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합니다. 구로서에 신고해주신 한강 목격자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1. 저도
'21.5.12 3:12 PM (125.179.xxx.79)너무 감사해요
의인이세요2. ㅌㅌ
'21.5.12 3:14 PM (42.82.xxx.97)정말 고맙습니다
일부러 구로경찰서에 제보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려요3. 저도
'21.5.12 3:15 PM (110.138.xxx.15)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4. ..,
'21.5.12 3:15 PM (118.37.xxx.38)요즘은 스마트폰과 cctv가 있어서
웬만하면 빠져나가기 힘들어요.
수많은 블랙박스까지 있잖아요.
하지만 신고가 없으면 무용지물 될 수도 있는데
신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5. 감사
'21.5.12 3:16 PM (58.123.xxx.140)너무 감사하네요,,,제가 인사라돈 하고싶네요
6. oo
'21.5.12 3:20 PM (118.221.xxx.50)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222222222222222
7. ㅇ
'21.5.12 3:21 PM (61.80.xxx.232)목격자분 큰일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8. Fdyu
'21.5.12 3:22 PM (61.74.xxx.61) - 삭제된댓글저도 감사합니다
9. 거기가
'21.5.12 3:23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처음 만난곳 근처래요?
궁금하네요10. ph
'21.5.12 3:23 PM (223.39.xxx.59) - 삭제된댓글큰 감사ㆍ안도 느끼는 분들은
신발네 편일 듯ᆢ 여러모로ㅡ11. 풀뿌리들
'21.5.12 3:24 PM (223.38.xxx.247)선량하고 평범한 국민들이
의혹과 거짓에 맞닥뜨리게되면
자발적으로 생각하고 풀어가면서
(어느새 다수의 명탐정 보유국이)
보다 나은 사회로 변화시키고 나아가는거죠.
언제 어디서건 한국사람들
법과 정의를 무시하거나 인명경시하는 꼴을 못보죠.12. 감사합니다
'21.5.12 3:25 PM (61.74.xxx.61)정말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13. 감사합니다
'21.5.12 3:30 PM (95.214.xxx.160)용기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의인이십니다14. 이제
'21.5.12 3:30 PM (98.234.xxx.204) - 삭제된댓글중대의대 학생중 의로운 학생 한명만 나와주면 됩니다.
골든건에 대해, 해부학 시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민이가 해부학 시간에 무슨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었는지,
신발놈은 왜 그 사진이나 동영상을 지워야 했는지 알고 있을거에요.15. ㅡㅡㅡㅡㅡ
'21.5.12 3:5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구로경찰서 신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 ᆞᆞ
'21.5.12 4:27 PM (219.240.xxx.222)우리 사회가 이런분들 보면 아직 정의가 살아있나봅니다 특히 서초가 아니 구로서에 ㅡ부모님도 상심이루 말할수 없겄지만 용기 있는분들 보시고 기운내시길
17. 뭘 신고한건가요
'21.5.12 4:28 PM (210.217.xxx.67) - 삭제된댓글기왕이면 링크나 내용설명 부탁해요.
18. ...
'21.5.12 4:37 PM (223.62.xxx.134)깨우다 안일어나니까 옆에 같이 누워있다 자다 깨다 그런거 아닐까요?
그래서 사진 찍은 사람도 따로 신고같은거 안한거라고 하던데
82는 유독 친구가 범인이라고 결론내리고들 있는것 같아요19. ...
'21.5.12 4:52 PM (121.165.xxx.164)의인이십니다.
20. 아...정말
'21.5.12 4:57 PM (14.32.xxx.215)저사람들 거주지가 구로쪽인가 보죠 ㅠㅠ
무슨...21. 천사목격자님
'21.5.12 5:55 PM (175.223.xxx.64)인간오투라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