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가위에 계속 눌려요
불켜고 자기 시작했어요.ㅠ
전에는 가위 눌려본적이 없어요 ㅜㅜ
집에 돌아왔고 신생아 보는데 옆에 아이를 두고 서너번 잠을 청해도
연속으로 가위를 눌려 무서워서 잠을 잘수가 없네요 ㅜ
옆에 흰속싸개로 아기를 싸매어뒀는ㄷㅔ 방금도 아기가 아기침대서 일어나서 미친ㄴ처럼 펄쩍펄쩍 뛰는 환시를 보았네요
무섭고 가위라 생각해서 깰려고 했는데 잘 안돼고... 저 왜이럴까요
계속 잠 못자고 있어요....
1. ....
'21.5.12 4:29 AM (219.255.xxx.191)몸이 갑자기 허해져서 그럴거에요. 영양제 꼭 드세요. 산후우울증일수도 있어요.
2. ....
'21.5.12 4:30 AM (175.209.xxx.192)에구 힘드시겠네요
자기전에 주기도문 같은거라도 외워보시면
어떨까요
다른 종교 있으시면 거기에도 기도문이 있을테니
그걸 읽고
그런 악몽에 시달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가 꽤 효과가 있답니다3. 가위
'21.5.12 4:42 AM (182.228.xxx.29) - 삭제된댓글제가 중3 부터2~3년을 그랬는데 그때 몸이 허했고 공부도 힘들었던듯해요 나중엔 가위 눌려도 안무섭고 노하우를 익혔죠
가위 눌리면 이거 또 이런다 하고 우선 손끝발끝부터 움직여주고 기도문같은거 외워도 도움됐어요
하지만 상태 방치하지마시고 병원도 가시고 잘 챙겨드시고 침실도 바꿔보세요4. .....
'21.5.12 5:07 AM (180.224.xxx.208)몸 약해지고 일은 많고 스트레스 만땅이라 그래요.
잘 드시고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풀 수 있는 활동도 해야 하는데 신생아 있어서 다 꿈 같은 얘기겠네요...5. 경험상
'21.5.12 5:25 AM (106.102.xxx.137)극도로 몸이 허약하고 스트레스 받을 때 가위 눌렸습니다
6. 불
'21.5.12 7:16 AM (191.96.xxx.170)불 끄고 주무시고요.
옆으로 누워서 자면 갠찮더라고요.
그리고 몸이 굳었을때 발가락을 머리쪽으로 힘껏 당기면 깨요.
기도하는것도 도움 됐고요.
잠을 못자고 기가 허해서 가위 눌리는거더라고요.
저도 아기 낳고 그랬어요.7. 괜
'21.5.12 7:18 AM (191.96.xxx.170)괜찮더라고요. 오타.
8. ..
'21.5.12 7:33 AM (211.36.xxx.69) - 삭제된댓글몸은 피곤한데 아이 신경쓰느라 정신이 예민한 상태여서 뇌는 깨어나고 몸은 깨어나지 않기 때문에 가위눌리는 거에요.
대근육을 구부리고 자면 도움이 된다고 해서 저는 다리 한쪽을 구부리거나 쿠션에 기대서 세워 접거나 했네요.
확실히 대근육을 구부리라는 조언에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어서 급 로긴하고 글 남겨요. ^^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금방 베테랑 엄마가 되실거에요.
암튼 몸이 피곤한상태라 더 그런거니
아이 잘때는 열 일 제치시고 쉬도록 하세요.
잘 드시구요~~9. ....
'21.5.12 7:40 AM (122.37.xxx.36)저도평생 환청 같은거 들어본적이 없는데
큰일 겪고 환청을 들었네요.
육체적 심적으로 너무 힘든거 아닐까요?
일단 잘먹어야하고 애에대한 부담감도 좀 줄이고 .... 어떻게든 쉬어야해요.
도움 받을곳 없나요?10. ..
'21.5.12 8:29 AM (124.54.xxx.131)아 천수경 틀어놓고 겨우 잠들었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몇시간이라도 자니 그게 어딘가 싶네요11. 저도 그랫어오
'21.5.12 8:31 AM (61.74.xxx.61)몸이 약해져서 그래오
심장도..
보약 드셔야해요12. ..
'21.5.12 3:10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고3때 6시간 미만으로 자고 공부만 열네 시간씩 하던 시절 매일 가위 눌렸고, 직장생활 할 때도 매일 12시간 이상 체력 완전히 소진해가면서 일하고 6시간 미만으로 자던 시절에 또 계속 눌리더라고요. 너무 잠이 부족하니 잠깐 졸 때 입면환각 증상까지... 오랜 시간 체력소모가 심하고 잠이 부족하신 것 맞습니다. 무조건 몇 달간 하루 7시간 이상 푹 자고 쉬면서 체력 충전하니 없어지던데요.
13. ..
'21.5.12 10:02 PM (124.54.xxx.131)산후보약 신청했네요.
먹고 좀 회복하기를 바래봅니다
댓글들 간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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