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교 포교원에서 하는 상담이 뭔가요

ㅇㅇ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21-05-25 07:50:22
불교에서도 사주를 봐주고 돈을 받네요
이 돈이 백만원이 넘어가고 ㅠㅜ
스님 가사 옷도 사주고
스님한테 아이를 팔기도 하고(기도를 해준다는 의미?)

왜 사주 본다라고 안하고
상담한다라고 하는 것인지..
IP : 175.207.xxx.1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음자비
    '21.5.25 7:55 AM (121.177.xxx.136)

    사주 봐 주고 돈 받을수도 있죠.
    그런데 뭔가 좀, 거시기.... 돈 벌이 수단으로 종교를 이용하는 것 같네요.
    현실적이지 않다는 느낌이....

  • 2.
    '21.5.25 8:00 AM (121.167.xxx.120)

    절에서도 신도 상대로 사주 봐주는 곳이 많아요

  • 3. 아마
    '21.5.25 8:05 AM (210.178.xxx.44)

    불교도인데요.
    포교당의 이름만 내걸었을거 같네요. 절용품은 인터넷이나 전문용품점에서 쉽게 구하거든요.

    진짜 공부하는 스님은 그러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판다는 것도 불교적인게 아닙니다. 잘 설명된 글을 링크해요.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173

  • 4. ㅇㅇ
    '21.5.25 8:07 AM (175.207.xxx.116)

    사주 보는 건 명리학이라고 하지 않나요
    불교 안에 명리학의 개념? 이런 것도 들어있는 건지요

  • 5. 아마
    '21.5.25 8:09 AM (210.178.xxx.44)

    가족 중 누구를 ‘절에 팔아주라’와 같은 표현은 비록 ‘절·부처님·스님’이 언급되고 있지만 전혀 불교에서 나온 말이 아니고 또한 불교적이지도 않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말은 불교가 아닌 일부 다른 신앙을 지닌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팔아준다라고 하는 말은 일반적으로 돈을 받고 물건을 파는 상업적 행위의 의미하고는 매우 다른 뜻입니다. 말 그대로 이해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도 아닙니다.

    사실 이 용어는 절이 아닌 역술인이나 무속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로서 사주팔자와 운명, 신점 등을 보러 갔을 때 그들에게 가끔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불교에서 보면 이들은 부처님 당시 육사외도(六師外道)라고 해서 부처님에 의해 그 허구가 드러났던 운명론이나 숙명론 등에 근거한 외도 혹은 사술(詐術)과 유사한 부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런데 이들은 자신들의 신앙적 논리가 빈약하고 깊지 않다 보니 자신들의 정통성과 당위성을 위장하기 위해 사무실에 법당처럼 불보살님 상이나 달마상을 모셔 놓고, 필요할 때는 불교적 교리를 그럴듯하게 차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들이 자신들을 찾아온 손님들의 자녀들 사주나 신점을 풀어보았을 때 명이 짧다거나, 액운이 많을 거라거나 복이 덜할 거라는 점괘가 나왔을 경우 부모들은 심리적으로 무척 불안해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술인들이나 무속인들은 자신들의 신앙체계와 교리가 매우 빈약하고 허술하다 보니 지적한 문제의 해결책을 제대로 제시해 주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최고의 고등종교인 불교를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그들은 불교가 아닌 타종교에 팔아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 6. ㅇㅇ
    '21.5.25 8:09 AM (175.207.xxx.116)

    210.178님 넘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시어머니가 우리 애를 어느 스님한테 판다고 해서요
    정말 알뜰하게 사시는 분이
    절에 갖다주는 돈은 퍽퍽이에요

  • 7.
    '21.5.25 8:17 AM (119.70.xxx.238)

    진짜 공부하는 스님은 그러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판다는 것도 불교적인게 아닙니다. 잘 설명된 글을 링크해요.2222222


    저도 불교도인데요
    생전 첨 듣는 소리네요
    제대로 된 곳이면 저러지않아요
    포교원 이라는 이름이 생소한데 걍 일반 사찰을 추천드려요
    이상한곳 같아요

  • 8. 아마
    '21.5.25 8:24 AM (210.178.xxx.44)

    도심에 있는 포교를 위한 절을 포교당이라고 하는데, 포교원은 역술인이 교묘하게 말을 만든거네요.

    일산에 여래사라는 절이 있는데요. 이 절은 조계종 통도사 일산 포교당이예요. 이런 식입니다.

