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13일 우리나라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3%에서 4.3%로 상향 조정했다.
연구소는 이날 '5월 경제 브리프'를 통해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GDP 실적과 향후 대내외 경제 여건 개선 요인을 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소는 "코로나19 재확산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줄어드는 가운데 백신 보급 가속화, 주요국의 확장적 거시정책에 힘입어 올해 글로벌 경제가 연초 예상했던 경로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