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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수되긴 어렵겠죠?

흠.. 조회수 : 6,052
작성일 : 2021-05-20 07:48:23
아는 동생인데요.지방국립대 편입(그전엔 돈만 주면 입학 가능한 대학에 다녔었대요;;)지방국립대 대학원 다니는데 영어를 못해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지금 나이가 33세인데 석사 2년차이고요. 가망이 없어 보이는데 쓴소리를 해줘야 할지 난감하네요. 고견을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해요.
IP : 112.172.xxx.23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0 7:53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쓴소리 해준다고 고마워 할까요 ..???

  • 2.
    '21.5.20 7:54 AM (219.240.xxx.130)

    아는동생 훈수 그만하세요

  • 3. ㅇㅇ
    '21.5.20 8:00 A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편입하고도 교수하는사람 있어요
    인생 열심히 살았다 의미로 좋게 볼수도.

  • 4. ...
    '21.5.20 8:02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남들이 비웃더라도 묵묵하게 자기 갈길 가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지요. 원글님이 도움을 주어야할 상황인가요? 왜 쓴소리를 하셔야하는 거죠?

  • 5. ....
    '21.5.20 8:02 AM (221.157.xxx.127)

    남 대학원다니는데 쓴소리는 왜요 제친구 전문대졸에 지방대 편입해서 석박했는데 인맥있으니 전문대 시간강사는 나가요

  • 6. ㅇㅇ
    '21.5.20 8:03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공부하는 사람한테
    왜 쓴소리를 해요.
    교수 아니더라도 하고 싶은 공부해서 뭐라도 하고 살겠죠.

  • 7. 두세요.
    '21.5.20 8:05 A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사는데 뭐라도 하겠죠.
    자식도 아니고 아는 동생에게 뭐하러?

    원글님 인생에 집중합시다.

  • 8. 열심히
    '21.5.20 8:07 AM (211.212.xxx.169)

    잘 살고 있는데 무슨 자격으로요?

    저 아는 사람도 그렇게 지방 작은 전문대-지방 중간 사립대-경기도 사립대 대학원-서울에 있는 대학 박사…지금은 서울대 연구소 연구원으로 있어요.
    이력서는 딱 중간부터만 쓰고, 마지막 단계에 면접보러 왔고요.
    지금도 일 잘하고 잘 지내요.

  • 9. 흠...
    '21.5.20 8:09 AM (175.223.xxx.160)

    공부도 제대로 안하면서 자꾸 제 인맥을 소개 시켜달라고 하네요.

  • 10. 딴소리
    '21.5.20 8:11 AM (1.102.xxx.55)

    서울대 연구소 의미없어요. 말이 연구소인거고 대학내 연구소는 그냥 실험실 수준이고..그게 서울대라고 특별할건 없어요. 대학연구소는 어느대학이나 특별한 의미없고 다 계약직이라는거. 남들 보기에만 그럴싸..oo대학 oo연구소 연구원, 연구교수 등등..현실입니다.

  • 11. 아침부터
    '21.5.20 8:11 A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둘 다 아주 밉상이네요...

  • 12. ...
    '21.5.20 8:12 AM (203.175.xxx.169)

    남이사 배 아프세여?

  • 13.
    '21.5.20 8:12 AM (175.223.xxx.160)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단톡방 상시거주하면서 농담따먹기하고 클하에서 놀고 가망없지 않나요???

  • 14. 거참
    '21.5.20 8:15 A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너님이나 잘하세요...

  • 15. ㅎㅎ
    '21.5.20 8:16 AM (175.223.xxx.160)

    175님 좋은날 되셔용 ㅎㅎ왜 이리 화가 나셨울까요?남의일인데

  • 16. 서울대 연구소
    '21.5.20 8:16 AM (211.212.xxx.169)

    쓰다보니 디테일때문에 뭉뚱그려 쓴건데 그걸로 꼬리잡는 사람이라니…

    지금 그 이야길 하자는게 아니잖수?

