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빠를 때리신대요.
1. 그러다
'21.5.20 6:59 PM (222.238.xxx.176)그러다 큰일납니다 진짜..
자식들 전부 명문대 나왔다면 형편 괜찮을텐데 따로 방 얻어서 아빠를 엄마에게서 분리부터 시켜드리세요.2. 엄마
'21.5.20 7:01 PM (14.32.xxx.215)전두엽치매 검사 해보시구요
아버지가 이혼 신청하셔야 겠어요
칼 드는 여자랑 어떻게 살아요
님두 굳이 같이 살게하지 마세요
큰일 치뤄요3. 에효
'21.5.20 7:01 PM (182.172.xxx.136)비슷한 성격의 사이코 엄마 둔 제 입장에서는
삭구끼리 합심해서 정신병원 입원시키시길 권유드립니다.
왜 한 사람 때문에 온가족이 괴로워야할까요? ㅠㅠ4. 무슨
'21.5.20 7:02 PM (219.250.xxx.105) - 삭제된댓글할머니가 남편을 때린대요
정신과 안간다고하면 이혼하시라고하세요
할아버지가 은퇴하고 맞고산다니 기가막히네요5. ....
'21.5.20 7:02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괴물 하나가 가족들을 좀먹고 있네요.
이혼해야죠.
어디 배우자를 때립니까.
말도 안되는 겁니다.
만약에 아빠가 엄마를 때리고 식칼을 든다면요? 정신과치료고 상담이고 그건 이혼뒤 지혼자 할일 아닌가요.
님 엄마 미친거에요...
이혼하는 게 맞는거죠. 엄마 정신차리는 방법이라니.
너무 안일하시네요 가족들 모두ㅜ 여자가 남자 때리는 거니까 미온적인건가요.6. ㅇㅇ
'21.5.20 7:04 PM (119.198.xxx.60)그냥 두 분 이쯤에서 이혼하시는게 서로를 위한 길이지 않나요
.7. 점둘셋
'21.5.20 7:04 PM (221.140.xxx.183)그러다 큰일납니다
경찰에 신고하시라 하세요
적극적으로 대처하셔야지 뉴스에 나와요
아버님 불쌍해서 ㅠㅠ8. ᆢ
'21.5.20 7:04 P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아빠는 자업자득으로 보이네요.
그렇다고 어머니 행위가 정당하다는건 아니고요
두분이 따로 사실수는 없나요?
어머니 가슴속에 너무 쌓인 것이 많아보여요.9. T
'21.5.20 7:0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아버지의 안전을 위해 저라면 따로 살 방을 얻어드겠어요.
이후 증거 모아 이혼소송 진행시켜 드릴래요.
어머니는 가족과 함께 살 자격이 없어요.
아버지를 구하세요.10. 칼 들고
'21.5.20 7:07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쫒아오는 거 아니에요? 저 정도면?
무섭네요.
저러다 의도치 않게 살인을 할 수도 있겠어요.
최소 별거해야죠.11. 이혼
'21.5.20 7:09 PM (223.38.xxx.238)입장바꿔 아빠가 엄마를 때리는 가정이면
이제 뭐하러 참고사냐 이혼하고 편히 살라고 할겁니다
그리고 엄마한테 작심하고 대드시고 쏟아내세요
나한테 그러더니 이젠 만만한 아빠냐고
님 이제 그 어린애 아니고 엄마보다 힘도 맘도 쎄진 어른이예요
아빠한테 이혼할 각오로 싸우고 안되면 진짜 이혼하라고 하세요
진짜 큰일낼듯
아님 아빠 암거려 돌아가실거 같네요
그럼 다음 타겟 누가될까요?12. 아이고
'21.5.20 7:09 PM (58.226.xxx.66) - 삭제된댓글은퇴하고 매맞는남편 많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젊을때 고생했던거 남편 은퇴하면서 힘없어지면
복수심 올라온다고ㅠㅠ
그래도 폭력은 절대 안되지요
어머님 한분때문에 나머지식구들 정신과 약을 먹다니ㅠ
어머니만 가면 끝날일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일단 아버님 분리하시는게 우선같아요
아버님 너무 안쓰럽네여ㅜ13. 보이는 것보다
'21.5.20 7:09 PM (125.132.xxx.178)보이는 것보다 보이지않게 쌓인 화가 더 많은가 보죠.
따로 사시게 하세요.
님 아버지는 아버지노릇 남편 노릇도 제대로 못해놓고 이제와 자식한테 도와달라나요? 제가 보기에도 자업자득이지만, 큰일나기전에 떼어놓는 건 맞아요. 그리고 어머니는 강제적으로라도 가서 검사받아보시게 하세요. 저도 치매증세 의심되네요.14. 졸혼하고
'21.5.20 7:09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아버지 편하게 사시라고 해요.
떨어져서 안 보면서 각자 상담도 받고 하다보면서 좋아지기를 기다리던 지.
그대로 졸혼에서 이혼으로 가던 지 졸혼 상태로 끝나던지.
아무튼, 저렇게 계속은 못 살아요.15. 아이고
'21.5.20 7:10 PM (58.226.xxx.66)은퇴하고 매맞는남편 많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젊을때 고생했던거 남편 은퇴하면서 힘없어지면
복수심 올라온다고ㅠㅠ
그래도 폭력은 절대 안되지요
어머님 한분때문에 나머지식구들 정신과 약을 먹다니ㅠ
어머니만 병원가면 끝날일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일단 아버님 분리하시는게 우선같아요
아버님 너무 안쓰럽네여ㅜ16. 불쌍해요
'21.5.20 7:11 PM (223.62.xxx.197)치매 시부모를 3년 15년 모셨다니 불쌍해요. 18년이나 치매병수발하시다니 그때 갈라서셨으면 이 꼴은 안났을거에요.병원치료 받고 심하면 이혼하셔야될 것 같은데, 어머니 일생이 너무 안됐네요.
17. 님은
'21.5.20 7:11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부모 일에 끼어들지 마세요.
아버지 혼자라도 상담받으시고 아버지가 해결할 문제예요.18. 아버지
'21.5.20 7:12 PM (223.38.xxx.238)거처 옮기고 엄마랑 연락 끊고 이혼소송 진행하는것도 한 방법이예요
엄마가 칼들고 설치는게 무섭다면요19. 이혼
'21.5.20 7:12 PM (92.98.xxx.31)이혼하셔야 해요. 어머니가 치료 안받으시면..
