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하게 마른 초등딸...ㅠㅠ 살좀 오르는 방법없나요

흠흠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21-05-18 09:03:22

군대갈때 52키로였다는 남편닮았는지..

(결혼후 73키로됨)

딸들이 전부 너무 말랐어요

1학년 17키로..(영유아몸무게 항상 하위1프로)

4학년 28키로



첫째는 키는 중간쯤

둘째는 키도 작아요

근데 아이들이 잘안먹는것도 아니고

쉼없이 먹어대는데도 살이 안오르네요

간식이며 찬거리 사다나르기바빠요

과일 한 네다섯가지 수만원어치사면 만 하루면 끝이나요

이렇게 잘먹는데도 왜 살이 안찔까요?

그렇다고 다 키로 가는것도 아니고..

뭔가 소화흡수 기관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한약, 밤, 홍삼, 아연, 영양제 기타 등등등등

지금껏 토실해진다는건 다 먹여본거같아요



첫째는 친구들이 공기라고 놀린다네요ㅠㅠㅠㅠ

너무 가볍다고..






IP : 106.101.xxx.23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1.5.18 9:04 AM (70.106.xxx.159)

    키만 크면 되죠 뭐 ..
    체질이네요

  • 2. ㅇㅇ
    '21.5.18 9:06 AM (125.180.xxx.185)

    여자아이들은 찌는게 걱정이지 마르건 괜찮지 않나요? 요즘은 초딩이들도 다이어트 한다고 난리인 세상이라...마른 아이들도 나이 먹으면 다 찐다 생각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되는거 같아요. 중고등만되도 부럽다고 난리일듯

  • 3. ㅡㅡ
    '21.5.18 9:06 AM (106.101.xxx.238)

    ㅠㅠㅠㅠ체질ㅠㅠㅡ결국 어쩔수없는걸까요

  • 4. 그것
    '21.5.18 9:08 AM (223.38.xxx.181)

    살 많이 찌는것보단 나아요
    초 고학년 올라가면
    엉덩이,가슴 커지면서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지켜보세요

  • 5. ㅇㅇ
    '21.5.18 9:09 AM (5.149.xxx.222)

    초등이라 아직 몰라요.

  • 6. ㅡㅡ
    '21.5.18 9:09 AM (106.101.xxx.238)

    적당히 마르면 저도 걱정안하겠는데요
    진짜 나무젓가락이 따로 없어요
    보는사람마다 왜케 말랐냐고 한소리들하고..

  • 7. ..
    '21.5.18 9:09 AM (218.148.xxx.195)

    아들램 중1인덷ㅎ 40키로 안되네요 음.. 배가 자주아프고 입이 짧긴해요

  • 8. 체질인데
    '21.5.18 9:10 AM (124.50.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밥을 세끼 먹여요(외식, 배달안하고요)
    간식 안먹이고요 그래서 살이 너무찌나 싶어요 ㅜㅜ
    과일도 적당히(어릴때 부터 간식같은거 식전에 많이 먹음 아가들 밥안먹는다는 생각이 박혀있어서)
    밥세끼 다먹음 살찐다는말 많이 하잖아요

    (초4 150에 50키로인데 코로나로 10키로 찐거긴한데)

  • 9. 체질이긴할거에요
    '21.5.18 9:11 AM (124.50.xxx.138)

    저는 밥을 세끼 먹여요(외식, 배달안하고요)
    간식 안먹이고요 그래서 살이 너무찌나 싶어요 ㅜㅜ
    과일도 적당히(어릴때 부터 간식같은거 식전에 많이 먹음 아가들 밥안먹는다는 생각이 박혀있어서)
    밥세끼 다먹음 살찐다는말 많이 하잖아요

    (초4 150에 50키로 코로나로 10키로 찐거긴한데)

  • 10. ㅡㅡ
    '21.5.18 9:11 AM (106.101.xxx.238)

    아 크면서 좀 변할까요
    그럼 기다려볼께요

  • 11. ...
    '21.5.18 9:15 AM (106.241.xxx.125)

    자기 전에 조청 한스푼.
    밤이 그렇게 살 찐답니다.

  • 12. !!
    '21.5.18 9:15 AM (112.150.xxx.84)

    성장 클리닉 가보세요
    몸무기나 키가 하위 10퍼센트이면
    바로 정밀 검사 하라고 의사가 권하던데요.

