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5: 정경심교수 사모펀드 5차공판 미리보기 "WFM 내부중요정보이용, 차명계좌" 언론 공개했으면 그게 내부정보 입니까?
“정경심 교수 사건 증거 조작 검사 및 수사관 감찰 진정”
# 5월 24일 정경심교수의 5차 공판은 사모펀드로서 WFM의 미공개 정보이용과 동생, 미용실원장 등 차명계좌를 이용한 금융거래실명법위반입니다. WFM의 군산공장가동이 2019년 2월부터 있다는 내부정보로 1월에 투자를 했다는 1심 선고. 반면, 2018년 6월부터 중국남품 및 테슬라 납품 등 WFM의 군산공장 가동관련된 정보가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WFM은 당사의 홈페이지에 이를 공개. 그보다 2년이나 앞선 2017년 12월 26일에는 군산시 오식도동에 생산공장을 확보했다고 공시등 다양한 언론공개 반박증거들
# 1심재판부는 군산공장가동이란 호재를 이용해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이익을 취득하려고 했다. 결과적으로 정경심교수는 쩐주들이 3월에 털고나갈 때도 그대로 소유하여 손해만 발생. # 두번째는 차명거래입니다. 동생 정모씨와 미용실원장, 페이스북 지인 2인 등의 차명계좌를 통해 거래했다는 금융거래실명법 위반. 미용실원장의 경우, 2140만원으로 모두 3천주를 매입. 차명거래의 목적으로 볼 수 없는 이상한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