    포교원은 아닙니다.

  • 9. 포교원
    '21.5.25 8:24 AM (121.190.xxx.146)

    포교원이라고 이름붙이고 혹세무민하는 사이비들 많아요. 조심하세요.

  • 10. ㅇㅇ
    '21.5.25 8:31 AM (175.207.xxx.116)

    지금 다시 찾아 보니
    대한불교조계종 ㅇㅇ 포교당 여래사라고
    되어 있어요

    여래사라는 곳이 여러 곳이 있나봐요
    시어머니와 같이 간 곳, 조계종의 절이 맞긴 한가 보네요ㅠㅜ

  • 11. .........
    '21.5.25 8:44 AM (108.41.xxx.160)

    잘못된 절입니다.
    조계종에 알리세요.
    그 포교당이 잘못인지 운영하는 사람이 잘못인지 감찰하게

  • 12. 아마
    '21.5.25 8:45 AM (210.178.xxx.44)

    저도 조계종에 알리시길 권합니다.

  • 13. ㅇㅇ
    '21.5.25 8:51 AM (175.207.xxx.116)

    네 오늘 전화하겠습니다

  • 14. 포교원
    '21.5.25 9:13 AM (121.190.xxx.146)

    그리고 간판에 그렇게 적어두었지만 실제로는 조계종과 관련없는, 즉 조계종을 사칭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꼭 조계종측에 확인하세요

  • 15. 조계종
    '21.5.25 2:45 PM (125.130.xxx.219)

    종단 사찰이건 포교원이건 사주봐주고
    흔히 무당들이하는 일 강요하거나 권유하는거
    규율에 완전 어긋나는 거예요.
    불자들은 경전에 있는 부처님 말씀만 지키면 됩니다.
    조계종 본부등에 그 포교원 신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673 지방인데 어제부터 하루종일 재난문자 떠요. 9 .. 2021/07/10 1,614
1214672 시판 콩물 맛있는데 칼로리 높을까요? 4 ... 2021/07/10 2,413
1214671 이성 외모 볼때 23 탐탐 2021/07/10 5,572
1214670 또 다른 무서운 사건 2 김건희 2021/07/10 3,259
1214669 초음파 검사 결과 이러면 유방암은 부담보일까요. 2 .. 2021/07/10 2,404
1214668 부산대 vs 경북대 33 옥사나 2021/07/10 13,587
1214667 얼굴이고 몸이고 뭔가 바르는거 귀찮거나 싫어하는 분 추천템~ 2 음.. 2021/07/10 2,058
1214666 미미한 성인 ADHD 10 걱정되서요 2021/07/10 3,657
1214665 코로나검사결과 문자가 안오네요 3 .. 2021/07/10 2,652
1214664 흰옷 깨끗하게 입는 법 알려드립니다. 82 ... 2021/07/10 28,734
1214663 이수역 근처 한의원 5 ᆞᆞ 2021/07/10 1,470
1214662 영어과외 그만해야되겠죠? 3 봐주세요 2021/07/10 2,242
1214661 김성호의 회상 부른 김성호 나왔는데 16 ㅁㅁㅁ 2021/07/10 3,332
1214660 마음대로 사는 미혼친구 부럽다 16 ㅇㅇ 2021/07/10 7,359
1214659 이사람 보며 국회의원은 하지 말아야지 했다 24 감동 2021/07/10 2,516
1214658 "장미의 전쟁" 영화 (스포 많음) 4 ... 2021/07/10 1,984
1214657 쿠# 에서 구매 가능했던 셀### 자가진단키트 품절이에요. 1 자가진단키트.. 2021/07/10 1,477
1214656 남동향 집이면 빨래는 언제 돌리세요? 10 .. 2021/07/10 2,940
1214655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17 2021/07/10 2,929
1214654 상담원에게 이름 불러준다는데...?? 1 경선전화 2021/07/10 1,306
1214653 당연하지만 신기한 경험 5 실시간 2021/07/10 2,287
1214652 지금 현대홈쇼핑 샵 김나운 5 2021/07/10 3,923
1214651 코로나 사태로 일 안하고 월급 받는 사람들 좋겠어요 20 세금아까워 2021/07/10 3,501
1214650 추미애가 찾아준 이낙연의 미담 9 여러모로 좋.. 2021/07/10 1,376
1214649 이재명페북"박용진후보 질의에 답합니다"-딴지 .. 34 ... 2021/07/10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