  • 13. ㅡㅡ
    '21.5.18 9:16 AM (106.101.xxx.238)

    코로나ㅋㅋㅋㅋ다른집 아이들 다들 살찐다던 작년에도
    저희애들은 아~~~무런 영향없이 원래 페이스대로 1년 1키로미만 으로 올랐습니다
    밥은 삼시세끼 당연히 집밥이고요
    치킨, 피자 배부르게 먹어도 당연히 밥은 따로 먹여요ㅋㅋ

  • 14. 그냥 체질
    '21.5.18 9:16 AM (211.192.xxx.138)

    체질이에요. 제가 1학년에 19kg였고 저희 엄마도 진짜 지극정성으로 하셨지만 지금도 저 말라서 170에 50이에요. 우유가 배가 아파 못먹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대신 마르기만 하면 체력이 떨어지고 다리가 아프니 운동 재밌는 걸로 가르쳐주세요.

  • 15. 슈슈
    '21.5.18 9:20 AM (1.230.xxx.177)

    저희 딸이 그런 스타일인데, 저는 딱 보기 좋던데요. 친구들도 부러워하고요ㅎㅎ 요즘같은 시기에 뭣하러 일부러 살을 찌우나요 ㅜㅜ

  • 16. ..
    '21.5.18 9:23 AM (218.146.xxx.119)

    냅둬도 성인되면 알아서 찝니다 벌써부터 찌울생각 안하셔도 되요

  • 17. 음..
    '21.5.18 9:24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도 초1때 18 키로 였어요. 키는 반에서 아주 큰 편이었구요.
    초등학교 내내~제일 말랐었어요.

    성인되서 169키로에 50키로까지 잘자랐습니다.

    지금은 50살인데 아파서 병원에 가 본적은 없어요.(감기나 이런거 제외하고)

    그러니까 살찌우려고 약먹이지 마세요.
    살찌우려고 약먹이다 갑자기 살이 찌면 큰일납니다.

  • 18.
    '21.5.18 9:24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건강 이상없고 먹는 아이면 냅두세요
    지겹게 안먹고 마르고 아파보이는 애면 걱정이겠지만

    먹는애면 뭘요

    저희애들도 말랐는데 전 그래도 탄산음료같은거 거의 못먹게하고 과일도 너무 많이는 안줘요
    목마르면 물마시라 하고

    딸애도 중1때 38킬로 지금 키168인데도 49킬로고
    아들애도 중학생인데 52킬로밖에 안나가요 키가 180다되는데

    근데 둘다 잘 먹거든요 밥세끼 네끼 ;;;
    옆에서 건강염려도 안해요

    아는엄마는 아들이 마르긴했는데 걍 말랐네 정도인데
    그렇게 아휴말라서말라서 그러면서 입에맞는거 다 먹이고
    한약도 먹이고 오레오쉐이크 라면 튀김 슬러시 끼고 먹더니 중학생 되면서 살 찌더라구요

    남자애들 군대가기전까지 젓가락같이 말랐다가 살찐사람 수도없이 보는거같아요

  • 19.
    '21.5.18 9:25 AM (59.10.xxx.178)

    키가 항상 거의 맨 뒷줄에 설 정도였는데
    초 1때 18키로 였어요
    영양실조 걸린적도 있구요
    그런데 고딩 되니 살이 좀 붙었고
    그래도 168에 49키로 이랬어요
    원래 마른 인간이에요

  • 20. 수박
    '21.5.18 9:31 AM (211.177.xxx.152)

    체질이고 유전이에요.
    저희 부모님 두분 다 마르신 편이라 저랑 제 동생도 늘 말랐었어요.
    저는 고3때 키 164에 38키로였고 항상 전교에서 가장 마른 아이였어요. 별명도 해골, 소말리아, 뼈다귀 등등 ㅎㅎㅎ
    대학가서는 마음이 좀 편해져서 그랬는지 48까지 쪘는데 40대인 지금은 47키로 유지하고 있어요.
    청소년기에 많이 말라도 성인되면 좀 찌긴 하더라구요.
    따님들이 말라서 기력이 떨어지거나 아픈거 없음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 21. 부럽네요
    '21.5.18 9:33 AM (124.50.xxx.138)

    어찌보면

    잘먹어도 살안진따고 하니 흑ㆍㆍ
    너무 찌는게 더 걱정이거든요

    딸이라 더욱 ㅜㅜ

  • 22. 괜찮은데요
    '21.5.18 9:36 AM (1.241.xxx.7)