  • 17.
    '21.5.20 8:16 A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서울대 연구소 의미없어요. 말이 연구소인거고 대학내 연구소는 그냥 실험실 수준이고..그게 서울대라고 특별할건 없어요. 대학연구소는 어느대학이나 특별한 의미없고 다 계약직이라는거. 남들 보기에만 그럴싸..oo대학 oo연구소 연구원, 연구교수 등등..현실입니다 고견 감사드려용

  • 18. 흠..
    '21.5.20 8:21 AM (175.223.xxx.160)

    죄송하네요. 아침부터 기분을 상하게 했다니 죄송합니다.

  • 19. 딴소리
    '21.5.20 8:24 AM (1.102.xxx.55)

    꼬리 잡는게 아니라..그렇다는거죠.
    엄청 성공한 케이스처럼 쓰셨길래..딴소리라고 덧붙인거에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네요.

  • 20. ㅇㅇ
    '21.5.20 8:25 AM (175.223.xxx.160)

    우리나라는 학부 중심이라 학부가 별로면 살아 남기 어려워요.

  • 21. 살포시
    '21.5.20 8:25 AM (153.136.xxx.140)

    가능성 없다는게 대학원 공부하는 쪽 사람들이 볼때 논문에 대한 질적, 양적 평가를 베이스로 이루어지는데
    실제 임용은 운, 타이밍도 정말 크게 작용해서 반드시 논문의 양과 질로만 결정되는게 아니더군요.

    원글님 보기에 연구할 타입이 아니라면 그냥 살포시 손절하세요.
    가능성 없다고 본인에게 이야기해도 먹힐 타입이 아니라면 원글님 충고를 받아들일 깜냥이 아니라는
    겁니다.

  • 22. Go
    '21.5.20 8:25 AM (59.27.xxx.103)

    경가도 원서만내면 들어간대학나왔다가 뒤늦게 지방대 석 박사하니 그 지방대서 시간강사로 불러주네요 나이50줄에....영어 일어는,좀 하구요.
    좋아보여요.
    열심히 살아서.

  • 23. ...
    '21.5.20 8:27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정 그러면 님 인맥 소개 안 시켜주면 될일이죠
    남의 앞길에 왜 재를 뿌리나요

  • 24. 흠.
    '21.5.20 8:32 AM (175.223.xxx.160)

    지도 교수님께 매일 불려가고 혼나더라고요. 대놓고 싫어하시더라고요. 본인은 모르는 듯하고요. ㅜㅜ

  • 25. 음..
    '21.5.20 8:33 AM (175.223.xxx.160)

    원글님 보기에 연구할 타입이 아니라면 그냥 살포시 손절하세요.
    가능성 없다고 본인에게 이야기해도 먹힐 타입이 아니라면 원글님 충고를 받아들일 깜냥이 아니라는
    겁니다. 고견 감사드려요.

  • 26. ..
    '21.5.20 8:34 AM (183.98.xxx.95)

    석사2년차인데
    공부를 해야지 무슨 인맥이 필요한지...
    쓴소리는 관두시고
    소개시켜달라는 인맥은 그냥 잘 모른다 거절하세요

  • 27. 네!
    '21.5.20 8:41 AM (175.223.xxx.178)

    석사2년차인데
    공부를 해야지 무슨 인맥이 필요한지...
    쓴소리는 관두시고
    소개시켜달라는 인맥은 그냥 잘 모른다 거절하세요 고견 감사드립니다. 좋은날되셔용

  • 28. ...
    '21.5.20 9:02 AM (211.49.xxx.241)

    인맥 소개해 달라는 인간은 손절하세요 가족도 아닌데 어이없네요 그 사람이 교수 되든 말든 그런 사람은 가까이 하면 안 됩니다

  • 29. 살포시님
    '21.5.20 9:17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말씀이 맞아요.
    교수공체 십여년 들어보니 실력은 기본인데 운이 '굉장히' 중요하고 종교가 문제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 분도 운좋으면 될수도 있어요.

