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논리 따위
'21.5.23 6:00 PM
(61.102.xxx.144)
개나 줘버린 사람들이에요.
아~~~무것도 안 들리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의구심이 생겨요. 정말 이 사람들 뭔가...
2. 원글
'21.5.23 6:03 PM
(211.54.xxx.225)
처음에는 한 아버지의 블로그에 애타는 마음에 동화 되었다가
이제는 이것 자체가 돈이 된다는 생각에 유튜브에서 슈퍼쳇에 클릭장사
언론에서는 기사를 써대니 클릭수가 올라가니 돈 장사
장사의 수단이 된 것 같은데
무죄추정의 원칙이나 인권이나 그 어느 것도 배운 적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부끄럽네요.
3. ...
'21.5.23 6:03 P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http://naver.me/5Y1mM35k
사건 은폐하다 걸린 전적이 있는 서초경찰서기사입니다
4. 182
'21.5.23 6:05 PM
(61.102.xxx.144)
오바하지 말아요.
전적이 왜 나옵니까?
그 대단한 아버지 때문에 서초서 강력계 7팀이 다 투입돼서 수사했다는데
더 이상 어떻게 하죠?
뭐 특별한 사건이라고 이렇게 세금 퍼붓게 해요?
5. 관심을
'21.5.23 6:05 PM
(115.140.xxx.213)
주지마세요
진심 미친사람들 같아요
6. 원글
'21.5.23 6:05 PM
(211.54.xxx.225)
네 사건 은폐하다 걸린 곳이 한두곳인가요? 검찰은 그런 거 없나요?
다만 이 사건이 사건 은폐해서 경찰에게 어떤 이득이 있을지도 생각하는 머리가 안되나요?
경찰이 왜 이 사건을 은폐해야 되나요?
7. 무혐의우연남
'21.5.23 6:06 PM
(183.98.xxx.129)
우연히 정민폰을 들고 감
우연히 자기폰은 잃어버림
우연히 신발이 낡고 더러워 갖다버림
우연히 현금으로 택시 결제함
우연히 블랙아웃돼서 기억이 안남
우연히 골든건도 생각 안남
우연히 합석자도 기억이 안남
우연히 정민이 몸 뒤적거림
우연히 정민이 걱정에 온가족 새벽에 나와 정민네 연락안하고 한강 기웃거림
우연히 새벽 1~4시 씨씨티비 고장남
우연히 360도 씨씨티비 고장나있음
우연히 데이터가 사용됨
우연히 반포대교 씨씨티비중 딱 1대가 작동안됨
8. ...
'21.5.23 6:06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의혹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없어요
9. ....
'21.5.23 6:06 P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이성이 있네마네 하더니 진짜 발끈하시네요
10. dd
'21.5.23 6:08 PM
(123.254.xxx.48)
세상에 씨씨티비 고장난건 팩트인지 음모인지 모르겠지만
고장난것도 뒤집어 씌우는게 ㅋㅋㅋ
11. 원글
'21.5.23 6:11 PM
(211.54.xxx.225)
182.231.xxx.53)
방구석 코난 놀이에 동참해 드리죠.
이 건은 정확히 은폐가 아니라 축소죠. 기사 읽어보고 이 글 적으시는지 은폐는 아예 없는 사건을 만드는
것이고 이 건은 경찰 자체내에 종결 시킨 사건이죠. 이처럼 요즘은 축소는 시켜도 은폐는 못시켜요.
근데 이 건은 1000여건 이상 주목 받고 있는 사건인데 은폐를 어떻게 시키나요?
코난 놀이 더 할까요?
일단 사체가 훼손된 정황이 나타나야 하며 또한 용의자의 범죄 혐의가 인정되어야 기소가 됩니다.
지금 사체는 훼손된 정황이나 반항한 정황이 하나도 나타나지 않은 걸로 나타나며 용의자 역시
범죄 혐의가 없어요.
님이 범죄 혐의 입증하거나 범죄 동기 추론해보시고 말하세요.
12. 원글
'21.5.23 6:14 PM
(211.54.xxx.225)
183.98.xxx.129
님 하루 일과 적어주세요.
님 살인사건에 확실하게 연루시켜 드릴 자신있어요. 아님 조폭과 연관도 시켜 드릴 수 있는 소설 써
드릴자신 있어요.