    저희 딸은 1학년때 17kg. 5학년인 지금 150센티에 34kg인데 말랐단 소리 듣긴하는데 잘먹고, 잘자거든요ㆍ체질같아요ㆍ 소아과에선 항상 요즘 시대 살쪄서 걱정이라고 얘기해주세요ㆍ
    저희 애도 1년에 2kg 찌는게 그렇게 어렵더니 키 훌쩍 클때 무게도 같이 느네요ㆍ 작년 29kg 이였어요ㆍ지금처럼 밥잘 먹음 걱정 마시길ㆍ

  • 23. 체질이에요
    '21.5.18 9:40 AM (125.178.xxx.135)

    그랬던 딸이 대학생됐는데요.
    167에 46킬로예요.
    지금도 늘 새벽에 먹고 자고
    엄청 잘 먹는데 살이 안 쪄요.

    그런데 건강하면 됐죠 뭐.

  • 24. 소음인
    '21.5.18 9:44 AM (211.46.xxx.173)

    삼계탕, 추어탕, 닭도리탕, 찹쌀, 오렌지 귤 종류의 과일, 고구마, 땅콩, 양배추 양파 종류의 야채, 제일 좋은 것은 염소즙이 직빵.. 양고기 좋음.
    체질식이에요. 5키로 찌워서 건강해진 아줌마입니다.

  • 25. ....
    '21.5.18 9:50 AM (122.32.xxx.31)

    꼬챙이같이 말라서 고민되겠어요 저 어릴때 그랬는데
    그냥 그대로 쭉 가요 키는 조금씩 크니 걱정하지마시구요
    오히려 중고등때는 다이어트 고민 안하고 잘지냈어요
    말라서 보기싫다고 부정적인 모습만 안보여주면 아무 상관없어요. 우리엄마가 늘 저한테 그랬어서 마른게 비정상인가? 생각했거든요. 애들 자존감 무너집니다

  • 26. 저,딸
    '21.5.18 9:52 AM (59.8.xxx.220)

    둘다 너무 마른게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살 빼는게 인생 목표가 됐어요

    마를땐 입맛이 없었어요
    왜 입맛이 없었는지 이해가 안가요 지금은ㅎ
    심리적인게 컸던거 같구요
    과일이나 비빔면 같은 찬음식말고 따뜻한 음식으로 자주 줘보세요
    한번 식욕이 올라오니 그게 또 계속 하루종일 먹을것만 생각나더라구요
    엄마표 음식 말고 파는 음식으로 막이세요
    맛집 계속 다니고 포장해서 먹이고
    그러다 입맛 올라오면 엄마표 음식으로 해주시면 잘 먹을거예요
    저는 맨날 똑같은거 해주는 엄마음식땜에 입맛을 아예 모르고 살았어요
    몸에 좋다는거 먹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맛있는거 먹이세요
    시난 날때마다 맛집투어

  • 27. . .
    '21.5.18 10:39 AM (112.145.xxx.43)

    그러다 중고등때 찔수있어요 초등때 젓가락이였던 몸매가 중고등되더니니 살이 엄청 찌더라구요

  • 28. 녹용보약
    '21.5.18 11:19 AM (223.62.xxx.47)

    저 허약체질 초등학교 입학때 최저몸무게 소문난 젓가락 다리였는데 매년 흑염소 녹용 잉어즙먹고 중학교때쯤부터살쪄서 지금은 보기좋은정도에요

  • 29. 지나가다
    '21.5.18 11:32 AM (182.212.xxx.82)

    제가..초등학교 3학년 학기초 신체검사 몸무게가 19kg였어요.
    엄마가 철마다 녹용 다려서 먹어셨는데..계속 말랐었는데..
    중3때부터 살이 막 붙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너무 말랐다가 갑자기 살이 찌니
    온몸 안 튼 곳이 없어요. ㅠㅠ

  • 30. 그것은 체질
    '21.5.18 12:07 PM (175.196.xxx.165)

    저도 초등 4학년 때 27킬로그램
    언제나 전교에서 가장 마른 아이
    해골 뼈다귀ㅋㅋㅋ마르면 다 그 별명이군요
    저는 연식 상 소말리아가 아니라 이디오피아였어요
    지금도 166에 46-47합니다
    그냥 전 좋아요

  • 31. 00
    '21.5.18 12:15 PM (211.196.xxx.185)

