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려는 직장이 넘 멀면 포기가 낫겠죠?
지금 다니는 직장은 판교이고 남편직장도 정자동인데 아무래도 애들 육아하는 입장에서 무리겠지요? 인천으로 직장을 옮기면 집을 어디로 해야 하나도 무척이나 난감합니다. 근데 지원해 보려는 회사가 공기업이라 고용안정성이 더 높아보여서요. 대신 일은 빡세 보여요;;
지금 직장에서 이직하고 싶지만 거리가 넘 멀어서 고민스럽습니다..
남편이 육아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고 (같이 열심히 애 둘 챙기고 회사 댕김) 큰애는 초등학교 고학년 들어가요.
규모작은 공기업인데 제가 공기업에서 일해보고 싶어서 이러네요..
1. 원글
'21.5.19 1:22 PM (223.62.xxx.65)친구가 목동으로 집을 구하라는데 목동에서 인천도 차로 한시간 거리네요;;
2. ...
'21.5.19 1:23 PM (121.165.xxx.164)반대요
동쪽으로 터잡으셨으면 그쪽에서 해결하시는게 맞죠
고민할 사항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3. 음
'21.5.19 1:24 PM (220.117.xxx.26)얼마나 좋을지에 따라 주말부부요
근데 육아라하니 왠만한 직장 장점으로
커버 힘들겠네요4. 너무멀어요
'21.5.19 1:29 PM (211.108.xxx.29)막히기도하고요ㅠㅠ
직장이 너무멀면 에너지소비에 힘들어요5. T
'21.5.19 1:31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직주근접이 삶의 질에 두번째로(첫번째는 연봉) 영향을 주는 요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여서..
파격적인 연봉인상이 아닌 경우라면 비추요.6. ㅇㅇ
'21.5.19 1:31 PM (223.38.xxx.74)연봉 획기적으로 반짝반짝하고, 주택지원 없으면 왜 갈까요?
서울경기로 몽땅 묶어 지리적 표현하는거 좀 바껴야해요.7. 원글
'21.5.19 1:35 PM (223.62.xxx.65)연봉은 1000만원~1500만원 더 공기업이 높은데 업무 내용 보니 일이 많을 거 같아요. 새로 맡아 하는 분야도 있구요
8. ...
'21.5.19 1:43 PM (121.165.xxx.164)출퇴근 불가
주말부부로 님 혼자 인천근처 살면서 팍팍한 생활 하시겠어요?
가족과도 멀어지고, 거처 마련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일 텐데
아이도 중요한 시기고
고민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9. 분당판교는
'21.5.19 1:53 PM (223.38.xxx.93)차라리 충북으로 출퇴근은 가능하고, 그런 사람들 많아요. 인천이라뇨..
10. ..
'21.5.19 2:05 P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인천국제공항공사나 인천항만공사 정도되면
이사갈만하죠. 인천도 송도 같은 곳은 부촌이고
살기도 좋아요. 그런데 남편분 직장이 정자동이면
출퇴근은 좀 힘들긴 할 거에요. 자차로 1시간은 걸림11. 원글
'21.5.19 2:14 PM (223.62.xxx.65)위 공사보다 작은 공기업이에요. 생긴지 얼마 안되어 소기업 규모이구요. 민원업무도 해야 할 거 같아서 업무강도가 높은데 위치가 넘 멀어서 아쉽지만 안되겠네요ㅜㅜ
12. ㅇㅇ
'21.5.19 2:18 PM (1.127.xxx.223)음 그냥 그래도 집, 애들 학교 5분 거리 다니는 데 좋아요
연봉 더 올리자고 못하겠고.. 더 큰 기업 가면 40분.. 그냥 고민만 맨날 하네요 ^^13. ......
'21.5.19 2:30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큰애가 초등고학년이면 그냥 지금 상태를 유지하심이 최선일 듯합니다.
14. 성별 반대면
'21.5.19 4:07 PM (1.229.xxx.210)여자 혼자 감당할 텐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