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준 임차인이 만기연장을 계속 요구해요.
딱 6개월 전에 통보했는데 계속 사정 봐달라는 연락이 오네요.
저희 사정도 있어 꼭 입주해야 하는데 왜 자꾸 사정을 이야기 하며
감정에 호소 하는지 힘이드네요.
좋게 마무리 하고 싶은데 임차인 기분 안상하게 어떻게 이야기 하면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ㅠㅠ
1. . .
'21.5.15 6:22 PM (203.170.xxx.178)죄송하다고 해야죠뭐
저희도 사정이 그래서 어쩔수 없다고
같은 말이라도 감정 상하지 않게 하려면요2. ᆢ
'21.5.15 6:23 PM (1.225.xxx.223)상대편이 말할때마다 미리 몇월에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입주해야된다
반복하세요3. 단호
'21.5.15 6:24 PM (121.135.xxx.24)원칙대로 하는 건데 임차인 눈치 볼 일 있나요. 더군다나 실거주라면서요. 이런저런 말 필요없고요 그냥 단호하게 말하고 길게 끌지 마세요. 여지 준다 싶으면 더 들러붙어요
4. ..
'21.5.15 6:25 PM (222.237.xxx.88)제가 입주해야합니다. 무한반복.
5. 거절
'21.5.15 6:25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해외 오래 살다 와서 적응중인데...
왜 이렇게 조르는 사람이 많은지...
정말 진상들 많아요.
처음엔 오죽하면 저럴까 싶어 사정 봐주는데
그냥 한본 찔러보는거더라고요.
정신적으로 피곤해요.6. 흠냐
'21.5.15 6:32 PM (1.235.xxx.28)하루라도 연장의사 밝히면 2년 자동 연장되니
잘 얘기하셔야해요.
저희도 사정하는 임차인 구두로 3개월 연장해준다고 했다 꼼짝없이 2년 묶인 경우있음.
자기 사정 어려울땐 전화하고 난리치더니 연장하니 전화 딱 끊고 집으로 찾아가니 무단어쩌고 저쩌고 신고한다고 난리난리.7. 이사나가면
'21.5.15 6:33 PM (118.235.xxx.178)이사비용 복비 전세비 인상등등
힘들겠죠. 6개월전 고지니 이미
이사하기로 결정되었다 얘기해주어야죠.8. ...
'21.5.15 6:34 PM (211.243.xxx.179)전 반대입장이었는데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 결국 남편이 화내니 전화 안 하더라구요. 좋게 말하니까 계속 조르고 ... ... 스트레스 ... 단호하게 ... 단념할 수 있게 강하게 얘기하셍ㅛ
9. 계약!
'21.5.15 6:54 PM (222.117.xxx.59) - 삭제된댓글저도 전세만기 때마춰 아들 결혼날짜 받아 놨는데
자꾸 연장해 달라고 막무가내로 조르고 있는중이예요
사정 이야기 하고 안된다 무한반복 하는데도
여전히 처음 듣는거 처럼 너무 한다느니 인정이 없다느니 하고 있어요
8년간 한번도 안올리고 살게 했는데.. 10년은 채워야 하지 않냐네요
세상 참 별사람이 다 있어요10. 안죄송해
'21.5.15 7:00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죄송할 일은 아니지요.
11. 아휴
'21.5.15 7:28 PM (58.233.xxx.71)4년 살았고 실거주 때문에 입주한다는대도 계속 사정사정.
너무 저렴하게 준 탓도 있고 인정이 먹힌다 생각했는지
계속 졸라대서 예상은 했지만 아주 힘들었네요.
나쁜 사람 되는 거 같고 그동안 잘해주었는데도 원망하는 느낌.
기분 안 좋아요.12. 그래서
'21.5.15 7:37 PM (188.149.xxx.254)임차인에게 절대로 전세비나 월세 싸게주는거 아니에요. 나갈때 힘들어요.
여기 82에서 하도 그런얘기 많이 들어서 딱 잘라서 시세대로 팍팍 올렸었어요.
남들과 똑같이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위에 댓글처럼 됩니다.
원글님 좀 야멸차져야해요. 목소리도 딱 끊어서 바늘 틈조차 없도록. 서류대로 해야합니다.13. dd
'21.5.15 7:49 PM (123.254.xxx.48)실거주라 어쩔 수 없죠.
안타까와도 들어줄 방법이 없는데요.
들어가서 살꺼라고 말했는데도 그러면 오히려 부탁하는 사람이 무리하는거죠.14. 기분
'21.5.15 9:59 PM (118.235.xxx.95)안상하게 하는 거절은 없다니까요?
그사람들 사정봐주느라 님네 입주안할거에요? 그거말고는 봐주는 방법이 없는데 뭘 고민하세요
그사람들한테 님네 집을 그럼 강남에 새아파트 등등 님이 원하는 최상의 조건으로 돈도 대고 날짜맞춰 다 구해놓으면 그집살아도 좋다고 얘기해보시던가요15. 원글자
'21.5.15 11:03 PM (218.145.xxx.155)임차인 딸이 학년은 다르지만 저희 아이와 같은 학교에 다니기도 해서 기분 안상하게 좋게 거절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안되겠어요. 여러분 답글 감사해요!!
16. 저도
'21.5.15 11:39 PM (39.7.xxx.126)처음엔 이사간다고 하더니 아이때문에 2년 더 살아야 한다고 다시 연락이 왔어요.
저는 오피스텔 살고 있어서 제집에 들어가야 하거든요.
자쿠 2년연장 연락오니 괴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