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이른 걱정인가요

ㅜㅡ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21-05-25 14:36:47
남편과 꼬옥 껴안고 있는데
슬픔이 밀려오더라고요
언젠가는 영영 이별이겠지 싶어서요ㅜㅜ
저 43, 남편 50인데
벌써 영원한 이별이 두렵네요..
3년전 친정아빠 돌아가시고 친정엄마 정신 못 차리시는거 봐서 그런가
남편에게 넘 정 붙히지 말자는 어리석은 생각도 들고요...
이별을 많이 못 겪어봐서 그런가 왠지 이별이 참 두렵네요
살수록 좋아지는 것들에 대한 집착일까요...
IP : 223.39.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5 2:48 PM (49.161.xxx.218)

    3년지난 어머니 요즘 어떠신가요?
    저도 남편 겨울에 암으로 보내고
    요즘 미칠것같아요
    인생 짧자면 아주 짧아요
    남편과 원없이 사이놓게 잘지내세요
    남편보내고보니...인생별거아니더라구요

  • 2. ...
    '21.5.25 2:48 PM (222.236.xxx.104)

    그런생각하지 마시고 사세요.ㅠㅠㅠ 영원한 이별이 두려운 남편분한테 잘하고 좋은 추억거리 많이 만드시구요 .... .. 먼저갈수도 있는거잖아요 ..ㅠㅠ 정많이 주시면서 마음껏 사랑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 뭐 그런 생각을 하시면서 사세요

  • 3. ㅁㅁ
    '21.5.25 2:54 PM (39.7.xxx.118) - 삭제된댓글

    점 셋님
    3년 아니고 20년이 지났어도 그만한 사람은 없더라구요
    생애 가장 여유로운 현재의 삶의 길목에 그사람만 있으면
    참 좋겠네,란 미련이 부려집니다 ㅠㅠ

  • 4. 슬퍼요..
    '21.5.25 3:54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울 남편이 작년에 암수술했어요
    씩씩한 척 했지만 목이 안 돌아가고 한참 고생했어요
    지금도 혼자 걱정하고 슬퍼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생각해요
    내가 너무 오만한 거 아닌가 하구요
    내가 먼저 갈 수도 있는건데..
    세상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고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는건데
    그런 걱정할 순간에 그냥 현재 있는 순간에 감사하고 기도하자..
    나중 일은 나중에 걱정하자 생각합니다..

  • 5. ..
    '21.5.25 4:13 PM (210.96.xxx.17) - 삭제된댓글

    소중한 사람이라면 소중한 그만큼 이별이 가슴아프죠
    소중하니까 겪어야 하는 댓가죠

  • 6. ....
    '21.5.25 4:57 PM (112.145.xxx.70)

    엥.
    그나이에요?

    이제부더 40년은ㅇ 더 같이 살건데
    뭘 벌써부터 걱정이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934 저희 개 두마리가 싸움붙어 피를 봤네요 ㅜㅜ 16 ㅇㅇ 2021/05/26 3,179
1198933 집값이 많이 올라서... 26 .... 2021/05/26 6,213
1198932 노쇼백신 2 Dg 2021/05/26 1,757
1198931 압력밥솥으로 완두콩밥 1 .. 2021/05/26 1,466
1198930 신고 되나요? 코로나 검사 관련 .... 2021/05/26 1,052
1198929 올해 4월에 알바한거 3.3% 환급받으려면 2 ㅇㅇ 2021/05/26 1,253
1198928 60대 이상 6월3일(다음주 목)까지 백신 신청 예약마감 2 ... 2021/05/26 1,298
1198927 이다인과 사귀자마자 56억짜리 '성북동 단독주택' 매입한 이승기.. 48 .. 2021/05/26 34,970
1198926 정남향인데 어두운 집.. 9 베로나 2021/05/26 3,684
1198925 김치가 익었는데 짜요 4 어려워요 2021/05/26 1,136
1198924 코로나 이후로 사우나 3 2021/05/26 1,328
1198923 중경외시 인문 vs 국숭세단 컴공 27 ㅇㅇ 2021/05/26 4,311
1198922 남자들은 정말 순종적인여자 좋아하는 듯요 36 ㅇㅇㅇ 2021/05/26 26,203
1198921 노안인데 미술수업(소묘)은 괜찮겠죠? 3 눈피곤 2021/05/26 1,249
1198920 자식... 전생의 인연으로 만난 걸까요 7 ... 2021/05/26 4,411
1198919 70대 여성 혈뇨시 비뇨기과로 가면 될까요? 4 원글 2021/05/26 1,806
1198918 공부시키는가정/안시키는가정 10 ㅇㅇ 2021/05/26 3,082
1198917 0선인 이준석이 당대표가 될수있어요? 15 박그네키즈 2021/05/26 2,152
1198916 피티하는데..무게는 안줄고 근육량만 폭발해서 환장하겠네요 12 ... 2021/05/26 4,117
1198915 13 살 여아 데리고 서울서 갈만한곳 어디가 좋을까요? 22 여행모녀 2021/05/26 2,664
1198914 집정리글좀 찾아주세요 2 어제 2021/05/26 1,451
1198913 한강) 파이낸스투데이는 음모론 생산공장인가 5 길벗1 2021/05/26 1,457
1198912 노추(노두유) 한병 샀어요 어디에 써야할지 6 ... 2021/05/26 1,609
1198911 구찌시계요 밧데리.. 4 ... 2021/05/26 1,505
1198910 갈비뼈골절 엑스레이 5 ㅏㅡ 2021/05/26 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