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11일 발표한 ‘5월 1~1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125억달러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81.2%(55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수입은 146억달러로 51.5%(49억9000만달러) 늘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도체는 51.9% 증가하며 11개월 연속 늘었고 승용차는 무려 358.4%의 증가율로 5개월 연속 수출량이 늘었다.
국가별로는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미국의 對수출액이 각각 45.5%, 139.2% 증가한 것을 비롯 EU 123.2%, 베트남 87.2%, 일본 51.1%, 중동은 5.9%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