20. 원글
'21.5.20 7:14 PM (218.237.xxx.26)저희도 아빠가 맞으신다는 걸 이틀 전에 들었어요.
그전엔 화내고 짜증내고 팔딱 뛰셔서 마음이 힘들다고만 하셔서...
맘같아선 따로 아빠 방 얻어드리고 싶은데...
아빠는 우선 상담받으며 노력해보고 싶다는 입장이고.
이혼 얘기나 따로 사는 얘기 나오면 엄마가 진짜 미친 사람처럼 설칠까봐 걱정이에요.
저희들은 다 유, 초저 키우고 3-4시간 거리에 살고 있어서 바로바로 집에 가서 대응하는게 힘들고...
엄마는 그렇게 사랑한다는 손녀들 앞에서도 화나면 소리지르고 놀란 저희 아이는 그날부터 토하고 열나서 새벽에 응급실 가고ㅠ
엄마아빠를 편하게 해줄 방법을 찾고 싶어요.21. 씨씨티브이나
'21.5.20 7:15 PM (223.62.xxx.201)녹음기 설치하셔서
막내 비롯 다른가족이 진실 알게 하시고
어머니 입원시키세요.
그러다가진짜 살인나요ㅜㅜ22. 어머니는
'21.5.20 7:15 PM (211.51.xxx.32)아버지랑 식구들이 지금까지 힘들셨겠어요. 그래도 지금 제일 힘든 분은 어쩌면 어머니 같아요. 이제 연로하시고 자식들도 잘 지내고 두분만 남았는데 어머님 마음만 잘 다독일 수 있으면 되네요. 햇볕정책. 따뜻하고 측은한 맘으로 엄마를 안아주시면 좋겠어요.
23. 그거
'21.5.20 7:17 PM (124.53.xxx.159)타고난 기질이라 달라지기 힘들거에요.
늙으막에 아빠 너무 안됐네요.
그나잇대 분들 시집살이 안한 사람 별로 없어요.
어떤 방법으로든 따로 사시게 하세요.
이럴때 자식들이 적극 나서야 하는 거에요.24. 그러다
'21.5.20 7:19 PM (222.238.xxx.176)이혼 얘기나 따로 사는 얘기 나오면 엄마가 진짜 미친 사람처럼 설칠까봐 걱정이에요.
저희들은 다 유, 초저 키우고 3-4시간 거리에 살고 있어서 바로바로 집에 가서 대응하는게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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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말하지 말고 조용히 형제자매 중 하나 거저 근처로 옮기셔야죠, 온가족이 엄마의 만행을 겪고 컸다면서 너무 안일하시네요
아빠 없고 이혼얘기 나온다고 미쳐 날뛰면 경찰 신고 하시고 그걸 증거로 정신병원 넣을 각오까지 하셔야 해요25. 그나잇대
'21.5.20 7:23 P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시집살이 다 하고 살았어도
원글속의 어머니처럼 치매 시부모 간병을 1년2년도 아닌 18년씩이나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거 3년하면 간병하던 며느리 암 걸린다는 말 있습니다.26. 오래방치했네요
'21.5.20 7:25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약물치료라도 받으셔야 할 것 같은데요...
27. ..
'21.5.20 7:25 PM (124.54.xxx.144)과거에 어떠한 일이 있었다하더라도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어요
이혼하시라하세요
그리고 아빠보고 엄마가 폭력쓰시면 바로 경찰 부르라고 하세요
언젠간 그러다 엄마가 아빠 죽일 수 도 있어요28. 큰일나요
'21.5.20 7:26 PM (112.155.xxx.106)우선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럴 기미가 보이면 경찰 부르시고 폭행 증거 수집해 두시구요.
가족 권유대로 정신병원 안 가시면 강제로라도 보내서 치료 받아야 합니다.
아버님 돌아가실 수 있어요.29. 인생
'21.5.20 7:27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엄마가 너무 안되셨어요.
너무 불쌍해요.....30. 원글
'21.5.20 7:33 PM (218.237.xxx.26)저희 가족 모두 엄마가 너무 안됐다는 거에 동의해요ㅠ
할아버지 할머니 실제 모신 기간이 15,3년고 각각 치매 3년씩 앓으셨어요. 엄마가 너무 힘드셨어요.
거기에서 오는 화와 짜증을 저에게 푸셨던 것 같고요..
그래서 엄마를 마음껏 미워할 수도 없어요.
아빠도 그래서 엄마와 상담받아 보고 싶어 하세요
마음에 있는 것들 모두 풀고 편해지시라구요....
정말 엄마맘만 편해지면 모든 게 다 좋아질 것 같아요ㅠ31. 막내
'21.5.20 7:34 PM (211.245.xxx.178)한테는 안 그러신다면서요.
막내랑 살아야지요.
그리고 엄마 안불쌍해요.
자기 승질대로 다하는데 뭐가 불쌍해요.
맞는 가족이 더 불쌍하지요.
병원가라도 싫다는데 뭘 해줘요.
그리고가족이 해주길 바라기만하나요.스스로 바뀌려는 모습을 보여야 가족도 도와주지요.32. 위로를...
'21.5.20 7:36 PM (175.120.xxx.167)가족들이 다들 정서적으로
너무 고생을 많이 했는데
참 악순환이네요.
약이라도 드시게 해야할텐데...33. 엄마 성격이
'21.5.20 7:37 PM (14.32.xxx.215)원래 그러셨다면 치매부모 수발도 뭐 ...대강...
34. 10월11월
'21.5.20 7:38 PM (119.70.xxx.196) - 삭제된댓글근데.. 어머니는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거잖아요
그냥 성격이 못된겁니다.
아버님 혼자서 편히 사라고 하시고 .
어머님께는 아버님이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요양하러 나간다고 하고
혼자 사시게 하시면 됩니다.35. 10월11월
'21.5.20 7:39 PM (119.70.xxx.196) - 삭제된댓글대신 아버님에게 부인에게
내가 당신에게 너무 잘못했나보오.