님의 일과가 굉장히 계획적이고 이성적인 행동만 하고 다니는지 님 하루 일기부터 적으세요.
그리고 모든 것 집어치우고 범죄 동기와 범죄 혐의 입증 부터 하세요.
13. 움
'21.5.23 6:16 PM
(106.101.xxx.154)
살아있는자의 인권..
죽은자의 혹시나 있을수도 있는 억울함..
이 두가지는 양립되는 상황이고 무엇이 더 중한지는 따질수가 없는것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의혹을 해소하고 죽은자에 대한 예의를 표하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거나..현시점에서 유일한 방법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쉬운길을 두고 돌아가려면 길이 없을수도 있어요..
안타깝네요..사태를 키우고 있으니.
원글도 이런글이 누군가에게는 그 살아있는 자에 대해 오해를 확대시키고 있다는것을 아시고
자중하십시요..
14. 움님
'21.5.23 6:19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적극적으로 의혹 해소하고 예의 표현했어요
의혹 해서 안하고 욕먹고 추모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참고 있다가 변호사 통해서 해명 했고요
타진요를 보면 알지만 아무리 해명해도
이게 의심스럽다!!!! 하면 그만이에요
누군가 님 사생활 촬영한 후에
왜 마트에 이렇게 걸어갔냐 왜 이 옷을 입었냐
다 의문 제기하면 끝이라고요
자기들이 이상한걸 생각 못하는게 타진요랑 똑같아요
15. 원글
'21.5.23 6:20 PM
(211.54.xxx.225)
(106.101.xxx.154
님이 경찰 조사를 일일이 검열을 했습니까? 동반을 했습니까? 기사 몇가지 유뷰트의 선동된 화면에
클릭하고 흥분하는 것 아닌가요? 님이 어느 정도 그 조사에 관여 했습니까?
최소 님의 인권이 소중하다고 생각되면 다른 사람의 인권도 소중합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오해를 확대시켰다고 하나요? 범죄혐의 동기 입증 하지 못할바에는 자중하라는 말입니다.
16. 움님
'21.5.23 6:20 PM
(223.38.xxx.136)
적극적으로 의혹 해소하고 예의 표현했어요
의혹 해소 안하고 욕먹고 추모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참고 있다가 변호사 통해서 해명 했고요
뭘해도 유족은 성에 안차죠
타진요를 보면 알지만 아무리 해명해도
이게 의심스럽다!!!! 하면 그만이에요
누군가 님 사생활 촬영한 후에
왜 마트에 이렇게 걸어갔냐 왜 이 옷을 입었냐
다 의문 제기하면 끝이라고요
자기들이 이상한걸 생각 못하는게 타진요랑 똑같아요
17. 106.101
'21.5.23 6:21 PM
(115.140.xxx.213)
용의자도 아닌 사람이 본인 무죄입증을 왜 해야하나요?
혹시 기소가 되면 검찰 경찰이 용의자의 유죄를 입증하는게 원칙입니다
뭘자꾸 무죄를 입증하라고 난리들인지 모르겠네요
18. 왜
'21.5.23 6:23 PM
(223.38.xxx.12)
의혹해소를 전국민에게 해야 하나요? 참고인조사 최면수사 아이폰노트북 제출 가택수색 다 하고도 용의자 전환 안된건 혐의가 입증될게 하나도 없다는 뜻이에요. 죽음 사람도 안타깝지만 산 친구도. 안쓰러워요
한강이라는 장소를 특정해서 만난게ㅜ아니라 계획범죄일수 없고. 범행동기도 없고요.
19. ...
'21.5.23 6:28 PM
(118.235.xxx.46)
꼭 계획된 살인이어야 의심 하나요?
우발적인 상황으로 의도치않게 됐을수도 있는거고
진짜 단순실족사일수도 있고.
의심되거나 궁금한건 반드시 계획살인에만
가져야하는 의문인건 아니죠.
20. 움
'21.5.23 6:29 PM
(106.101.xxx.154)
경찰이 의혹제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
많은 국민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살아있는 자에 대해 무언가를요구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냥 국민에게 속시원히 가려운곳 긁어주고 본인의 억울함을 호소해보면 안되나요..
