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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사춘기 아들 제가 너무했나요?

aa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21-05-11 12:45:57

내용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한테 칭찬해주고 싶기도한데,

요즘 하는 행동보면 정말 걱정되어서요..

남들은 자식이 이쁘다는데 전 왜 아이 단점만 보이는건지...

제가 문제일까요?




IP : 221.160.xxx.2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1 12:52 PM (128.134.xxx.7)

    엄마가 현명하지 못해보여요. 전교권이 될 정도로 공부 열심히 했으면 노력에 대한 칭찬은 해주셔야죠. 그리고 나서 욕하는 거나 엄마 놀리는거만 안하면 완벽하다고 얘기해 주셔야 자기 행동을 고치고 싶어지죠. 나중에 크고나면 아이에게 상처돼요.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안하는 부모라고....

  • 2.
    '21.5.11 1:07 PM (211.48.xxx.170)

    너무합니다.
    성적 좋으면 그거 다 소용 없다, 인성이 중요하지.
    인성 좋으면 착하면 뭐하나, 공부 못하면 나중에 취업도 안 될걸.
    잘 씻으면 지 몸 꾸미는 데만 열성이고 방은 돼지우리냐.
    밖에서 예의 있게 굴면 집에서는 부모한텐 개차반으로 굴면서 남들한테 잘보이려고 하는 거 가식적이다.

    애가 걱정돼서 그런다지만 사실은 원글님의 불안감과 부정적인 사고 방식을 애한테 투영하고 있는 것뿐이죠.

  • 3. ...
    '21.5.11 1:08 PM (58.234.xxx.222)

    그래도 공부라도 잘하나 보네요. 우리집 애는 그렇게 착하던 놈이 인성도 점점 안좋아지는거 같은데 공부와도 멀어지네요.

  • 4. 내용만 보면
    '21.5.11 1:25 PM (175.193.xxx.203)

    저 정도면 사춘기 시작도 안했다고 보여지네요...
    애교로 봐줄만한 정도...아직 멀었어요 사춘기 후폭풍

  • 5. ..
    '21.5.11 1:43 PM (118.91.xxx.209)

    제가 볼땐 어머니가 더 문제가 많으신거 같아요. 저렇게 실없는 소리하는 것도 좀 비벼볼라고 하는게 찬바람 씽쌩부니 애가 은근 상처입겠어요. 어머니 불안많으시오 단점 위주로 보는 분 같은데 그렇게 양육하시면 아이 자존감 다 갉아먹오 마중에 30대되서 회사 계속 옮겨요. 예쁜 것만 찾으시고요, 본인 눈에 띄는 건 본인 안에 있는 엇임을 항상 기억하세요~

  • 6. ...
    '21.5.11 2:08 PM (211.226.xxx.247)

    헐.. 여드름 안씻기, 빵꾸똠꾸에 치대는거까지 우리아들하고 완전 똑같아요.

  • 7. ...
    '21.5.11 2:14 PM (121.187.xxx.150)

    그냥 애완동물 키우듯 가까이 오면 이뻐라하고 엉덩이 토닥토닥 하고
    잘 안아주고 밥 잘 주고 간식 주고 이쁘다 이쁘다 하고 있어요
    밖에 나가면 어디 누구한테 마음 편하게 치댈까 싶어서요

    애기때 치대고 앵기면 귀엽다 이쁘다 했을텐데
    아이도 마음은 아직 어린데 몸만 커서 어른취급 받으면 힘들거 같아요

    우리집도 중3 아직까지 사이 좋게 지내고 있고요
    공부나 성적은 그냥 그려러니 하고 있어요..
    때가 되면 열심히 하겠죠..

  • 8. 원글이
    '21.5.11 3:10 PM (221.160.xxx.236)

    네, 제가 너무했죠..
    그런데 아이가 어려서부터 밖에서는 당하고 대응 못하니, 집에서라도 엄마한테 풀라고 두었더니
    너무 막대하는데,
    저도 지쳐요...

  • 9. 아니...
    '21.5.11 3:41 PM (106.102.xxx.28)

    뭘 또 이렇게 조언들을 해주세요

    내 아들 전교권이라고 돌려 자랑하는 거잖아요 ㅋㅋㅋ

    힘든척 자랑 ㅋㅋ

  • 10. 원글이
    '21.5.11 3:49 PM (221.160.xxx.236)

    뭔 자랑요..
    몇년째 전교권이라..
    진짜 공부가 다가 아닌데 생각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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