건강이 나빠졌소. 하라고 하세요36. 이혼시키고
'21.5.20 7:40 PM (106.101.xxx.169) - 삭제된댓글나머지 가족들이나 편히 살아야죠.
한사람 때문에 다 힘들게 살아야 하는건 아니죠.
엄마는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요.37. ..
'21.5.20 7:41 PM (183.100.xxx.209)원글님은 엄마 미워해도 돼요.
엄마도 별거나 이혼이 싫으면 상담받고 약먹는 노력해야죠. 이유야 어떻든 칼들고 때리는 배우자랑은 못살지요. 그러다 아버지도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편찮으시게 되면 어쩌시려구요.
고생해서 남편 바가지는 긁을 수 있어도 칼들고 때리는 건 평범하지 않아요.38. 원글
'21.5.20 7:42 PM (218.237.xxx.26)저 중학교때 돌아가셔서 자세한 건 몰라도 엄마가 시부모님 봉양 허투루하진 않으셨을 거에요.
그래도 돌아가신지 삼십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살 날이 많으시니 엄마가 마음 편해지시길 바랄 뿐이에요.
엄마도 아빠도 저도....너무 안됐어요.39. 이혼이
'21.5.20 7:46 PM (172.107.xxx.164) - 삭제된댓글쉬운 것도 아니고 아버지는 상담 받고 살고 싶어하는 단계이니 일단 별거 추천해요.
떨어져 있다보면 숨통이 트일거예요.
혼자 살 수 있도록 해보세요.
엄마도 혼자 살게 하고.
님은 되도록 관여하지 말고요.
아버지가 님한테 하소연하는 소리 듣지 마세요.
상담가한테 하라고 하세요.
님도 살아야 하니까요.40. ..
'21.5.20 7:52 PM (183.97.xxx.99)원글님
이러다 아빠 돌아가실 수도 있어요
살인 날 수 있다구요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시도록 하세요
그게 가족 모두 사는 길이에요41. ...
'21.5.20 8:18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늦기전에 두분떼어놓으세요.
그러다 뉴스에날일생기겠엉ᆢㄷ42. 12
'21.5.20 8:20 PM (125.178.xxx.150)아무리 힘든 삶을 살았다도 해도 폭력은 그 자체로 문제에요.
가족분들이 병원을 가시도록 하고
경찰 신고 적극적으로 하시도록 하셍ㅎ.
쨌든 혈연은 끊기 힘들고 계속 가족들에게 돌아오니 적극적으로 치료 대처하세요. 피하시면 안되요.43. ᆢ
'21.5.20 8:29 PM (222.236.xxx.171)병원에 안가신다면
아버지를 잠시 원글님이나
다른 가족이 모시고 계시면 안된까요
우선 떨어져 있다보면
어머니도 좀 변하실수 있은까 해서요44. 흠
'21.5.20 8:59 PM (112.167.xxx.140) - 삭제된댓글아빠가 이번에 자매들 모아놓고 엄마가 자신을 때린다고 말씀하셨어요>>>>>도와달라는 절실한 호소에요. 맞고 자란사람은 폭력의 조짐만 있어도 예민하게 알아채요. 제3자였음 냉정하게 조언해주셨을텐데, 아빠한테는 원망으로인한 감정이 섞여서 눈을 가리고 있네요. 가족이 뭉쳐서 엄마를 병원진단을 받게하고 약을 먹던지하고 경찰을 부르던지해서 강경하게 벽을쳐야 돼요.이해못하고 반대하는 동생네로 쫓아내세요. 동생이 학을떼고 돌아오게되면 경찰신고 적극적으로 하고 접근금지도 받고 해서 아빠를 보호해야죠. 지키는건 사실 아빠가 아닌데 지금은 모르실거고. 그런데 이모든일을 하기에 교양과 체면, 자기삶이 있어서...일나고난뒤 동네 소문에 오르내리기가 쉬워보이네요...
45. 그러게
'21.5.20 9:02 PM (1.241.xxx.236)진작에 엄마마음을 헤아려 줘야지
이건 뭐
식구들이 엄마혼자 고생 직싸게 부려먹고
정신이상 생기니 그모습은 싫으신가 봅니다
아빠가 제일 나쁜사람 같아요.
엄마가 살면서 미치도록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을텐데~~46. 그러게
'21.5.20 9:05 PM (1.241.xxx.236)아~ 그렇다 해도 폭력은 않됩니다.
치료(심리)를 받으시길요47. ....
'21.5.20 9:26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60대 중후반이시면 자식들 중 누가 모셔야 할 정도의 연세는 아닌 것 같고요.
아버지 힘드시면 잠시 엄마옆에서 떠나 지내보시라고 하세요.
3년 15년을 독박으로 시부모 모셨으면 한 쌓일만해요.
아버지가 충분히 어머니께 미안했다 고생했다 표현했다면 그런 분노가 있겠어요.
아버지가 알아서 하실 일이니 당분간 따로 떨어져 살아보시라고 넌지시 말해보세요.
자식들이 억지로 떼어놓아야 할만큼 노쇠한 연세같지는 않아서요48. 신고
'21.5.20 9:29 PM (175.223.xxx.164)당장 경찰에 신고하고 상담시키고 싶다 하세요.
경찰 검찰에서 법원 가정보호사건으로 보낼거고
법원에서 강제로 엄마 상담보낼거에요.49. . .
'21.5.20 9:54 PM (210.113.xxx.12)칼을 들다니요?
빨리 경찰에 신고하세요. 위험해요.
아버지 초상 치르고 싶지않음 아버지 멀리 가서 따로 살게 하세요. 엄마랑 연락 끊고요50. ㅇ
'21.5.20 10:25 PM (223.38.xxx.236)저렇게 거친 성향이 시부모와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시부모와 살다보니 거칠어졌는지
어쨌든 삼십년이나 지났는데도 그 억울함이 남아서 폭력적이라면 대책이 있어야겠네요
어머니 병원 치료가 최우선이고 그게 안된다면 자연스럽게 따로 떨어져서 사는 방법을 찾아보세요51. cinta11
'21.5.20 10:31 PM (1.241.xxx.80)죄송하지만 아버지 살해당하실것 같아요 진짜루요
지금.당장 경찰에 신고하시고 강제로 감옥에 넣던가 정신병원에 들어가야합니다52. cinta11
'21.5.20 10:35 PM (1.241.xxx.80)며칠전에 정신병 아들한테 살해당항 아버지 있었죠..
