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에도 봤지만서두 기레기들 해도 너무 하는게
챙피한 줄을 몰라요.
기자가 무슨 고시 3관왕 정도 되는 줄 알아요.
오바마가 중국 기자만 질문을 하니 한국 기자 질문하라고 하기까지 했지만서두
초고봉은 Do you know psy? 라고 물은 눈치도 더럽게 없는 연합기자
미국 국무부에서 엄청 엄중한 상황에 기자회견이었는데 뜬금 없는 저 질문.
더 문제는 챙피한 줄도 모르고 저걸 기사로 실어주는 연합의 클라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62825?type=recommend
언론 어떻게든 손 봐야 합니다.
저들은 자정작용도 없고 돈과 권력에 기생하면서 머리는 텅텅 비어갑니다.
정치인 수준요?
그래도 정치인은 국민의 표라도 받으려고 잠깐이래도 노력은 합니다.
기레기요?
시험 한 번 본걸로 데스크한테 아부만 하고 받아서 적기만 하는 더러운 놈들입니다.
마치 고급 옷집에 가면 그 옷 파는 이도 월급쟁이인데 지들이 그 고급인생인거 마냥 으스대듯이 저 기레기들은 지들이 정치인이고 검사인지 압니다.
어쩜 이렇게 욕을 먹는데도 더하면 더하지 나아지지 않기도 정말 어렵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