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쪽으로 들어가보니 학원가가 있던 당주동 그곳에 경희궁의아침이란 아파트가있고 아파트를 빙둘러 신문로 주택가와 카페,경찰청등 거리가 너무나 좋았어요.
바깥에 내어놓은 카페의자에 나이든 분들이 차를 마시며 앉아있는 모습이며 줄지어선 나무들이 만들어준 알맞은 그늘밑으로 강아지와 산책하는 모습이 많이보이네요.
찻길이 넓지않은 2차선이라 호젓하고 다니는 차도 많지않아서 정말 부럽고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때 친구들이 도착했다는 벨이 울리고 만나서 롯데백화점으로 갔는데 그거리마저도 정말 좋아서 돈이 알맞으면 이사를 하고싶군요.
시내중심에 그런 아파트가 있다는건 생각도 못하고 살았으니 생각보다 관심이 없었으려나 아무튼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