53. ...
'21.5.20 10:46 PM (182.217.xxx.115)자식들 다 컸겠다 걸리게 뭐가 있나요..
맞지 않다면 이젠 서로 자유롭게 사셔도 되지않을까요..54. ..
'21.5.20 11:07 PM (59.14.xxx.173)방관 하시면 아빠를 잃으실 수도 ㅠㅠ
경찰. 신고라도 하세요. 제발...55. ..
'21.5.20 11:13 PM (220.72.xxx.106)마음이 안좋네요. 아버님이 어머님을 그렇게 두신 세월이 참 원망스럽지만 어머님도 정신 차리셔야죠. 본인 의무는 다 하고 자식들 피눈물나게 하는건 오만과 위선 아닌가요. 자식 귀한 줄 모르는 부모는 동정의 여지가 없어요.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죄책감 갖지 마시고 님 아이들과 남편 생각해서 끊어야핳때는 끊으세요..56. ...
'21.5.20 11:16 PM (183.100.xxx.209)이게 가정폭력이에요.
57. 비정상
'21.5.20 11:24 PM (211.206.xxx.180)한 명 때문에 정상인 세 명이 왜 정신과 다니고 있나요.
강력하게 병원치료 권하고
불응하면 모두 엄마로부터 별거하세요.
아직 엄마가 살만 하네요.58. ㅇㅇ
'21.5.20 11:29 PM (185.252.xxx.226)그 시기 그렇게 산 엄마들 많아요 그분들 다 그렇게 30년 지나서까지 분노표출하지 않아요 하물며 칼이라뇨
평생 돈번 아빠가 왜 나가나요 엄마를 내보내든 이혼을 하든 하셔야죠59. ㅇㅇ
'21.5.20 11:36 PM (185.252.xxx.226)남녀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데릴사위처럼 들어와 15년간 처가살이 하며 살림전담하던 아빠가 각3년씩 치매 장모 장인 모셨고 화가 많고 폭력적이다
30년전 모두 돌아가시고 그 이후 편해지셨는데도 그간가장 노릇하며 29년간 더 돈벌다 작년에야 은퇴한 엄마를 때리고 칼도 들었다
엄마가 아빠 배려하며 최근 몇년간은 살림도 일부 전담하고 했는데 화가 안풀리나보다
40여년간 열심히 돈벌어와 가정경제 지탱한 엄마 방 얻어 나가 사시게 해야겠나요?60. 나옹
'21.5.20 11:59 PM (39.117.xxx.119)아버지 별거하시게 도와주세요. 너무 위험합니다.
61. ....
'21.5.21 12:00 AM (122.35.xxx.188)저라면, 이를 악물고 나서서 아빠를 보호해드릴 것 같아요. 그 인간 같지도 않고 엄마도 아닌 아줌마한테서 아빠를 해방시켜드릴듯...낳았다고 부모는 아니잖아요. 그에 걸맞는 사랑이 있어야죠.
62. 하마콧구멍
'21.5.21 12:07 AM (110.11.xxx.233)글쎄요
어머님은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인것 같네요 악만 남았잖아요
치매 시부모 뒤치닥거리하다 이제 다 늙은.. 그 분노가 느껴져요
아버님 그정도 노력하는걸로 절대 불충분해요
그치만 이렇게 칼부림 나는건 막아야하니 물리적으로 떼어놓고 따님들이 아버님 모시던가 아버님 스스로 생활하셔야 맞을거 같아요
무튼 어머니는 이제 자유를 드려야 ㅠㅠ63. 비슷한상황
'21.5.21 12:31 AM (1.252.xxx.104)저랑 나이대도 부모님 나이대도 비슷
엄마는 어릴ㄸㅐ부터 저한테만 그리고 아빠한테만 그랬죠.
성격이 포악스럽다 해야할까?
전 그런엄마한테만 못때게 말하고 엄마도 본인에게만 제게 그런거 인지하고있고요.
제가 결혼하고 나서는 그 포악한 성격을 아빠한테 풀고 있는걸 친정에 갔을때 제가 감지했고
같이사는 동생들은 자기일아니니 딱히 관심가지지도 않고 엄마한테 당한적이없어 잘몰라그런지 아빠가 당하고있음에도
그냥 무관심? 방관자? 의 태도에
제가 엄마한테 한판 난리치고 엄마는 못때고 나쁜사람이라고 만만한 나한테 그러고 더만만한 아빠한테그러냐고
이제그만하라고 난리치고
동생들에게도 단톡으로 아빠가 그렇게 사는거 힘든거아냐고 안당해봐서 모르는거같은데 니네일이라 생각하고 엄마한테 좀 뭐라하라고
당시 제가 또 그일로 엄마한테 악담을하기도했어요. 아빠한테는 그런일있을땐 저한테라도 이야기 해달라했어요.
아빠가 당시 요즘같아선 못살겠다고 ㅜㅜ
뭐 그것때문인지.. 그후로는 조금 잠잠하네요. 몇년전일인데 아직까지 잠잠
원글님 엄마같은경우는 좀더 도를 넘치시는데 치료받으셔야할것같고 부모님 분리시키는게 어떨지요?64. 비슷한상황
'21.5.21 12:46 AM (1.252.xxx.104)저희엄마도 시집살이를 좀 했어요. 그게 잊혀지거나 하지않나보더라구요.
그건 이해하겠는데 돌아가신지 꽤되었는데도 입에담지못할 말을 하는거 듣고는 또 바로 제가 이제그만하라고!!!
돌아가셨는데 이제 없는 자꾸 그런말해서 뭐 어쩌자는거냐고!
난리한판 쳐준뒤 전 뭐 결혼해서 따로살아 못들었지만 그뒤로 조용해요.
ㅜㅜ 전 엄마가 안스럽거나 좀 그래야하는데 제거 받은 구박과 학대의 트라우마가 너무커서 뭐든 엄마한테 반감들기마련이고
난리쳐주고 용돈 딱 끊고 하면 좀 잠잠해집니다 .
