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찰은 정경심교수 사찰까지 했군요~ 악질적인 건 다 갖췄네요~
1. 그리고 이후
'21.5.26 9:27 PM (115.138.xxx.194)이 강사가 정경심 교수를 만나는지 사찰까지 했다는 군요
2. 조국
'21.5.26 9:3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가족들은 앞으로 외출시 사설탐정을 고용해서 검찰들 뒤를 밟아야겠군요
3. ㄱㄴ
'21.5.26 9:39 PM (211.213.xxx.82) - 삭제된댓글정경심 아짐마 뉴스도 진짜 지겹네요.
빨리 끝났으면,4. 무고한 분 감옥에
'21.5.26 9:42 PM (115.138.xxx.194)넣어놓고 지겹다니..
꺼냈는데도 뭐라하면 지겨울 수 있겠지만..5. 날조
'21.5.26 9:45 PM (39.125.xxx.27)가 업무인가?
6. ...
'21.5.26 10:12 PM (108.41.xxx.160)첫번째 구속에서 나오고 정교수가 동양대에 갔을 때도 누구 만나나 사찰했답니다.
정교수는 처음 수감될 때도
동양대 pc에서 뭐가 나왔다는 걸 전혀 모르고 수감됐답니다.
그래서 변호사가 구치소로 찾아와서
이런 게 나왔다는데 아냐고 했다고
여러분은 저렇게 오래된 일 기억해요?
공소시효는 기억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생긴 거라고 합니다.
이번 조국 정경심 부부 건을 보면
검찰이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보통 사람들처럼 사람들 관심도 없고
변호사를 고용할 돈도 없는 사람들
그동안 당했을 거 생각해보세요.
특히 윤석열 처와 장모가
검사 끼고 행한 짓을...7. 이런큰사건은
'21.5.26 11:29 PM (124.50.xxx.138)다들 무관심ㆍㆍ
검찰이 잘하고 있다고 믿는사람들이 많다는게 무서워요
조전장관댁에 평범한 일상을 돌려줘야 합니다
일제시대부터 키워온 거대권력인지라
내려놓기가 얼마나 싫고 힘들지
한가족 풍비박산 멸문지화 시키는거 일도 아닌 ㆍㆍㆍ
휴8. 정경심 교수
'21.5.27 12:06 AM (152.26.xxx.32)언론에 놀아나서 정경심 법정 구속 4년이 장난이나. 지겹다고 하고. 역시 냄비근성. 윤석열 장모사건도 다 죄가 밝혀지나 이제 지겨워서 듣기도 싫고 안듣고 싶고. 이런 일이 남일인것 같지만 다 자신의 일을 다가옵니다. 관심을 가져 무죄가 있으며 밝혀져야합니다.
9. 판검기레기들
'21.5.27 2:35 AM (58.120.xxx.45) - 삭제된댓글이땅의 악.
10. ㄱㄴ
'21.5.27 4:53 AM (75.156.xxx.152)검찰이 기레기 동원 몇만개 기사 쓸 때는 신나서 깨춤 추다
조작증거 드러나는 뉴스에 지겨워지면 양심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