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0세인 친정엄마가 3월 말 어깨 근육 파열로 강북 삼성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보조기 착용하면서 간단한 살림을 하시던 중에 뒤로 넘어지면서 허리뼈에 압박골절이 됐어요.
원래 다니는 강북 삼성에서 6월 3일밖에 예약이 안된다고 하는데 응급실로 들어가는거 보다 척추 전문 병원으로 가자해서 2차병원인 전문 병원으로 입원했어요.
입원 다음날 시술을 받기로 했는데 피검사상에서 염증수치가 높게 나오면서 약간의 열이 났었지만 주말동안 항생제 처치로 열은 떨어졌고 염증 수치도 약간 떨어졌지만 그래도 높게 나왔네요.
내과 담당의는 복부 ct를 찍자 하는데 저는 어깨가 문제일거 같고 입원 당일 맞았던 화이자 2차 주사 문제 아닐까 싶어요.
물론 의사 말을 들어야겠지만 저런 내용들을 다 말했건만 거기에 대한 검사는 아직 일언반구도 없네요.
그냥 다시 모시고 다니던 병원으로 가야하는건지 아니면 이곳에서 믿고 건강검진이다 생각하고 다 검사를 받게 해 드려야 할지 영 결정을 못하겠네요.
의료진이신 분들이나 비슷한 경우를 겪었던 분들 계시면 지혜를 좀 나눠주시겠어요?
친정엄마의 병원 옮기는 문제, 현명하신 분들 도와주세요~
고민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21-05-17 06:53:09
IP : 121.160.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회없이
'21.5.17 6:55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의심은 한번 들면 사라지지 않아요
지금이라도 강북삼성응급실 가도 되어요2. ..
'21.5.17 7:12 AM (110.70.xxx.239)어깨랑 화이자랑 무슨 상관일까요.
저라면 병원서 하라는 검사 다 할것 같아요3. 원글이
'21.5.17 7:26 AM (121.160.xxx.28)윗님, 어깨라는건 수술 후 염증이 있는거 아닌지, 화이자 접종은 제가 그 자세한 부작용을 모르지만 혹여 연관이 있는거 아닌가 해서 쓴 거였어요.
4. 지금
'21.5.17 7:29 AM (175.120.xxx.151)원글님은 강북삼성으로 모시고 싶은마음같아요. 지금계신곳은 마음에 안들고. 그런데 기다리는보름동안 아무것도 안할순없고. 강북삼성응급실론 못가시나요.
5. 아
'21.5.17 9:51 AM (211.57.xxx.44)연세 있으실수록
대학병원, 3차병원 가셔야한다고 생각해요
저흰 응급실로 들어갔엇어요
위급했던 케이스라서 24시간 안에 수술하구요6. 아
'21.5.17 9:55 AM (211.57.xxx.44)시아버님이셨는데,
거리와 시간때문에 서울로 안가려 하기에
어디에서 수술을 해도 부작용, 후유증이 있을수 있다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그런데 지금 병원에서 수술하여
문제가 생기면
나중에 후회하지않겠냐
서울 3차 대학병원 갈걸....
그땐 후회해도 늦지않냐
라고 호소해서 저희 지방에서 서울로 갔고
잘 되어서 정상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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