안되었네요 ㅜㅜ 님도 어떻게 잘되길바래요, 그냥 아빠가 숨쉬기편하게… 지금 같아선 못살겠다라면 진짜 죽는게 낫다 입니다.65. ..
'21.5.21 12:53 AM (39.7.xxx.121)다른 댓글에 이미 많이 써있지만 그렇게 폭력적인 분이 어떻게 시부모 봉양을 그리 오래 하셨나 의아하긴 하네요.
동생이나 막내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신다고 하니 동생들 주도로 일을 진행시키는 게 낫지 않나요? 다 성인일 거잖아요.
저라면 어릴때 트라우마 얘기하고 뒤로 물러나겠어요. 일단 나만 생각하고 싶은 상황이네요. 원글님이 아버지와는 사이가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제 보기엔 아버지도 장녀에게 좀 염치가 없으세요.66. ᆢ
'21.5.21 1:29 AM (121.190.xxx.196)반사회성 성격장애같아요
치료받으셔야 되요
어려우시다면 분리하고 떨어지는수 밖엔 없어요
그러다 큰일나요67. ....
'21.5.21 2:51 AM (183.97.xxx.250)도합 18년 치매 시부모 수발 시켜놓고 그 결과로 괴물됐으니까 버리래...
와우~
정신병있고
성격이 포악스러워서 치매 시부모 전담해서 18년 케어에 집안 살림 혼자 했나보네요.
말이 돼요?
혼자서 케어하고 그 화를 누르다보니까 사람이 돈 거지.
이제 다 써먹었잖아요. 폐인되도록.
가족한테 민폐만 끼치니 버려요.
저런 엄마 18년은 못견디겠죠?
님네 아버지도 10년도 못채울걸요.
거기다 고모 얘기도 있는 거 보니 치매 시부모 모신 것뿐 아니라 시가 살이 좀 했나 보네요.
님네 아버지는 힘든 시절엔 모른척하고 이제 뭘 좀 해보려나본데..
10년도 못채울 걸요.
님네 어머니는 20년 가깝게 치매 시부모 케어해도.
암튼 버려요.
가족도 다 소용없음.
실질 조언)
님네 아버지 착한 사람 그만하라고 하고, 따로 살라 하세요.
대신 생활비 엄마한테 넉넉히 드리고.
치료는 절대 안받으려고 할 거에요.
그리고 어머니 폭력적인 성향이다, 공격적이다 이렇게 몰아가지 마세요.
트라우마 건드리고 생각나게 하는 사람한테 그러는 것 같은데.
폭력적이고 반사회적인 언행으로 이웃과도 마찰 자주 있고, 사회생활 못하나요?
글고 님도 살아야지요.
님네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님한테 전이시킨 모양인데 님이야말로 죄없어요.
걍 모른다, 하세요.
냉정히 말해
님네 아버지 과보입니다.68. ....
'21.5.21 2:54 AM (183.97.xxx.250)그 인간 같지도 않고 엄마도 아닌 아줌마...
와, 댓글 진짜 심하다.
아줌마라서 그동안 부려먹고 버리는 거구나..69. ...
'21.5.21 3:04 AM (183.97.xxx.250) - 삭제된댓글60대 중후반에 삼십년 전이면 거의 10대 중반부터 30대 중반까지 치매 시부모를 모셨단 거잖아요.
역시 치매 노인 케어는 한창 젊을 때 잘하죠.
님은 하필 첫 애라 운이 나빴네요.
님이야말로 나몰라라 하시고,
아버지란 사람이 너무했던 거에요.
아버지는 늙어서 조금만 잘 해도 동정받고 좋구나...
그리고
님이 모르는 부부간의 일이 있을 수도 있어요.
사업해서 바깥으로 돌았으면.70. ...
'21.5.21 3:05 AM (183.97.xxx.250)60대 중후반에 삼십년 전이면 거의 1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 치매 시부모를 모셨단 거잖아요.
역시 치매 노인 케어는 한창 젊을 때 해야..
아주 옛날 노인 분들도 아니구만.
암튼,
님은 하필 첫 애라 운이 나빴네요.
님이야말로 나몰라라 하시고,
아버지란 사람이 너무했던 거에요.
아버지는 늙어서 조금만 잘 해도 동정받고 좋구나...
그리고
님이 모르는 부부간의 일이 있을 수도 있어요.
사업해서 바깥으로 돌았으면.71. ...
'21.5.21 3:11 AM (183.97.xxx.250)그리고 타고나길 폭력적이고 포악한데 막내한테만은 예외다?
막내 낳고 키울 적 그 시절이 님네 어머님이 마음도 평화롭고 살기 좋았나보죠.
이 추론이 더 합리적이지 않나요?
님네 어머니 원래부터 폭력적인 사람으로 몰고가지 않아도
님은 어머니와 거리두고 분리할 명분 충분합니다.
님은 좀 거리둬도 돼요.
어머니 스트레스 성장과정에서 다 받았으니.
동생들한테도 나는 너희와 달리 이러저러해서 엄마와 엮이기 싫고 심리적 상처 있다고 얘기하세요.
동생들이 나서라구요. 부모일 나서는데 위아래 없어요.
어쩌면 님이 동생들한테 바람막이가 된 셈인데.
염치 없는 짓 아녜요.72. 최유나변호사
'21.5.21 8:59 AM (58.229.xxx.229)https://www.instagram.com/p/CPAsW7EH0rn/?utm_medium=copy_link
이혼전문변호사 인스타에요
5.7 사연부터 보세요 부인에게 수십년맞고 이혼하는 아버지에 대해 나와요.73. ....
'21.5.21 9:1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렇게 싫고 힘들었으면 이혼을 하든지 혼자라도 도망가는게 주변을 위해 더 나았겠네요
자기도 이혼할 자신 없으니 남편 그늘에서 붙어 살아놓고
막내 키울적에 마음이 평화로운게 아니라 원글이 유일하게 만만한 자식이라 풀었던거죠
막내는 애틋하고74. ....
'21.5.21 9:1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은 그렇게 싫고 힘들었으면 이혼을 하든지 혼자라도 도망가는게 주변을 위해 더 나았겠네요
자기도 이혼할 자신 없으니 남편 그늘에서 붙어 살아놓고
막내 키울적에 마음이 평화로운게 아니라 원글이 유일하게 만만한 자식이라 풀었던거죠
막내는 애틋하고75. ....
