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자랑좀 하고싶어요..
콩 조회수 : 3,244
작성일 : 2021-05-28 17:42:00
아들이 외고에 다녀요.
오늘 집에와서 간식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가
아는 형이 잇는데 아버지가 택시한데요.. 강북에서 조그만 빌라살고
공부를 아무리해도 성적이 안나오는데..자긴 목동에 살아서 선행을 했기에 조금해도 나오는게 양심의 가책을 느낀데요..
너무 형평에 어긋난데요.. 넓게보면 외고폐지하는게 맞데요..
오고싶어도 비싼학비와 거기에.사교육비까지 돈없어 못오는애들.있다고
자기 학교에있다보면 여러계층이 있고 보이고 느끼는게. 있다고..하는데
눈물이 나고 아이가 대견하네요
IP : 110.70.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생각하기
'21.5.28 5:45 PM (175.122.xxx.155)생각이 깊은 아이네요.
크게 될듯요.^^2. 잘키우셨네요
'21.5.28 5:52 PM (125.187.xxx.37)저희 아이는.군대가서 좀 놀랐다고 하더군요.
집안이 어려워서 대학진학을 못하는 친구 ㅡ우리애는 성적이 안되서 못가는 경우만
생각했대요
보육원에서 자란 친구ㅡ이친구는
부대에서 배려해줘서 면허를 땄대요
사회에서는 비용이
비싸니까 꼭 따고 나가라고 했다네요
그런 친구들 보면서 생각이.많아진다고 했어요
자기가 우물안의 개구리같다구요.3. 잘 키우셨네요^^
'21.5.28 6:05 PM (182.215.xxx.7)사회적 인식 배려 공감 성찰 반성 등
인성이 된 아드님 부럽습니다~^^4. 아들 크게될거예요
'21.5.28 6:25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그 정도로 속 깊고 사려깊은 아이들이 드문데 아들 잘 키우셧네요.
5. 와! 멋진아들
'21.5.28 6:30 PM (210.100.xxx.74)님의 심성을 닮으셨나봐요^^
6. ..
'21.5.28 7:46 PM (116.88.xxx.163)이런 아이들이 성공하고 사회의 지도층이 되어야 합니다.
멋진 어른으로 계속 잘 키워주세요.7. 기특하네요
'21.5.28 7:55 PM (1.238.xxx.39)이런 아이들이 성공하고 사회의 지도층이 되어야 합니다.
멋진 어른으로 계속 잘 키워주세요.222228. ...
'21.5.28 9:33 PM (183.100.xxx.209)저도 그렇게 멋진 아드님이 계속 잘 자라 사회 지도층 인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9. 찔끔
'21.5.28 9:45 PM (1.237.xxx.26)눈물이 나네요.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그 맘이 참 예뻐요.
기특하네요. 아이의 앞날에 꽃길만 깔렸으면..기도합니다.10. 내아들이지만..
'21.5.28 11:02 PM (124.49.xxx.61)뭐가 될지 참 궁금해요..
11. ㅊㄱ
'21.5.29 7:29 AM (125.183.xxx.243)아드님의 성공을 바라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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