  • 30. 노노
    '21.5.20 9:27 AM (110.70.xxx.33)

    각자 알아서 할일입니다.
    제일찾아 잘하고있는 동생 왠 오지랖이랍니까?
    교수아니더라도 다른일찾을수도 있고요

  • 31. ..
    '21.5.20 9:29 AM (183.97.xxx.99)

    그 동생분 얘기도 들어봐야겠네요
    원글과 원글 댓글보니 ... 원글도 그다지

    사실 원글에 있는 조건과 비슷한데
    집이 좀 부자인 사람
    교수되는 거 봤어요
    인성도 폭망인데 딱 하나 엄청부자에
    운빨 좋으니
    아무도 못 이기더군요

    저 후배
    교수될수도 있어요

    석사보다 박사 지도교수한테 달렸어요
    섣불리 조언하면 안되고
    원글님 인생에 충실하시길

  • 32. 맞아요
    '21.5.20 9:38 AM (218.53.xxx.6)

    교수될 수 있어요. 지방대 교수들 이력보면.. 학교에 오래 있으면서 인맥 갖추면 강사든 교수든 이름없는 대학일지언정 교수할 수 있더라고요. 실력, 전문성있는 전공으로만 교수되는 게 아님을 실제로 종종 봅니다

  • 33. 교수
    '21.5.20 9:46 AM (182.216.xxx.172)

    교수 되기 힘듭니다
    논문 없으면
    것도 좋은 논문 없으면
    교수로 뽑아주질 않습니다
    힘들다고 봅니다
    원글님이 시니어 교수라면
    논문도 제대로 못쓸거 빤해 보이는
    신입교수 뽑아주겠나요?

  • 34. 혹시
    '21.5.20 9:48 AM (182.216.xxx.172)

    지금도 그런 대학이 남아있다면
    돈내고 인맥으로 들어가
    학생수 본인이 채워야 폐강 안되는 대학
    교수자리는 꿰찰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근데
    제대로 서류내고 들어가야할 대학에서
    그런 교수 뽑힐수가 없습니다
    일단 논문에서 제외될거라 봅니다

  • 35. ㅡㅡ
    '21.5.20 10:09 AM (110.70.xxx.181)

    교수 될 수는 있겠죠.. 오래 못갈텐데요.

  • 36. ㅇㅇㅇ
    '21.5.20 10:12 AM (120.142.xxx.14)

    인생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걍 가만히 계시는게 좋을 듯요.

  • 37. ...
    '21.5.20 10:29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생각처럼 학부가 꽤 중요하긴 한데 교수되려면 인맥이 좋아야해요. 중위권 이하 대학들 들어가서 교수들 이력 한번 보세요. 학부가 겹치거나 대학원이 겹치거나 할거에요. 중위권정도 위치의 에이대학교 출신 한명이 비 대학교에 가서 교수하면서 자리 빌 때마다 에이대학교 출신 후배들 데려와요. 그리고 한번 교수되면 성폭력이나 입시비리 정도에 관련되지 않으면 계속 해요.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 후배가 인맥만 밝히고 공부 안하는 것처럼 보여도 갑자기 흥미로운 주제하나 잡아서 필받아 공부했다가 교수가 될지도... ㅎㅎ

  • 38. 나이 든 여자
    '21.5.20 10:57 AM (121.162.xxx.174)

    여고 동창 둘
    하나는 전문대 졸업후 편입하고 계속 현업과 병행하며 학위 마치고
    겸임으로 있다 지감은 정교수
    하나는 좋은 학교에서 캠퍼스커플로 결혼
    딸 하나 낳고 이혼
    아이와 도미
    유학후 그쪽에서 교수로 남았어요

    그분 주변 모두가 님만 못한 판단력이거나
    직계 아니시면 그냥 있으세요

  • 39. 나이 든 여자
    '21.5.20 10:58 AM (121.162.xxx.174)

    아 지금은 ㅎㅎ
    첫 친구는 아주 가까운 친구
    평범한 집안이에요
    어렵지도 잘 살지도 않는.

  • 40. 딴소리..
    '21.5.20 2:36 PM (119.193.xxx.191)

    아이가 곧 인서울에 전임이 되나본데..
    전임은 할만한가요?
    직장과 학교..고민하더라구요

  • 41. 119님
    '21.5.20 5:29 PM (153.136.xxx.140)

    전임은 전임강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대학교수 직급 여러가지라.

  • 42. 어떤
    '21.5.20 11:55 PM (221.154.xxx.180)

    어떤쓴소리를?
    그냥 냅두세요
    인맥 소개 얘기는 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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