'21.5.21 9:20 AM (1.237.xxx.189)저런 사람은 그렇게 싫고 힘들었으면 이혼을 하든지 혼자라도 도망가는게 주변을 위해 더 나았겠네요
자기도 이혼할 자신 없으니 남편 그늘에서 붙어 살아놓고
막내 키울적에 마음이 평화로운게 아니라 원글이 유일하게 만만한 자식이라 풀었던거죠
막내는 애틋하고76. 싸이코
'21.5.21 9:23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치고박고 싸워도 칼들고 설치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원글님은 남편이 때리고 칼들고 협박해도 한집에서 사실건가요?
방치하면 살인자의 자식, 손자들 되서 꼬리표 붙어다녀요.
꼭 분리시키세요.77. 긴급한 상황
'21.5.21 9:27 AM (122.37.xxx.131)그 정도 말씀하셨으면 굉장히 힘든 상황이세요.
저....그런 상태에서 자살하신 어르신이 가까이 계셨어요.
부인은 자기가 지고가는 짐이라.
자식에게 피해주기는 싫고...
여기까지만 말할게요.
반드시 분리시키고
급한대로 같은 상황이면 경찰을 부르고 처리해야해요
무슨....엄마 날뛸까 걱정이세요???
아버지 목숨이 달려있어요78. 원글
'21.5.21 9:29 AM (218.237.xxx.26)엄마가 폭력적이라고 한 건 제가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 엄마의 따뜻한 모습 저는 별로 느껴본 적이 없어서요. 항상 저를 째려보셨다고 할까요?ㅎㅎ(제가 할아버지와 많이 닮았어요)
그래서 자매마다 엄마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요.
엄마가 평소에 내내 포악한 분은 아니고 살림도 잘하고 시부모님도 잘 모시고 웃고 잘 지내셨어요.
그리고 다는 몰라도 많이 힘드셨을 거에요.
다만 혼자서 화를 삭이지 못하는 분이라고 해야 하나..
제가 대학 가서도 뜬금없이 전화해서 욕하고 화내고 끊어버리셨거든요.
아빠의 과보라는 것도 맞아요.
그래서 다들 엄마 편이에요. 엄마도 얼마나 힘드시면 저럴까...하는 마음으로 엄마 위로하며 지금까지 지냈어요.
다만 저는 폭력적인 엄마를 겪어 봤기 때문에 아빠가 좀 더 걱정이 되는 거고 별거든 이혼이든 상담이든 엄마 맘이 편해지는 게 가족들이 가장 원하는 거에요.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가 젊었을 적 당한 사기로 가계를 일으키느라 일을 할 수 밖에 없으셨어요.
덕분에 공동화장실 쓰던 셋방을 떠나 넘치진 않아도 풍족하게 보냈어요.
접대며 뭐며 많았겠지만 주말은 같이 보내고 여행도 자주 가고 저녁 약속 있으셔도 집에서 가족들과 식사하고 나가실 때도 많으셨고.. 엄마가 시시콜콜 니네 아빠가 어쨌는데 하며 말로 많이 푸시는 편이었지만 우리가 모르는 일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엄마 맘 아빠 맘 다 어느 정도 이해 돼요.
저도 가족들 욕먹을 거 알면서 왜 여기 판 깔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마음이 괴로워서 썼어요.
어디든 털어놓지 않으면 하루종일 한숨만 나와서요.
저는 아이 앞에서 많이 웃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79. 원글
'21.5.21 9:37 AM (218.237.xxx.26)아빠께도 여기 글 보고 저도 마음을 정리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경찰에 신고하셔라, 영상으로 녹화하셔라 는 이미 말씀드렸는데
아빠도 실행에 옮기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엄마의 갑자기 화나는 포인트를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조심조심하며 지내세요.
본인 동의 없이 강제로 병원에 입원이 되나요? 시도했다 불가능할 시에 엄마와 남을 아빠가 걱정돼요.
지금까지는 엄마가 화내는 게 무서워 좋게 위로하며 병원에 가보시라고 했는데(우리도 다 가서 좋은 결과 있었으니까요)
좀 더 강하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고민해볼게요.80. ㅇㅇ
'21.5.21 10:14 AM (223.38.xxx.175)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원글 어머니에게는 원글님하고 아버지가 만만한 거예요
누구나 다 폭력성이 나오고 성질 다 내고 화풀이하지 않아요. 어머니는 이미 습관적으로 화를 내고 풀어내야 하는 분이고 절대 스스로 고쳐지지 않아요
이게 참 묘한데요. 당하고 살던 사람이 오히려 체념하고 안타까워해요. 아마 엄마 본 모습을 알게 되거나 직접 당하게 되면 가장 갹관적이고 단호하게 행동할 분이 막내동생이 될거예요. 가스라이팅 당하고 산걸 미쳐 깨닫지 못해요 엄마가 힘들다고 어린 딸에게 폭력휘두르고 소리치고 욕하지 않아요
아버지도 용기 내야하고 원글님도 어머니를 ㅇ이해하려고만 하지 마세요. 어머니가 제일 뉸치가 빠를 거예요. 경험자로서 말하는데요 가단호하게 대처하세요 폭력적으로 나올때 맞지말고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앞으로 계속 바보같이 당하고 참아내는 배설통이 아니라는 걸 알게 하세요
맘속으로는 어머니나 아내에 대한 애틋함과 안타까움이 있더라도 절대 내색하지 말고 만만하게 굴지 마세요81. ㅇㅇ
'21.5.21 10:15 AM (223.38.xxx.175)오타가 넘 많네요 감안하고 봐주세요
82. 원글
'21.5.21 11:00 AM (218.237.xxx.26)윗분 말씀이 가장 정확한 거 같아요.
엄마가 선택적으로 폭력적이라고 한 건 본인 형제자매들에게도 그러셔서에요.
만만한 사람한테는 화내고
본인이 어려운 동생들, 화냈다가는 연 끊을 것 같은 동생들에게는 그렇게 못해요.
아빠랑 제가 제일 만만하고 받아줄 것 같은 사람인 것도 맞아요.
