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술앞두고 병원에 입원 해 있어요...
오전에 입원해서 검사 다 하고 주의 사항 듣고...
전신마취인건 알았는데 삽관해서 전신마취 하는건 몰랐는데...
이 과정에서 부작용 이야기 들으니 좀 후달달 하고...(이도 빠질수 있고 부러질수도 있고 헉...)
그동안 의학물 미드 너무 봤는것이 이리 독이 될줄은^^;;
하....그 낫처럼 생긴 그 물건을 나도 쓰는구나 싶고...
대학병원 입원 두번째 인데 수술은 쌍둥이 낳을때 제왕 해 보고 두번째 인데 쌍둥이들 제왕 할때는 겁은 안났는데 이번은 왜이리 겁이 나나 모르겠어요
2인실 신청했는데 병실이 없어 4인실 왔는데 그래도 병원이 그나마 좀 새건물이여서 쾌적하니 좀 낫네요^^
보호자 분들이 전부 남편분이신데 그래도 심하게 코고는 분들도 없으시고 해서 지낼만 하고 그런데...
수술날 잡고 수술 기다리는데 4달이 넘게 걸렸는데 수술 일주일 정도 앞두고 그때부터 슬슬 불안해지면서 이틀 전 부터는 멘탈이 조금씩 나가는 느낌...
계속 자다 깨고...
지금도 자다 깨서는 이러구 있네요...
시댁에 두고온 꼬맹이 들도 생각나고..
마취는 잘 깰 수 있겠지...
울 애들 다시 볼 수 있겠지..생각도 들고..
혼자 이러구 있어요~~
네..솔직히 겁도 나고 무섭고 그렇네요^^
암중에 너무 착한 암이라고 사람들이 별거 아니라고 마니라고...
저도 그까이꺼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지금은...하....겁이 무지하게 나네요..
내일 정오쯤 예정인데..
정말 무탈하게 수술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1. ᆢ
'21.5.14 4:15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크던 작던 수술은 불안 하죠.
잠 잘 자고 일어나면 수술 잘 끝났을꺼예요.
수술 잘 받으시고 빨리 쾌차 하시길요.2. ㅇㅇ
'21.5.14 4:18 AM (103.212.xxx.189)너무 걱정 마시고 푹 주무세요.
낼도 한숨 푹 자고 나면 모든게 다 좋아질꺼에요.
힘내세요.3. ...
'21.5.14 4:21 AM (73.195.xxx.124)심호흡이라도 하시면 마음이 좀 안정되지 않을까요.
다들 착한 암이라고, 별 것 아니라고 하는덴,
그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을 겁니다.
수술도 잘되고, 얼른 회복되시도록 기도해드리겠습니다.4. nnn
'21.5.14 4:23 AM (59.12.xxx.232)암수술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9년이 지났네요
전 유방암였고 1기초였어요
40대에 발병하여 주위에 정보도 없었고 겁나고 두려웠고...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왔나
뭘 잘못했었나..
지나고보니 예후가 좋은편인 유방암에 초기엿던게 감사할 일이었더라구요
수술후 삶에 대한 태도도 달라지고 매년 검진받으니 오히려 안심되고요.
수술후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5. 안아드릴께요
'21.5.14 4:23 AM (115.139.xxx.86)저 역시 지금 잠못들고 밤새 뒤척이고 있어요
비슷하게 걱정할 일이 있어서...
낯선곳에서 수술앞두고 얼마나 힘드실까요..
많이 두려우시겠지만 힘내세요.. 그날 그랬었지 하고 웃을날 오겠지요... 저도 님도 토닥토닥...우리 힘내요..
무사히 잘 마치시고 귀여운 아이들과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도드립니다6. ...
'21.5.14 4:40 AM (86.146.xxx.235)수술 성공적으로 잘 끝나서 암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푹 주무세요.
7. ㅇㅇ
'21.5.14 4:54 AM (5.149.xxx.222)수술 잘 되실거에요. 건강회복하세요~
8. 2년전
'21.5.14 4:58 AM (116.40.xxx.49)똑같은수술했어요. 그때 밤을 샜던기억이나네요. 밤새 혼자 tv보고있으면서도 많이긴장되더라구요. 수술은 생각보다 쉽게 끝났었고..나중에 동위원소치료하는게 더 힘들었던기억이있네요. 식단조절하느라..그런치료까지는 안하는 간단한수술이었으면 좋겠네요. 잘되실거예요.
9. 잘됩니다.
'21.5.14 5:00 AM (121.182.xxx.73)저는 이제 햇수도 잊을만큼 지났어요.
갑암수술 했고요.
앞으로는 건강 살피며 살라고
가르침 받는구나 생각했네요.
오늘 잘 지내시길요.10. 힘내세요
'21.5.14 6:11 AM (81.151.xxx.185)저도 애들 어릴 때 같은 수술했었어요. 그래도 외과수술이라 전 제왕절개수술보다 덜 아팠던거 같아요. 금방 쾌차하실테니 잘 챙겨드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11. 일년
'21.5.14 6:48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일년후 오늘은
다잊고 쌩쌩하게
쌍둥이들 육아스트레스로
82쿡 하소연하고있을겁니다
한숨자고나면 수술끝나요
병원서 하라는대로 잘 따르면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걱정마세요12. 맑은날
'21.5.14 7:06 AM (114.205.xxx.84)수술 잘되시고 얼른 쾌유하시길 기도해요.
13. 토닥토닥
'21.5.14 7:08 AM (116.34.xxx.209)긴장되죠...전 매년 세침 검사하러 병원갈때마다 잠을 못자요.
수술인데 맘이 힘들죠.
수술 잘 하시고 결과 보고도 해주세요.14. 멀리서
'21.5.14 7:20 AM (109.37.xxx.193)잠시 눈을 감고 기도했어요
먼곳에서 모르는 이가 하는 기도가 정말 잘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어요. 눈 딱 감고 마음 편하게 하고 다 잘 될거예요. 잘 되게 돼있어요. 걱정말아요!!!!15. ㅡㅡㅡㅡㅡ
'21.5.14 7:2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수술 잘 될거에요.
마취하고 한 숨 자고 깨어나면 다 끝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16. .,.
'21.5.14 7:22 AM (211.205.xxx.216)하나님의 치유의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17. 좋은 기운
'21.5.14 7:29 AM (222.101.xxx.249)수술 잘 될거에요~
좋은 기운 보냅니다 슈웅-18. ...
'21.5.14 7:46 AM (203.229.xxx.14)평안한 마음으로 수술 잘 하시기를 기도 보탭니다.
저도 맹장, 담낭 수술하러 입원했는데
응급으로 수술 대기 중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어련히 알아서 수술 잘 해주겠지 하고 호출만 기다리고 있어요.19. 마음
'21.5.14 8:06 AM (175.223.xxx.110)보내요. 수술 잘 되시길. 이후 치료 잘 되시길. 무탈하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순조롭게 복귀하시길.
20. 무사히
'21.5.14 8:23 AM (175.223.xxx.121)수술 잘 끝나고 쾌유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1. 카페라떼
'21.5.14 9:06 AM (175.125.xxx.242)맘편하게 수술 잘받으시고 쾌차하시길 빌께요.
화이팅!!!!!!22. 나야나
'21.5.14 9:51 AM (182.226.xxx.161)6년전에 전절제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제왕절개보다 몇배는 수월 했어요~ 걱정마시고 맘 편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23. 수술은
'21.5.14 12:00 PM (58.231.xxx.9)진짜 별거 아니고 그 후가 더 중요한 거 아시죠?
몸관리를 잘 하셔서
더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