마녀사냥 당할바에는 그리해보는게 쉬워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21. 몰라
'21.5.23 6:30 PM
(59.12.xxx.209)
그냥 이제는 무관심이 답
관심이 멀어지면 서서히 소멸될거임
또 나중에 다른 먹잇감 만나면 또 거기로 몰려가겠지요
그런데 저런 사람들 사법처리 하기는 해야 해요
자꾸 잊을만 하면 같은 일 반복 반복
22. 원글
'21.5.23 6:36 PM
(211.54.xxx.225)
106.101.xxx.154
정확하고 냉정하게 말해서
이 건이 뭐라고 경찰이 개인의 호기심을 만족시켜야 하나요?
사생활 침해에 걸리며 그 친구는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지만 언론과 유튜브에서는
신경쓰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영장없이 가택수사까지 허용할 정도라면 어느정도인지 짐작해보세요.
경찰들이 님 집안 구석 구석 다 뒤지고 가져가는 것을 그냥 허용한 겁니다.
세기의 연쇄 살인도 아니고 이 청년이 순국을 한 것도 아니고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하루에 실종이 63건 그날 결국 못찾은 실종자 7명 한달이면 보통 최소 100넘을 정도로 실종자가
나올 수가 있는데 왜 이건만 유독인가요?
님은 님 스스로 그것부터 생각해세요.
이 건은 왜 내게 다른 사건에 비해 몰입 할 수 밖에 없는가?
님은 평택항에서 알바하다 숨진 청년 어떻게 죽었는지 기억하시나요? 이번에 감쪽같이 없어진 포항의
간호사는 왜 그 경찰서에 재촉하지 않나요? 그리고 여중생의 사건에는요?
선택적 정의 부르짖지 마시고
23. 원글
'21.5.23 6:37 PM
(211.54.xxx.225)
경찰 조사 끝날때까지 조용히 자중하며 그냥 집에서 안타까운 한 죽음에 대해 추도합시다.
24. 공지22
'21.5.23 6:49 PM
(211.244.xxx.113)
의문점이 너무 많아서 방구석 코난들이라고 비난하기 전에 공부좀 하세요
25. 원글
'21.5.23 6:54 PM
(211.54.xxx.225)
211.244.xxx.113
코난 하시려면
최소 범죄 동기와 범죄 혐의 입증부터 하셔야 하는데 그거 안하고 의문이라고 하시면
모든 것을 의문으로 몰아 붙일 수 있습니다.
님 하루 일과 적어주시면 제가 의문점 일일이 지적해 드릴 자신 있으며
살인사건에 연루 시키고 조폭에 연루 시킬 자신 있다니까요
26. 원글
'21.5.23 6:56 PM
(211.54.xxx.225)
최소 그것도 어려우시면 그 친구와 손정민 군이 마신 술만큼 마셔보고
어느정도 기억하실 수 있는지 확인 실험 부탁드립니다.
27. 어이없네
'21.5.23 7:04 PM
(175.223.xxx.227)
이 사건은 수많은 의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빙빙도는 수사에 일반인들이 자처해서 풀어가고 있는 사건이예요
왜 하루가멀다하고 한강관련글이 올라오는지 생각해보세요
님만 똑똑한줄 알아요?
누구한테 하라마라 하는지
관련글 올리고 댓글 다는 사람이 한강글만 득달같이 달려든다고 생각하는건 님 착각이죠
28. 원글
'21.5.23 7:09 PM
(211.54.xxx.225)
175.223.xxx.227
뭘 얼마나 밝혔는데요? 무수한 의혹만 이래 저래 만들어 놨지
범죄 동기 혐의 밝힌 것 하나 없는데 뭘 밝혔다고 하나요?
가장 중요한 범죄 동기와 혐의 말해보세요
29. 원글
'21.5.23 7:10 PM
(211.54.xxx.225)
-
삭제된댓글
(175.223.xxx.227
똑똑하다고 한 적 없는데요. 자중하라고 했지 최소 못 밝히면 경찰 조사 끝날때까지 이성 좀 지키세요.
30. 어쩌겠어요?
'21.5.23 7:1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 만취' 라는 단어도 못알아먹는
천둥벌거숭이들인데..
똑같은사람 되니까
한강껀은 써올리지도 말고 클릭도 말고 신경꺼야 잠잠해져요.
31. 우발상황은
'21.5.23 7:48 PM
(223.38.xxx.12)
가능하지도 않아요 이미 둘이 술을 그렇게 많이 마시고 술취한 상태에서 완벽한 뒷처리? 전 불가능한 일일것 같아요
데이타사용량 보니 핸드폰도 사용 거의 안한것 같은데 의도 해서 가져간것 같지도 않아요.
