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같이 일하는 남자직원이 가슴에서 나오는 우유를 달라는 말을 통화하다가 들으셨는데 녹음이 안되어있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될까요?
다시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하면서 유도해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성희롱 당했는데 통화녹음이 안되어있어요 ㅠㅜ
궁금하다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21-05-21 13:24:51
IP : 121.175.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21 1:27 PM (117.111.xxx.105)이거 방금 뽐뿌에서도 봤는데
2. ..
'21.5.21 1:28 PM (121.162.xxx.57) - 삭제된댓글헐 공장같은곳인가요?
3. 궁금하다
'21.5.21 1:28 PM (121.175.xxx.13)네 뽐뿌에도 제가 적은거에요
4. 궁금하다
'21.5.21 1:29 PM (121.175.xxx.13)개인이 운영하는 중소형 마트에요
5. .
'21.5.21 1:31 PM (39.7.xxx.61) - 삭제된댓글상대방이 안했다고, 잘못들었다고 하면 대책은 있나요?
6. 네
'21.5.21 1:34 PM (203.254.xxx.226)문자나 카톡으로
이러저러한 말 내게 해서 기분 나빴다. 보내시라고 하세요.
그러면 그걸 인정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던지
또 농을 치던지 할텐데..
그러면
그 말을 했다는 증거는 되겠죠.7. 궁금하다
'21.5.21 1:34 PM (121.175.xxx.13)성폭력상담센터에 전화했는데 거기서도 상대방이 다시 잡아떼는 경우까지 고려해서 실행하시라고는 하더라구요. 근데 센터에서는 녹취없어도 일단 사업주에 신고하라고 하더라구요 진술일관성이나 성폭력상담센터에 상담한 내용만으로도 신고된다고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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