷰버와 콜라보, 파워 블로그로 키워서 장래에 대비하고 있을 수도.
    이렇게까지 공권력을 사유화시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도 경찰은 자기를 미워한다는
    3류 감성의 글을 블로그에 올려는 사람을 기업에서는, 사내 사람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지
    앞으로 회사내에서의 위치는 뻔한 각일테고.

    손군 아버지의 언행은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 두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54. 가설의 하나로
    '21.5.29 7:51 PM (153.136.xxx.140)

    손군 아버지가 이렇게까지 온갖 거짓과 왜곡의 언플을 해대며
    필사적으로 타살설을 주장하는 배경에는 보험금설도 가능성의 하나로 둘 수 있겠군요.

    유뷰버와 콜라보, 파워 블로그로 키워서 장래에 대비하고 있을 수도....
    이렇게까지 공권력을 사유화시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도 경찰은 자기를 미워한다는
    3류 감성의 글을 블로그에 올리는 사람을 기업에서, 직장내 사람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지
    앞으로 회사내에서의 위치는 뻔한 각일테고.

    손군 아버지의 언행은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 두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55. 기술도 좋아
    '21.5.29 7:55 PM (110.70.xxx.120)

    그게 선택적 블랙아웃 이라는 거 잖아요.

  • 56. ㅇㅇ
    '21.5.29 7:55 PM (91.245.xxx.29)

    8시간이래요 신발알바들은 알콜중독말기인지 다8시간 블랙아웃이 가능하다고 꽥꽥거리네요

  • 57. 대단하네요
    '21.5.29 7:58 PM (1.233.xxx.27)

    신발친구,
    그냥 물귀신이 데려갔나보군요 손군

  • 58.
    '21.5.29 8:08 PM (103.51.xxx.83)

    점점~~그새벽에 옷기억하는게더이삼하지않나요
    그리고아직 확정짓는거아닌던데 뭘 옷을보고알아요??

  • 59. ....
    '21.5.29 8:08 PM (1.237.xxx.189)

    8시간 블랙아웃인데 4시 30분에 택시 타고 집에 간건 기억한다고요?
    뭔 소린지

  • 60. ...
    '21.5.29 8:12 PM (121.134.xxx.75)

    보험금운운하다니 천벌받을 놈들

  • 61. 천벌받아라
    '21.5.29 8:13 PM (58.123.xxx.140)

    ㅋㅋㅋ 웃긴다,,
    사망보험금 10억정도 되나?,,,,,,정민이네집만해도 몇십억 되겠구만,,,,,,어이없다,,막말로 ,아들공부시킨것도 돈이 얼만데,,,,,,없이 사는사람들이라서 아들보험금에 탐을 내나,,,,어이없다 딱 자기수준으로 해석하는 거지들 많네

  • 62. ....
    '21.5.29 8:1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8시간이면 아버지와 다시 한강 찾고 팬스넘은것도 기억 못한대요?
    세상에 이런일이

  • 63. .....
    '21.5.29 8:16 PM (1.237.xxx.189)

    8시간이면 아버지와 다시 한강 찾고 팬스넘은것도 기억 못한대요?
    세상에 이런일이 나올법한 일이네요

  • 64. ㅇㅇ
    '21.5.29 8:18 PM (123.254.xxx.48)

    천벌은 니들 하던거 반도 안했는데 모든 의혹은 자유롭게 논하자며? ㅎㅎ
    진짜 웃기네

  • 65. ...
    '21.5.29 8:33 PM (183.98.xxx.129)

    ㅇㅇ
    '21.5.29 7:35 PM (123.254.xxx.48)
    딴 사이트에서 봤는데 자살이나 실족사가 아닌 타살이여야 하는이유
    보험금아니냐고 추측했던데 와 소름

  • 66. 괴물...
    '21.5.29 9:08 PM (222.120.xxx.82) - 삭제된댓글

    드라마 괴물의 이동식 친구 박정제가 자꾸만 떠오르는군요

  • 67. 선택적블랙아웃
    '21.5.29 9:09 PM (109.147.xxx.136) - 삭제된댓글

    새로운 증거가 나올때마다 블랙아웃의 시간은 점점 더 길어지네요. 진정 미쳤네요. 이러니 이 사건에 관심을 끊을 수가 있나요? 의혹만 불러오고 관심만 더더욱 끌어오는 동석자와 그 가족들. 한국에서 살고싶으면 진실을 말해야 할겁니다.

  • 68. 증거
    '21.5.29 9:28 PM (221.147.xxx.200) - 삭제된댓글

    살인 사건의 가장 중요한거 세가지

    동기
    증거
    시체

    동기가 전혀 없다 (둘다 유복한집 잘난 의대생)
    증거 ( 폭력 저항의 흔적도 없고 둘이 밀치고 싸우는등 목격자가 없다)
    시체 ( 익사로 결론났다 타살이려면 누군가 억지로 끌고가서 물에 넣었다는 가능성밖에 없는데
    친구의 옷은 젖지 않았다고 목격자가 말했다 )

    팩트만 보라고요
    매번 이상한 거 가지고 와서 소오름은 의미없어요

  • 69. ㅇㅇ
    '21.5.29 9:29 PM (221.147.xxx.200)

    살인 사건의 가장 중요한 세가지

    동기 - 전혀 없다 (둘다 유복한집 잘난 의대생
    증거 - 폭력 저항의 흔적도 없고 둘이 밀치고 싸우는등 목격자가 없다
    시체 -익사로 결론났다 타살이려면 누군가 억지로 끌고가서 물에 넣었다는 가능성밖에 없는데
    친구의 옷은 젖지 않았다고 목격자가 말했다

    팩트만 보라고요
    매번 이상한 거 가지고 와서 소오름은 의미없어요

  • 70. 동기가
    '21.5.29 9:44 PM (118.235.xxx.220)

    없다는걸 어찌 그리 확신하는지..욱해서도 죽이는 세상에..
    증거없다고 법적으론 무죄겠지만 안그런 경우도 많죠?
    동석자는 끌어올리느라 옷젖고 신발도 엉망됐다한것같은데 말이죠..
    팩트와 정황은 또 다른거죠.
    동석자 핸폰 내역 좀 보고싶네요.

  • 71. ...
    '21.5.29 10:00 PM (39.7.xxx.166) - 삭제된댓글

    보험금의혹은 너무 나간거같은데. 코난충들도 악쓰지마세요. 코난충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으니까요. 그것도 한달넘게 인간아닌짓들 했으면서. 내로남불하지마시죠.

  • 72. ...
    '21.5.29 10:04 PM (39.7.xxx.242) - 삭제된댓글

    118.235.xxx.220 더러워졌다했지 젖었단말은 없었어요. 꼭 사실과 거짓을 살살 섞더라. 누구아버지랑 하는짓도 똑같..

  • 73. 12
    '21.5.29 10:36 PM (39.7.xxx.184)

    손군 아버지는 초기부터 말과 손가락이 일치하지 않았죠.
    이제는 말도 너무 많이 교묘히 바꾸어서 믿을 수 없는자의 대명사가 될 것 같아요.

    본인이 판을 벌리면 벌릴수록 아들은 만취남으로 전락해 버렸고
    자신은 거짓과 언플을 도구로 타인에게 덤탱이 씌우는 비열한 인간으로 각인되었구요. 22222222

  • 74. 공지22
    '21.5.29 10:49 PM (211.244.xxx.113)

    블랙아웃이 뭔가요? 정의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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