    제가 똑같은거 고민하는 딸 엄마 봤는데요 본인말로는 딸이 엄청 먹는데 안찐다 그러는데 그딸 옆에서 보니까 깨작깨작 해요 햄버거 두입 먹고 햄버거가 너무 크대요 이정도면 엄청 먹는거 아냐? 그래요 밥한공기 뚝딱 한대서 보니까 꼬마 밥공기에요 두숟갈이면 없어요 그엄마가 진짜 깨작깨작 뒤적뒤적인데 기준이 달라요

  • 32. 아델라
    '21.5.18 12:25 PM (39.7.xxx.13)

    입이 짧은 아이라면 나중에 좋아질거 같은데.잘먹는데 그러는 거라면 변을 너무 자주 보는게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우리 조카나 주변 다른 애들 보니 변을 하루 3~4번씩 봐요. 먹는데로 화장실가서 다 처리가되는지..

  • 33. ...
    '21.5.18 12:58 PM (114.200.xxx.116)

    제 딸은 말랐다는 소리를 넘어서서 병원 데려 가보라는 사람도 있었어요
    화장실 자주 가고 장이 안좋은 편이었구요
    그런데 고등되니 살이 붙어서 평균체중 됐어요 워낙 많이 먹더니 그렇네요 ㅎ

  • 34. 순이엄마
    '21.5.18 2:39 PM (222.102.xxx.110)

    저, 딸님 완전 동감
    내 평생 살이라는걸 몰랐어요. 살찌기 위해 무단히 노력했죠. 아이스크림, 라면, 초코렛등등 소용이 없더라구요.
    입맛이 문제인것 같아요. 입맛이 돌면 무조건 살이 찜.
    많이 먹냐 안먹냐의 문제가 아님. 입맛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441 입수자가 정민이가 맞다면 왜 강으로 걸어갔을까요? 43 ... 2021/05/18 4,503
1200440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국만 도려내겠다' 보고&quo.. 11 사모펀드무죄.. 2021/05/18 1,702
1200439 돈없는 애가 꽃산다고 꽃집에.... 11 엉엉 2021/05/18 5,039
1200438 문어를 삶았는데 질겨요. 10 때인뜨 2021/05/18 4,139
1200437 새벽에 혼자 비틀거리며 한강 입수해도 아무도 신고 안 하는 30 .. 2021/05/18 4,256
1200436 대신 깜빵가는 사람도 많은데, 그까짓 증언. 33 참 내 2021/05/18 1,899
1200435 7명중 사진찍어둔 사람있나요 12 레드향 2021/05/18 2,711
1200434 이제 타겟은 낚시꾼들 ... 2021/05/18 447
1200433 아직 돈 못 떙긴 유투브는 어쩌냐? 3 ******.. 2021/05/18 1,645
1200432 레깅스 야한거 맞아요. 22 ??? 2021/05/18 6,298
1200431 전투적이고 쌈닭인 내 성격의 장점 11 2021/05/18 4,482
1200430 공범의 가능성이 있네요 25 ㅇㅇ 2021/05/18 4,567
1200429 알뜰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권해주세요 happyw.. 2021/05/18 600
1200428 다이어트 음식 회사에서 먹을수 있는거요. 5 ㄷㄷㄷㄷ 2021/05/18 1,045
1200427 한강 대학생 사망 목격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남긴 카톡 68 ㅇㅇ 2021/05/18 18,255
1200426 이 연걸 딸이 하버드 다니네요 2 ㅇㅇㅇ 2021/05/18 2,944
1200425 신용카드 리볼빙100%를 설정해두면 4 dd 2021/05/18 1,844
1200424 이사왔는데 에어컨이요 7 황당 2021/05/18 1,538
1200423 붙이는 파스 30분 후에 떼시나요. 5 .. 2021/05/18 1,353
1200422 한국으로 입국한 일본인 3명 확진 7 ㅇㅇㅇ 2021/05/18 2,778
1200421 공무원 연금이 월2-300되나요? 22 요즘 2021/05/18 7,258
1200420 7명이 신고도 안 하고 아 누가 입수하네 그러고 있었대요? 33 .. 2021/05/18 3,825
1200419 조작할거면 목격자 1명만 있으면 되지 7명이나 왜 필요해요 34 .. 2021/05/18 2,506
1200418 낚시꾼 7명이 거짓말하지는 않겠죠, 4 ... 2021/05/18 1,634
1200417 내용증명 많이 보내보신 분 계세요? 4 .. 2021/05/18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