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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잘하면 장점이 뭐가 있을까요?

..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21-05-12 21:27:03
단순히 맛있다 말고 요리 잘하는 사람의 특징이나 장점이 뭐가 있을까요?
IP : 223.39.xxx.2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2 9:28 PM (101.85.xxx.55)

    굳이 그 음식 잘한다는 식당 안가도 되는거죠.
    만들면 되니까..

  • 2. ...
    '21.5.12 9:28 PM (118.37.xxx.38)

    뭔가 감각이 종 뛰어나달까...
    미각도 감각이지요?

  • 3. 장점
    '21.5.12 9:30 PM (211.54.xxx.168)

    요리 잘 하는 거야말로 모든게 장점이죠.

    특별한 날 이벤트로 잘 하는거야 말로 복....

  • 4. ㅁㅁ
    '21.5.12 9:3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ㅎㅎ음식 잘한다는 그거 하나
    그게 60대 이나이에 이렇게 베짱튕겨가며 일하게될줄 몰람음요
    3년에 한번바뀌는 관리자부터 누구도 나는 터치를 안하네요

  • 5. ...
    '21.5.12 9:37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요리 잘하는 사람이 보통 머리가 좋더라고요.
    그리고 본인과 동거인이 행복하죠.

    저는 요리를 못하는데 배달음식, 외식 아무리 좋은거 비싼거 먹어도
    뭔가 해소되지 않는 그런게 있어요.
    시댁에 가면 시어머니가 요리를 잘하시는데 한끼만 먹어도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 있죠.

    평소 퉁명스러우신데 제가 좋아하는 돌나물. 연한 돌나물 밭에서 뜯어다 물김치 담아주신거
    요즘 먹고 있는데 먹을때마다 힐링되는 느낌

    별거없이 그냥 김치, 장아찌에 시어머니 된장찌개 (천연재료로 육수 낸것) 그것만 먹어도 밥 한그릇 더 달라고 하게 되요. (사이는 별로 안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음식은 넘 맛있고
    그것만으로도 음식잘하는 그 당사자에게 엄청난 플러스 아닐가요

  • 6. 저도힐링
    '21.5.12 9:47 PM (218.38.xxx.12)

    동네아는 엄마네 집에 우연히 갔는데 미역국 끓였으니 밥 먹고 가라면서 쟁반에 상을 차려줬어요
    갓지은 뜨신 밥에 조랭이떡 들어간 들깨미역국이었는데 와 무슨 보신음식 먹은거 같은 느낌...
    최고의 미역국이었어요
    알고보니 엄청 알뜰한데 먹거리에는 돈 아끼지 않고 제일 좋은거로 사서 애들 먹여요

  • 7. ...
    '21.5.12 9:49 PM (58.234.xxx.222)

    주변인이 좋지 본인은 피곤하지 않을까요...

  • 8.
    '21.5.12 10:12 PM (223.62.xxx.122)

    저는 요리 잘하는 사람을 젤 높이평가하게 되네요
    같은 여자로서요

  • 9. ㅁㅁㅁㅁ
    '21.5.12 10:15 PM (119.70.xxx.198)

    분위기가 좋아져요
    맛있는음식을 대접할수있으니까

  • 10. ㅁㅁㅁㅁ
    '21.5.12 10:17 PM (119.70.xxx.198)

    121.130님 진짜 부럽
    어떤일하시나요

  • 11. ㅁㅁ
    '21.5.12 10:2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직원식당 혼자담당
    요리를 즐기는 성격이라 그냥 놀이수준입니다

  • 12. ...
    '21.5.12 10:39 PM (106.101.xxx.79) - 삭제된댓글

    건강한 삶을 살기에 좋죠.
    요리 잘 못하면 외식을 자꾸 하게되기 쉽고
    해도 반조리나 밀키트 이용하는 빈도 높고 등등...
    집밥 빠르고 맛있게 휙휙 잘 하는 분들은 건강한 재료로 위생적으로 집밥 먹게 되니까
    전반적으로 건강에 도움되는 삶이죠

  • 13. ..
    '21.5.12 11:20 PM (176.176.xxx.135)

    시댁 형님이 요리를 잘하세요. 본인은 그냥 주부니까 이만큼 하지 그러시는데 정길하고 깊은 맛이 나서 먹고 오면 기분이 좋아지는 밥상을 차려주세요.
    국,나물반찬, 생선조림,불고기, 버섯전,잡채등등 그냥 어디서나 먹는 음식인데 맛있어요.조미료도 잘 안 쓰시고 뚝딱 차려주셔서 매번 감탄해요.

  • 14. ..
    '21.5.13 12:30 AM (124.53.xxx.159)

    첫째 옆사람이 좋고 본인도 좋을걸요.
    요리 잘하는 사람들이 요리하는걸 좋아할꺼예요 아마
    저도 요리하는 거 싫어하지는 않는데 먹어줄 사람이 없어..
    저는 그 누구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음식먹는게
    그렇게 보기 좋아요.

  • 15. ..
    '21.5.13 12:37 AM (124.53.xxx.159)

    제가 차려준 밥상 그 누구든 맛있게 먹는거 보면 행복해요.
    시누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제가 만든 음식 맛있게 잘 먹으면
    뿌듯하고 전 밥 안먹어도 배불러요.

  • 16. ㅁㅁ
    '21.5.13 7:07 AM (174.195.xxx.53)

    매일 일어나는 일에 관련된거 잖아요.
    행복지수가 높죠.
    머리 나쁘면 요리도 못해요.

  • 17. wii
    '21.5.13 7:32 A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밥은 하루에 세번을 먹는 거라서 삶의 질이나 만족도에 큰영향을 미쳐요. 싱글로 월생활비 천만원씩 쓰면서 입주도우미도 써봤지만 충분하게 해소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결국 9년걸려서 가정식 몇가지 배웠어요.

  • 18. 옛 기억
    '21.5.13 11:39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토요일 오후에 낮잠자고 있는데
    부엌에서 들리는 톡톡톡 도마소리
    맛있는 고깃국 냄새

    그 행복했던 기억이 수십년이 흘렀어도
    생각납니다
    요리 잘하는건 가족과 나를 아는 모두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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