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민이네 가족 지인분 계시면 봐주세요

정민이 조회수 : 3,101
작성일 : 2021-05-12 09:05:47
얼마전 가까운분 아이가 사고로 하늘나라로 가고
얼마있다가 부모중 한분이 결국.. ㅠㅠ
그게 애가 너무 착하고 바르고 열심히 사는 그런 애였거든요.
그런애를 보내니 부모가 견디질 못하더라고요.
제가 제일 후회되는거는
그때 내가 전화만 할게 아니라 더 자주 만나고 찾아가볼걸...
그쪽에서 약간 불편해 해도 말도 걸고 자주 얼굴을 보면서 혼자 있게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너무 후회되요.
저도 만나서 뭐라 위로 할 말도 없고 .. 불편한건 아닌데 부담주는게 아닌가 싶어서
맘으로 혼자 기도한다 생각하고 연락안하고.. 그냥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겠지 했는데
그게아닌거 같아요.
우울할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면 안될거 같아요
지인분 계시면 꼭 자주 얼굴이라도 보고 말이라도 걸어주시길...
IP : 61.74.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2 9:30 A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잘 견뎌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2. 아아
    '21.5.12 9:31 AM (220.75.xxx.76)

    반포한강 자주 산책 나가는 곳인데
    떠올리기만해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얼마전 남편사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는데
    그 뒤로 작은어머니께서 방안에만 계세요.
    심한 우울증을 앓고 계시다고 해요.

  • 3. 저도
    '21.5.12 9:40 AM (211.206.xxx.52)

    부모님들이 너무 걱정돼요

  • 4. ..
    '21.5.12 11:33 AM (61.98.xxx.139)

    공감합니다.
    때로는 오지랖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더군요.

  • 5. ㅡㅡㅡ
    '21.5.12 12:0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부모님 걱정됩니다.
    부디 잘 이겨?내시길ㅠㅠ

  • 6. ..
    '21.5.12 12:25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신발 친구 부모
    너무 이기적

  • 7. 상담
    '21.5.12 12:58 PM (211.208.xxx.114)

    심리 상담도 받으시고
    나름 노력하고 계신다는 글을 본거같아요
    부디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395 경제 찌라시도 비웃는 방구석 코난 8 **** 2021/05/12 1,267
1199394 미국에 있는 지인 선물 추천 ㅐ 4 ㅇㅇㅇ 2021/05/12 856
1199393 반포 동영상 봤는데 친구 술취해 제정신 아닌걸로 보여요. 26 .. 2021/05/12 8,989
1199392 유주택자 분양은 꾸준히 넣는게 나은가요? 1 ... 2021/05/12 904
1199391 미국 S&p500이나 고배당주etf 기다렸다 들가야? 본격하락? 2021/05/12 1,144
1199390 백신맞고 문제 생겨도 다 기저질환때문이고 저소득층 아니면 치료비.. 15 ㅇㅇ 2021/05/12 1,902
1199389 기름얼룩진 티셔츠.. 진짜 주방세제로 지워져요?? 2 세탁 2021/05/12 1,461
1199388 ebs class e 구독 후기 5 ... 2021/05/12 2,137
1199387 조국 장관 딸 국정원 사찰 명박이 때부터 12 아빠와함께 2021/05/12 1,603
1199386 손정민군 34 알고도 2021/05/12 8,281
1199385 정의당 “임혜숙·박준영 지명철회 촉구…김부겸은 결격사유 無” 9 .. 2021/05/12 824
1199384 아들이고 딸이고 술적당히 마시기 교육해야겠어요. 8 ... 2021/05/12 1,661
1199383 육준서는 UDT 들어갈게 아니라 아이돌에 들어갔어야..... 4 ... 2021/05/12 2,901
1199382 한강친구 부모님이 찾으러 나갔다는 건. 43 냉정 2021/05/12 6,263
1199381 희망 급식 바우처 3 ㄱㄱ 2021/05/12 1,007
1199380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의 현재버전 '이게 다 조국때문이다' .. 12 연합기자김수.. 2021/05/12 1,161
1199379 다이어트중인데, 너무 배고파요. 14 .. 2021/05/12 2,655
1199378 다시 돌아온 90년대 패션ㅋㅋ 7 ... 2021/05/12 5,957
1199377 저 돈 좀 써보고 싶은데요 돈 좀 써보신 분? 23 2021/05/12 4,188
1199376 티비 프로그램 대본이 얼마나 철저했던지 - 웃겼던 경우 팀킬 1 팀킬 2021/05/12 1,100
1199375 청바지 브랜드 추천 좀~ 4 블루진 2021/05/12 1,752
1199374 고1 아들 키.. 절망.ㅠ.ㅠ 54 less 2021/05/12 9,102
1199373 명품백 교환, 환불 어느것이 나을까요? 4 .. 2021/05/12 1,625
1199372 동치미 보는데 오정태 엄마는 왜 저런프로에 나와서 자기 이미지... 10 ... 2021/05/12 4,785
1199371 작은행복 :) 3 ..... 2021/05/12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