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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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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는게힘드네요..

....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1-05-11 17:52:23
일주일만 내시간이있었음하네요.. 아이보는게 너무지치고힘드네요..
IP : 180.230.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1 5:57 PM (118.235.xxx.231)

    전업이신지 워킹맘이신지 모르겠지만, 힘들려고 자식 낳는거랍니다.

    전업이시라면 이게 내 일이라 생각하시고 책임감을 가지시고 견디시라고 조언드려요.
    워킹맘이시면 남편과 잘 상의하셔서 일주일 휴가 써보시고요

  • 2. ㅇㅇ
    '21.5.11 5:58 PM (223.38.xxx.117)

    아직어린아가죠?? 저도 그런 시절 한참보내다 애둘 기관 보내면서 하루몇시간 숨통트여요.. 그외 시간은 뭐..ㅜ 힘들기도 하지만 애들보면서 또 힘이나기도 하고 아이러니하네요.. 결국은 필요한 시간만큼 내가 힘들어야 지나가는일이니 그냥 시간에 맡깁니다..ㅜ

  • 3. 그래서
    '21.5.11 6:02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우리 올캐가 특별한 일 없으면
    주말마다 시댁인 제 친정에 와서
    도착하자마자 애를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들로 밭으로 마구마구 쏘다니는가봐요
    그것도 모르고 우리는 올캐보고 애랑
    놀면서 쉬라고 했는데
    그게 다 숨쉴 구멍이었네요

  • 4. ....
    '21.5.11 6:20 PM (123.215.xxx.118)

    너무 사랑하지만 도망 가고 싶은 날이 있어요.
    철야 야근 밥먹듯 하는 직장 다녔는데도....
    엄마 노릇이 세상 태어나 해본일 중 가장 어려워요.

    연차도 없고 휴가도 없고 사표도 못쓰고요~
    나도 그렇게 태어나 자랐으니
    내리사랑으로 키운다.... 힘들때 한번씩 생각합니다.

  • 5. 저두요
    '21.5.11 6:32 PM (116.41.xxx.121)

    하루만이라도 아침에 혼자눈뜨고 싶어요 ㅠㅠ

  • 6. ㅡㅡㅡ
    '21.5.11 6:5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 7. ...
    '21.5.11 6:53 PM (118.91.xxx.209)

    124님은 참...남의 힘든글에 와서 본인집 하소연에 올케 돌려까기까지...대단하시네요....어휴

  • 8.
    '21.5.11 6:59 PM (110.44.xxx.91)

    남일 같지않아요 ㅠㅠ

    만성 피로가 쌓인듯해요

  • 9. ..
    '21.5.11 7:15 PM (222.237.xxx.88)

    124님은 올케 돌려까기가 아닌데요.
    그 분은 [원글과 댓글을 읽어보니까 비로소
    아! 올케의 행동을 이해하겠다. 힘들었구나.]
    그 말로 읽힙니다.

  • 10. 지나고보면
    '21.5.11 7:44 PM (115.91.xxx.34)

    그 힘든시간도 그리워질때가 와요
    언제?싶으시겠지만
    오늘이 제일 어리고 예쁜모습이라 생각하고 봐주세요
    가장 사랑하는 존재이며 가장 힘든존재이기도 하죠

  • 11. ..
    '21.5.11 8:06 PM (39.113.xxx.153)

    아기 잠들고 난 밤이 되면 아침이 안왔음하고
    아침에 눈뜨면 빨리 밤이 되길 바라는 내모습.....ㅠ

    정말 예쁜데 육아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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