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숙제 안해오면 수업 안하는 거요.
숙제 제대로 안해오면 수업을 못 받고 돌려보내요.
3번 되면 그냥 퇴원시킨다네요.
숙제양은 그냥 보통이구요.
부모님이 이러저러해서 숙제 못했다 연락주면 괜찮구요.
하..참....ㅠ
1. ......
'21.5.28 9:23 AM (14.50.xxx.31)수업료는 수업하는 날만 지급이구요.
2. ...
'21.5.28 9:24 AM (220.116.xxx.18)숙제도 안하는데 학원은 왜 다니나요?
공부 제대로 안할거면 학원에서 받아주지 않겠다는 건데 문제가 있는 건 학원보다는 학생쪽 같은데요?3. ㄴㅁ
'21.5.28 9:25 AM (59.12.xxx.150)그 학원 되게 좋은 학원이네요. 숙제도 안해오는 애를 가르치는 학원들이 이상한거죠. 돈벌려고 그러는죠.
4. ....
'21.5.28 9:25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집에서 숙제 관리도 못해줄거면 학원 안오는게 낫다 싶나보죠.
괜찮은 학원이네요.5. 근데
'21.5.28 9:2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그 학원 방침이 그러한데
숙제 안 하면서 그 학원 계속 다니겠다는건 뭐죠?
이건 어떠세요 할것이 아니라
맘에 드는 사람은 아니고, 싫은 사람은 안 다니면 되는거에요6. 맘에 안들면
'21.5.28 9:32 AM (115.140.xxx.213)다른 학원으로 가세요
숙제는 최소한의 복습인데 그것도 안할거면 학원 왜 다닙니까?7. 오우
'21.5.28 9:32 A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보기드문 좋은 학원이네요
8. .....
'21.5.28 9:35 AM (49.1.xxx.154) - 삭제된댓글과외건 학원이건 숙제 안하면 의미 없어요
학원 시스템이 마음에 드는데요?9. 우와.
'21.5.28 9:35 AM (211.45.xxx.227)공부는 관심없는 학생, 부모의 무관심..이런 경우 학원 분위기만 망치는 경우인데 숙제 안해와서 돌려보내고 그 날 수업료도 안받는 양심적이고 교육적인, 보기드문 좋은 학원이네요
10. nnn
'21.5.28 9:39 AM (59.12.xxx.232)하.참이 아니고요
감사해야해요
숙제 안해와도 애가 못알아들어도 시간끌고 수업료챙가는곳이 대부분이에요
돌려보내면 그 쌤은 수업료 날리고 시간 날리는건데요
거기 어딥니까 울 아리돔 보내게11. ...
'21.5.28 9:40 AM (125.178.xxx.184)그렇게 보내고 수업료 안받는대잖아요.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학원이네요
12. ㅇㅇ
'21.5.28 9:44 AM (211.206.xxx.52)제대로 관리하는 곳이네요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임대료내주는 학생이다 생각하고
냅두는곳 보다 훨씬 좋은데요13. ..
'21.5.28 9:46 AM (124.54.xxx.144)좋은 학원인데요
14. ....
'21.5.28 9:47 AM (223.38.xxx.197)강사인데 일하고 싶은 학원이네요..
숙제 안해오면 뭘 할 수가 없어요.15. ....
'21.5.28 9:49 AM (122.32.xxx.31)잘아는 동네엄마 같은분이네요. 숙제 많이 내준다고 욕을욕을... 그럼 안보내면 될건데 꾸역꾸역 보내면서 욕하드라구요 숙제 봐주기 귀찮아서 그래요
16. .....
'21.5.28 9:50 AM (58.121.xxx.37)우와
최소한의 양심이 아니라
엄청나게 양심있는 학원이네요.17. 음
'21.5.28 9:59 AM (106.101.xxx.143)그렇게 해도 숙제 안해오는 애들이 그렇게도 안하면 얼마나더 안하겠어요?? 솔직히 숙제 안해오면 다음 수업 들어도 대부분 버려야 돼요 계속 그럴거면 안가는게 나아요
강단 있는 학원이네요18. ㅇㅇ
'21.5.28 10:05 AM (180.230.xxx.96)와~ 원장님 마인드가 정말 확실한 분 같으네요
이런학원 강사생활 하면서도 첨 봅니다
학원비도 안받는 경우는
공부 확실히 시키겠네요
어차피 숙제도 안해오는 애는 공부 생각없는 애
고로 다닐필요 없다 생각하실듯19. 좋다
'21.5.28 10:09 AM (110.14.xxx.129)요즘에 그런 학원이 있나요?
가까이 있으면 보내고 싶네요
정말 맘에 드네요~~!!20. ......