저도 여러번 엄마에게 맞섰지만 미친 사람처럼 팔짝팔짝 날뛰는 사람 앞에서는 어떻게 할 수 없었어요.
만만하게 굴지 않는다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83. 엄마아빠훌륭한분
'21.5.21 11:11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이신거 같아요. 아빠가 아이들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잘 키운다는게 쉽지않아요.
엄마도 책임감 강하게 잘 살아나오신것 같아요.
단 엄마가 좋으신 분 맞지만 견디는 힘에 넘치는 외부 충격을 받은 것 같아요.
가족이 따뜻하게 위로하며 치매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잘 설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식들 방치하는 엄마들도 많은데 그정도면 열심히 사신분 맞아요.84. ....
'21.5.21 11:13 AM (183.97.xxx.250)님.. 엄마가 만만한 사람한테만 그런다? 이거 까봤자 아무 소용없어요.
가스라이팅은 너무 나갔고
약강강약..
대부분 사람이 다 그렇죠.
저는 그냥 님이 운이 나빴다 생각해요.
장녀였고, 10대 후반 30대 후반까지 치매노인 모시면서 어머니가 사회생활을 했겠어요? 남편이 옆에서 부모를 같이 돌봤겠어요?? 솔직히 인생에서 가장 짱짱한 시기인데. 육아 부담도 있었을테고. 그런 때 마침 첫 애가 님이었던 거고... 물론 님 성격도 글 보니 좀 유약한 편이긴 한 것 같습니다. 그것도 시너지가 없진 않았겠죠.
이혼안했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뭔지?
치매부모 모시다 애 내팽개치고 이혼했어야 하나요??
요즘 사람들도 잘 못하는 게 이혼인데.. 그 시절이야 오죽했겠어요.
무슨 현실 모르는 입찬 소리는...
여튼,
저희 엄마도 성격이 장난 아니에요.
님 만만하게 굴지 않는 법요?
연락 딱 끊으세요.
미친 사람처럼 뛰는 사람?
그럼 상대 안하면 돼요.
계속 연락오고 집까지 찾아오면 그건 무서운건데.
그 지경까지는 아니겠지요.
저희 엄마도 성격 장난 아니어서 제가 거기 맞선다고 온갖 ㅈㄹ 다했습니다.
엄마의 스트레스를 자식이 받아야 할 이유는 없어요.
엄마가 안된 건 안된거고, 님도 님의 엄마에 대한 마음을 분리를 하세요.
죄책감같은 거 갖지 말고요.
연락은 엄마, 아빠 양자 모두와 끊어야 합니다.
엄마 몰래 아빠와 연락하든가요.
아빠하고만 연락 유지하면 그게 또 엄마한테는 화가 될 겁니다.85. ....
'21.5.21 11:19 AM (175.123.xxx.77)어머니가 살갑게 대하는 동생한테 어머니께 말씀드려 보라고 하세요.
전화 말고 얼굴 보면서.
적어도 동생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됩니다.86. 원글님 꼭 보세요
'21.5.21 11:28 AM (188.166.xxx.204)댓글들 많은 수가 18년간 치매 시부모 봉양 이란 말로 착각해 평생 시부모 봉양만 하다 젊은날 다 보내고 이제와서 분노 표출한다로 잘못 이해해 감정 이입하고 있어요 그런 댓글들 걸러 보세요
원글님 글 팩트 체크해보면
어머니 60대 중후반 1950년대생이 1970년대 20대 초반에 결혼해 30대 중후반까지 15년 중, 초기 3년 마지막 3년을 치매 시부모님 모심
: 1950년대생 여성들이 시부모와 합가로 결혼생활한건 아주 일반적인 일이고 각 3년씩 총 6년을 치매 환자 봉양 하느라 고생한건 인정하더라도 1970~80년대 요양원도 제대로 없던 시절 많은 며느리들이 겪었던 일이에요.
게다가 젊디젊은 30대 중후반에 시부모 없이 자유로운 몸이 되신지 이미 30년이나 지났어요
아버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1970년대 80년대 일반적인 남자 직장인들 개인생활 하나도 없이 회사 생활했고 가정에서 일어나는 특히 교육 문제는 아내에게 전담하고 간섭하지 않는걸 대범하고 남자답다 생각하던 세대에요
더군다나 아내가 젊은날 사기당해 가정 형편이 어려워져 더더욱 힘들게 가계를 꾸려가셨다면서요. 70 다되어가는 나이에 이제서야 은퇴했는데 아이들은 아빠가 젊을때 뭘해줬냐며 외면하고 아내는 날 때리기까지해요
그런데도 원글님 형제자매들이 모두 엄마편이라는게 저는 굉장히 놀라워요. 제3자 입장에서 보기엔 아버님 포함 원글님 형제자매까지 모두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한걸로 보이거든요?
엄마는 불쌍하다 아빠가 외면했다 이거 어디서부터 나와 깊게 뿌리박힌 생각인가요? 그 시절 50년대생 여성들의 평균적인 시집살이 고부갈등에 비해 원글님 어머님은 그점에 있어 훨씬 편하게 살아온걸로 보이는데요?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보시고 아버님, 원글님, 막내 동생까지 상담받고 약받아 먹어와야하는 근본 원인이 뭔가 생각해보세요.
제가 보기에 핵심 원인은 남에게는 세상없이 좋은 얼굴로 친절하지만 집에와서 폭력 휘두르는 남자와 다를바 없이 원글님과 아버님을 육체적 감정적으로 학대하고 가족들을 가스라이팅해 모두 자신의 우군으로 만든 어머님이에요87. 3년
'21.5.21 11:37 AM (188.166.xxx.204)치매노인 3년, 또다시 3년 그래서 총 6년 이루말할 수 없이 힘들죠
저도 5년간 겪어본 일이지만 남들이 다 하면 그러려니 해지는게 사람이에요.
2020년에 치매 노인 병구완 3년간 한게 아니시잖아요. 1970년대, 1980년대. 남들이 다 하는거니 그러려니 하고 힘들지만 하셨을거에요.
