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노무현 대통령 때나 지금 문재인 대통령 정부처럼
국민의 입김이 강한 게 성가시고 견디기 힘들어
지네들끼리 꿍짝꿍짝 편하게 해먹던 시절로
돌아가려고 애쓰고 있답니다.ㅜ
우파가 더 많겠지만 민주당에도 3분1은 또아리 틀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국민참여가 성가셔도 이제 늦은 거지요?
이렇게 많이 지나왔는데...
하지만 국민이 무지하고 눈 감으면 저 자들은 언제나 되돌리려고 하겠지요
비엘리트(?) 대부분 아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엘리트주의를 절대선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엘리트주의의 폐해를 인지하는 건 소수의 엘리트와 극소수의 민중들 뿐.
어렵다고 봐요.지금 조금 걸음을 뗀 게 알고 그런게 아니라 소뒷걸음질일 수도 있다고 봐요.
'문자폭탄'이라고 징징대는 거죠.
국회의원들이 자기들 할 일 따박따박 잘 하면,
뭐하러 먹고 살기 힘든 국민들이, 당원들이 문자를 보내 법안 발의든 뭐든 재촉을 합니까.
지금도 국회의장 박병석은 법사위원장 박광온 선출을 하염없이 미루고 있네요.
민주당의 이재명 지지자들과 뭔 수작을 부리는 건지
정말 국민의힘에 법사위를 넘길려는 건지
벌써 선출했어야 할 위원장을 오늘도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