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직원들 경조사를 나중에 알았을 경우 어떻게...?

gma 조회수 : 2,480
작성일 : 2021-05-26 14:10:55

제목 그대로입니다.


특별히 친분이 있는 경우는 아니지만, 얼굴은 몇 번 본 사이에요.

저보다 상사인데 부모상이었나봐요. sms로 전 직원에게 알렸다고 하는데, 저는 그 때 재택근무이기도 했고... 문자를 제깍제깍 확인안해서 몰랐거든요. 한 열흘 지나서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작은 거 돌리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 안 읽은 문자가.......;; 일단 그때는 놔뒀구요.


그리고 친분은 없어도아는 직원이에요.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축의는 송금 하려고 생각은 했어요. .... 청첩장 받았는데 깜빡... 지금 한 열 흘 지났어요. 간식 쏜다고 어제 듣고 아차 했네요.


전체 직원은 100명 정도고 친분이 있진 않아도 얼굴 누가 누군지는 아는 정도에요.

이럴 때는 어떡하죠?
두번째 경우 경사는 몰라도, 첫째 조사는 늦게 나마 챙기고 싶었는데... 선물받고서라도 보내는 게 나았을까요..? 제가 미처 몰랐다고 하면서.... 어떤 게 맞는 경우인가요. 저는 경조사 치른 적 혹은 예정에는 (사람 일 모른데도..) 없어요. 별로 연연하는 편도 아니긴 합니다.

IP : 222.108.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6 2:15 PM (221.146.xxx.236)

    1번은 문자늦게 봣다고 늦게라도 얘기하고 돈드림되구
    2번도 같은팀이라 계속봐야됨 성의표시하시는것이?

  • 2. ..
    '21.5.26 2:16 PM (58.79.xxx.33)

    남편이 공공기관 다니는데 상치르고 한달동안 계속 부고문자 늦게봤다고 몇몇 사람들 한테서 조의금 받아왔어요. 그거 조의금 장부에 다 기재해놓았구요.

  • 3. ...
    '21.5.26 2:17 PM (221.157.xxx.127)

    늦게라도 송금하면되죠. 한달지나고 보내기도햇어요 저는. 타지라 못가고 만나서 주려고했는데 여의치않아서

  • 4. 지금은
    '21.5.26 2:21 PM (222.108.xxx.3)

    선물받고 2주 정도 지났거든요. 참 찜찜해요. 선물 받은 날 어떡하지 하다가 말았는데.

    지금이라도 보낼까요?
    제가 문자도 못봤고, 선물 돌린날도 출근을 안해서 몰랐다고 ... 할까요?
    입장 바꿔보면 저는 그렇게라도 받으면 고마울 것 같긴 해요.

  • 5. ..
    '21.5.26 2:23 PM (221.146.xxx.236)

    사정잇어그랬다고 늦게라도 성의보이면 고마워하지
    왜이제서? 라고안해요
    늦게라도 챙기는게 어디에요..

  • 6. 보통은
    '21.5.26 2:32 PM (121.137.xxx.231)

    친분에 따라 늦게라도 챙기죠.
    원글님이 친분이 좀 있고 신경쓰이면 늦게라도 챙기시면 되는데
    회사에서 직원들 다 같이 걷어서 경조사비 안내시나요?
    따로 따로 하면 금액도 그렇고 좀 부담될텐데..

    저희는 직원 경조사 무조건 얼마씩 걷고 급여에서 차감해요
    이것도 좀 불만인 경우도 있긴 한데
    그래도 어쩔 수 없죠

  • 7. 지금은
    '21.5.26 2:36 PM (222.108.xxx.3)

    네 저희는 다같이 걷어서 내는 건 없어요. 그냥 다같이 내는 게 있으면 나을 텐데.... 어차피 내는 거니까 그럼 금액도 적당하고 더 나을 거 같네요. ㅠㅠ 친분있으면 알아서 더 챙기고...

  • 8. 아니
    '21.5.26 2:54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답례 선물받고 2주나 지나서 이제 고민을 하신다구요?
    그 정도면 신경안쓰고 지내는 사이라서 잊고 계셨던거 아니에요?
    보통 놓친 분들은 답례할때 챙겨주시던데.
    뭐 이제라도 계속 신경이 쓰이면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 9.
    '21.5.26 4:05 PM (121.167.xxx.120)

    둘다 늦은 사유 문자로 보내고 송금 하세요
    사회생활 유지비로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6698 아침에 출근준비하는데 시간을 너무 써요ㅠㅠ 17 ... 2021/07/15 3,964
1216697 가족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35 .. 2021/07/15 6,023
1216696 돌아가신 후 생신 8 55 2021/07/15 3,829
1216695 비가 엄청 쏟아져요 6 비님 2021/07/15 3,875
1216694 핸폰 문자보낸거 전송취소 가능한가요 1 예약문자말고.. 2021/07/15 1,495
1216693 이낙연캠프 설훈의원 "일방적 TV토론 취소···누구 입.. 17 ㅇㅇㅇㅇ 2021/07/15 2,030
1216692 난 앞으로 결혼도 안하고 싶고 혼자살다 죽고 싶네요 9 ㅇㅇ 2021/07/15 4,739
1216691 서울대병원에서 백내장 수술하신 분들 계신가요? 1 초롱초롱 2021/07/15 2,844
1216690 경로당 찾은 오세훈 "무조건 문 닫는 게 상책 아냐&q.. 12 .... 2021/07/15 2,019
1216689 與경선, 이재명 의견 반영해 ‘2주 연기’ 전망…선관위 “TV토.. 20 민주당=이재.. 2021/07/15 1,595
1216688 ns쇼핑 복분자 장어 살까요 말까요? 11 2021/07/15 1,273
1216687 40대 일반인도 잔여백신접종 예약할 수 있나요? 4 40대 2021/07/15 2,722
1216686 미치지않고서야?? 11 미자씨 2021/07/15 3,575
1216685 지금 10회보는데, 왕모는 박주미한테 어쩌다 걸린건가요? 10 결사곡 2021/07/15 3,609
1216684 에어컨 벽걸이형과 창문형 중에 뭐가 좋나요? 3 ... 2021/07/15 1,806
1216683 50살 되어가면 아프기 시작하나요? 20 하.. 2021/07/15 5,817
1216682 악마화가 안먹히고 비호감으로 연결안되는건 6 이낙연 2021/07/15 1,443
1216681 이낙연캠프 ''일방적 TV토론 취소..누구 입김인가'' 17 ㅇㅇㅇ 2021/07/15 1,909
1216680 (주식)내일 관심 종목 나눠볼까요? 6 여름이다 2021/07/15 3,429
1216679 전신마취 수술 3 엉엉 2021/07/15 1,989
1216678 주식 수익률 120% 났어요 7 2021/07/15 6,563
1216677 실연에 괴로워하는 대딩1학년 아들 15 아들아 2021/07/15 5,070
1216676 고3 논술 쓸 경우에도 컨설팅 받아야할까요? 12 대입 2021/07/15 1,963
1216675 제 여름 완소 음료입니다 야매 샹그리아 제조법 5 여름음료 2021/07/15 3,087
1216674 윤십원 국징당 절대 안들어감 8 대선 2021/07/15 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