그 분노를 아이에게 퍼붓고 다시 30년이나 세월 지나 그 분노를 또 은퇴해 힘빠진 남편에게 퍼붓는거. 어디서 화를 낼지 모르다면서요
세월이 그렇게 만든게 아니라 그냥 어머니는 원래 그런 분인거에요. 그 상태로 방치하면 더더더 심해지는거에요. 그걸 인정하고 아버지 및 다른 가족과 분리를 시도하든 심각하게 정신상담을 받게하든 아니면 치매 검사를 받아보게 하시든 부탁드려요
글 읽다 제가 너무 마음이 아파 댓글 길게 달았어요
꼭 아버님 구해주세요 그러다 뉴스 나와요 ㅠㅠ88. ..
'21.5.21 12:55 PM (118.46.xxx.14)어머니는 이혼당하셔야 마땅합니다.
89. 흠...
'21.5.21 1:29 P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어머니가 사기당해서 아버지가 엄청 고생하신 듯 한데...그걸 본문에 함께 적어두셨어야죠
시부모 봉양으로 많이 힘들었다하더라도 집안 거덜낸 거 생각하면 남편이 밉다가도 미안한게 보통이지않을까요...
그냥 둘다 잘못했으니 타협하며 잘 살면 될텐데...자기 잘못은 생각안나고 시집살이만 생각나시나봅니다
60대면 아직 한창이고 시부모 돌아가신지도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아직 이러시는 거면 앞으로 장담을 못합니다
설득을 해서 치료를 시작하거나 아니면 별거나 이혼밖에 답이 없어보여요
이러다가 아버님 소식을 뉴스에서 보실 수도 있어요
가족들과 의논해서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90. 어머님
'21.5.21 2:51 PM (182.216.xxx.172)어머님 나잇대 사람입니다만
원글님 어머님 정신이 아픈 사람입니다
막내를 이뻐하셔서
저런 폭력적인 성향임에도 손한번 안댔다면
막네에게
엄마가 그러지 못하게 단호하게
말씀드리라 하세요
내원참
그나이에 칼들고 설치는 사람
완전히 미쳐버리기 전에
정신병원에 입원 시켜야
다른사람 안다치는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거라고 생각합니다91. ...
'21.5.21 4:05 PM (183.100.xxx.209)윗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저는 원글님 형제들이 다 엄마편이라는 게 놀라워요. 제가 보기에도 자녀들은 엄마에게 잘못된 세뇌를 당한거예요.
일단 아버지가 생계를 책임지고 열심히 일했어요. 아내의 빚까지 갚았어요. 그걸로 아내에게 폭력을 가한 것도 아니고요.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최선을 다하신 분입니다. 그 연세에 그정도면 훌륭한 아버지에요.
어머님 연세에 시집살이 한 분들 대다수입니다. 제 어머니는 75살까지 95살 시어머니를 봉양했지요. 티비에 나올 듯한 사납고 못된 시어머니였습니다. 편이 되어 주지 않았던 남편을 원망하고 화도 내지만(엄청 공감하죠.), 때리거나 칼을 드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그리고 시부모가 돌아가신지 벌써 30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할 시점이죠.
제가 가정폭력 상담원 교육을 받았었는데, 이것은 명백하고 심각한 가정폭력입니다. 부부 사이에 그럴 수도 있지, 소문나면 창피하지 이런 안일한 생각들이 사건을 키웁니다. 자식으로서 엄마한테 칼에 찔려 죽을 수도 있겠다는 말씀까지 하시는 아버지를 보호할 생각을 하셔야지요.
의논이고 뭐고 당장이라고 아버지와 어머니를 분리시키고, 아버지를 보호해 드리세요. 어머니는 치료가 필요하신 분입니다. 당장 행동하세요.92. ....
'21.5.21 4:47 PM (1.241.xxx.79) - 삭제된댓글60대 중반이시면 주위에서 보면 나이든 아줌마던데도. 할머니 스럽지도 않아요.
얼른 병원에 입원시키시든지, 아버님과 따로 살게 하심이93. 신고하세요
'21.5.21 5:09 PM (125.131.xxx.23)정신병원 가란다고 가는 정신질환자가 어디 있어요?
강제성이 있어야 치료도 받는거죠.
칼을 들었다는 말을 듣고도 가만 있다뇨.
그러다가 큰일 벌어집니다.
엄마가 아빠고, 아빠가 엄마라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도 나몰라라 하실 수 있나요
맞고사는 엄마 불쌍해서 어쩌든지 헤어지라고 했을걸요94. 아버지를
'21.5.21 6:02 PM (1.235.xxx.169)형제들과 상의하지 말고 아버지를 원글님이 빼내 오세요.
원글님댁 근처에 방을 얻든 뭘 하든 아버지를 일단 구해주세요.
법적 이혼은 안 하신다 해도 그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러다가 어머니가 진짜 칼 휘두르면요? 방어하던 아버지가 홧김에 욱하기라도 하면요?
형제들이 반대할 것 같으면 비밀로 하고 진행하시고 원글님은 그런 다음에 어머니와 연락 끊으세요.95. 엄마
'21.5.21 6:55 PM (125.184.xxx.67)폭력 쓰거나, 칼 들면 동영상 촬영. 동시에 경찰 신고.
출동기록 가지고 정신과 진료 혹은 입원 시켜요.
외부에 알려야 합니다.96. 심각하네요
'21.5.21 11:35 PM (175.208.xxx.235)원글님 저희 시아버지는 자살하셨어요.
자세한걸 적기는 그렇고 저희 시어머니도 만만치 않은분이고, 자식들 꽉 쥐고 사신분이라 자식들도 죄다 엄마가 하라는대로만 하고 삽니다.
전 속으로 죄다 병신들이라고 욕합니다. 남편하고 부부싸움도 늘~ 문제가 시어머니예요.
아니오 소리 한번 못하고, 시어머니가 하라는대로 다~ 하고 있는 남편의 등신짓 때문에 많이도 싸웠네요.
그러나 며느리인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없었네요.
사람 안변해요. 어머니 정신과 치료 받게 하실 생각하지 마시고, 아버지를 따로 사시게 하세요.
이제 60대이신데, 더 나이드시면 더 포악해집니다.
전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아버님을 요양원으로 모셨을겁니다.
그렇게 비통하게 아버님이 생의 마지막을 선택하신게 제게는 큰 트라우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