32. 출발점은
'21.5.23 7:48 PM
(153.136.xxx.140)
손군 아버지가 올린 블로그 글들, 유튜브에 감사한다며 출연까지 한 부분이죠.
유족으로서의 심정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이 아버지의 비대한 자아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상황은 딱 한가지 뿐이예요. 저는 더이상 손군 아버지와 플라잉 몽키들의 폭주를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33. ..
'21.5.23 7:59 PM
(183.98.xxx.129)
님이 신발군을 절대적으로 옹호해야하는 입장이라면
이런글 이해합니다
인권 이런건 들먹이지 마세요
34. 두고보니
'21.5.23 7:59 PM
(125.130.xxx.222)
친구가 정민군 죽음에 도의적 책임 묻는다면
정민군 아버지에게는 친구A군에 대한 의도적,계획적
사회적 인격살인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공평하겠어요.
아버지.결자해지하세요.당신 책임이 큽니다.
유족의 슬픔으로 봐주기에는 너무 나갔어요.
35. 원글
'21.5.23 8:04 PM
(211.54.xxx.225)
183.98.xxx.129
인권의 단어를 이해를 못하시나요?
제가 왜 그 친구를 옹호해야 하나요? 이게 옹호로 보이나요?
최소한의 권리이고 님은 신발군이라는 말로 그 친구를 폄하하고 범인으로 몰로 있네요.
세상 살때 님도 똑같은 일 당할 수 있어요. 이성적으로 보세요.
정말 범죄 수사에 관심이 있다면 사체가 훼손 되었는지 범죄 동기가 있는지 범죄 혐의를 둘 수 있는 사안인지
님 저열한 호기심 만족으로 뭔가 하려 하지 마시고요.
최소 경찰 조사 끝날때까지 자중하고 님 방구석 코난은 최소한의 동기라도 분석하면서 코난 놀이하세요.
36. 원글
'21.5.23 8:06 PM
(211.54.xxx.225)
그렇게 코난 놀이하고 싶으면 이성적으로 가장 기본에 맞게 코난 놀이 하세요!!!!
37. 너부터
'21.5.23 8:08 PM
(58.123.xxx.140)
똑같은 사람 안될려면,,,본인도 관심끊어주세요
38. 옳소!!
'21.5.23 8:24 PM
(85.203.xxx.119)
원글님 만만세 화이팅!!!!!!
명백한 증거없이 상대공격 말라는 게 왜 쉴드친다는 건지 1도 모르겠음.
쉴드 운운하는 거 보면 자기들이 하는 게 어택이라는 걸 인정하긴 하는 모양. ㅋ
39. ㅇㅇ
'21.5.23 8:49 PM
(126.133.xxx.193)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기억안나지만 폰 1% 남아서 충전시킨거랑 목격자에게 사진찍힌 부분은 기억이 잘나서 해명이 모두 가능하신 어느 만취자의 CCTV 영상 보고가세요 유투버가 올린거 아니고 신문사에서 올린 CCTV 입니다
http://youtu.be/5w6HwbkXjQs
http://youtu.be/5dQVNo13-Fg
40. ..
'21.5.23 9:10 PM
(112.162.xxx.16)
남의자식 같이놀다 죽었으면 어찌된건지 아는대로 말해야지 .. 모든게 수상함 이상함
41. 112.162.
'21.5.23 9:17 PM
(62.44.xxx.109)
말 안 했다는 거, 다 손씨 주장.
협조 안했다고 주장(경찰에 엄청 불려다녔더만)
안친했다고 주장(카톡 주작까지 해가며ㅋㅋ)
들어가라 문자넣어주곤, 대면도 않고 토꼈다고 주장,
장례식 갔는데 안 왔다고 주장,
양말 신었는데 안신었다고 주장,
아직도 그를 믿슙니까???????
42. 저냥
'21.5.23 10:08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
손군아빠 회사에서도 싫어할거같아요.
이렇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데.
그 아빠 블러그에서 온갖 억측과 유언비어들이 난무하더구만요.
집회 공지도 뜨고.ㅡ그러라고 블러그 열어두고 있는거 같지만.
처음엔 추모하는 마음이었지만 선을 넘었어요.
유투버들이 아들 팔아먹는거 징그럽지 않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