'21.5.28 10:13 AM (14.50.xxx.31)죄송하지만
제가 운영하는 소규모학원입니다.
분명히 처음에 입회할때 위 사항 말씀드리고.
학생과 부모님께 확답받고 시작하는데
학생 부모님 둘 다 느슨해지면..
보통은..
제발 수업만 그냥 듣게 해달라. 읍소하시거나
내지는...
내 돈 내고 수업 받겠다는 데 니가 뭔데 수업 오지말란거냐..
읍박지르시거나..
위 글에 하..참은..
오늘 아침에 이런저런 문자 받으니..
참..오랜 시간 일했지만..멘탈이 흔들리네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21. ………
'21.5.28 10:17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성실하게 공부하는 자세인 아이들만 끌고가겠다는 게 그 학원 방침인가본요. 그게 싫거나 따라가지 못 할거면 다른 학원을 알아봐야겠네요. 꾸역꾸역 거기서 버티면서 불성실하게 물 흐리지 말라는 강력한 메세지인데 거기에 동의하지 못하면 이런저런 아이들 두루두루 받아주는 다른 학원 가면 되죠.
22. 아니
'21.5.28 10:19 AM (211.206.xxx.52)내가 공교육 안가고 사교육 하는 이유가
내맘대로 애 골라받기 위해서라고 하세요
진짜 다들 뻔뻔하네요23. ....
'21.5.28 10:25 AM (114.200.xxx.117)갔으니 어떻게든 뭐라고 배워오겠지 ...하는거죠.
학원가방만 들고 숙제도 안해오는 아이들의 엄마들이
정작 성적이 안오르면 애들 학원 가 있는 시간에
동네카페에 모여 앉아서
"그 학원 잘 못가르친다" 며
소문만 내고 다니는 사람들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원장님 방침, 훌륭합니다.
밀고 나가시길..24. .....
'21.5.28 10:31 AM (14.50.xxx.31)반대 입장으로 쓴 것은
여기에는 학부모님들이 많이 계시니....
혹시나..좀 더 솔직한 학부모님 생각을 듣고 싶었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며칠전 어떤 학원 글에...
집에서는 전혀 안 하지만
학원가서 조금이라도 듣고 오겠지 그런 마음으로
학원 보내신다고 하는 글 보고...
솔직히 어떤 부모 마음인지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25. 원글닝
'21.5.28 10:32 AM (221.167.xxx.64)무슨 과목 어디서 수업 하시나요?
보내고 싶네요.
평범한(막 열심히도 아니고, 지멋대로도 아닌) 중학생 딸 있습니다.26. ....
'21.5.28 10:32 AM (14.50.xxx.31)죄송하지만..지방이라..홍보글 또한 아닙니다ㅠ
27. ....
'21.5.28 11:26 AM (222.99.xxx.169)저는 논술수업하는 사람인데요. 당연히 책 다 읽고 제가 내준 문제를 다 풀어와야 수업이 가능해요. 그래서 책 안읽고 안풀어온 애들은 등록시부터 수업 못한다, 그럴땐 차라리 수업에 오지말고 나중에 보충을 하든지 아니면 수업료를 제해주겠다 대신 수업은 못들어온다 얘길하죠.
그런데도 끝에 좀 안읽었는데 그러냐 그럴수도 있지. 아이가 전에 이미 읽었던 책이라 수업 다 이해한다 등등 전화해서 다짜고짜 화내시는 학부모들 많아요.
그렇게 와봐야 도움이 하나도 안되니 그러는건데 왜들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초반엔 정말 많이 흔들렸는데 하나둘 봐주다보면 진짜 수업 엉망되고 아이들끼리 서로 배우는것도 많은데 잘 읽어온 아이들 지식만 훔쳐?가는 셈이라 허용은 안하거든요.
원글님 맘 진짜 이해해요..28. ....
'21.5.28 12:10 PM (175.223.xxx.130)양심적인거죠 보통은 그냥 돈만 받는데가 대부분인데
29. ㅇㅇ
'21.5.28 12:20 PM (180.230.xxx.96)저도 강사인데 정말 그런아이들 받지 않으면 애들 학원에 남을 아이가
많지 않을듯 해서 좀 절충하는편인데
그런부분에선 괜찮으신지
정말 소신껏 운영하시는거 같아
멋져보여요30. 앗
'21.5.28 12:42 PM (211.59.xxx.113)저랑 같네요.
영어교습소인데 숙제한것으로 수업을 해서 숙제를 안하면 그냥 갑니다.^^ 멍하니 선생 말하는 것만 듣고 가거나 당일 풀면서 시간 보내는게 너무 돈아까워서요. 저도 자식 키워서 숙제 안하려면 학원 다니지말고 매달 소고기 사먹어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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