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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민이 아버님이 신상털기 자제해달라고 하셨어요

ㅇㅇ 조회수 : 6,926
작성일 : 2021-05-10 16:13:19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valky9

가보세요.

아들잃은 슬픔으로 가득한 블러그에
첫 공지가 '정민이 친구와 동기들 개인정보 유출을 자제해주세요'
입니다.

'골든'이란 단어에 대해서도
아버님은 분명 '힙합 가수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명시해두셨구요. 

그런데 지금 우루루 탐정놀이 하는 무리들은 뭘하고 있나요?
정민이 아버님의 슬픔에 공감하고 
정민이 아버님을 위해 분노하고 있나요?

전혀 아니죠.
그저 즐겁게 추리게임 중인거죠.


IP : 110.11.xxx.24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21.5.10 4:15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아들 친한 친구 올려두고 신상털기 맨앞에 계셨던 분이..ㅠㅠ

  • 2. ..
    '21.5.10 4:16 PM (39.7.xxx.188)

    윗님 이런댓글달고싶으세요?

  • 3. .....
    '21.5.10 4:17 PM (106.240.xxx.46)

    그 친구는 신상 오지게 털더만.

  • 4. 그분
    '21.5.10 4:20 PM (14.52.xxx.80)

    이제 좀 이성이 돌아오시나 봅니다.
    자식 잃은 슬픔에 근거없는 말 하셨죠.
    물론 그거 받아쓰기 한 언론이 제일 문제이긴 합니다만......

  • 5.
    '21.5.10 4:22 PM (1.225.xxx.224)

    뭔 이성이 돌아와요?
    의심할 정황 만든것은 친구지
    그러니 국민도 이상해 했고

  • 6. ...
    '21.5.10 4:23 PM (121.131.xxx.186)

    @14.52
    아버님이 근거없는 비이성적인 말씀하셨다 생각안해요.
    들어보면 다 일리가 있고 그 친구는 한번도 한강변에 나와서 고 손군 부모님께 손군 찾는거 도움준 적 없다 했어요. 분명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 아니죠.

    그렇지만 여기 82등에서 선 남은 신상털기나 이미 범인 단정하거 계획 범죄니 이상한 동영상 가지고 오는 등등 그런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어느 순간부터 저도 순수란 마음아니라고 생가갑니다.

  • 7. .........
    '21.5.10 4:26 PM (203.251.xxx.221)

    다 고소 당할까봐 무서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돌아가는 판세가,,

  • 8. 14,52
    '21.5.10 4:27 PM (182.227.xxx.157)

    너무 하신다

  • 9. 정민이
    '21.5.10 4:28 PM (183.106.xxx.50) - 삭제된댓글

    아버님은 친구신상 털기 자제해 달라고 벌써부터 글올리셨어요.

  • 10. 참나
    '21.5.10 4:29 PM (61.74.xxx.175)

    어떤게 근거 없는 말이죠?
    신발 버렸다고 바로 대답한거요?
    끌어올렸다고 한거요?
    정민이 전화기 들고 몰랐다고 한거요?
    변호사 대동하고 최면수사 나온거요?
    자식 잃고 저렇게 냉정하고 이성적인 사람이 얼마나 된다구요!

  • 11. ..
    '21.5.10 4:29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비이성적 말 많았는데요

    전화번호 바꿨다 박살 내놨다
    응분의 댓가를 치루게 해주겠다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다
    가해자는 숨을 쉬고 있다
    그 집을 수색해봐야 한다
    공범이있다

  • 12. 안녕
    '21.5.10 4:29 PM (211.243.xxx.27) - 삭제된댓글

    그렇게 아버님말씀 잘 듵을거면 진짜 신상털기좀 하지마요
    신상털기심하다고 하면 몰아세우더니
    이제는 신상털기 아버님이 하지 마랬대 ㅡㅡ

  • 13. 정민이
    '21.5.10 4:29 PM (183.106.xxx.50)

    아버님은 친구신상털기 자제해 달라고 오늘이 어니라 벌써 전부터 글 올리셨어요

  • 14. 안녕
    '21.5.10 4:30 PM (211.243.xxx.27) - 삭제된댓글

    안녕

    '21.5.10 4:29 PM (211.243.xxx.27)

    그렇게 아버님말씀 잘 듵을거면 진짜 신상털기좀 하지마요
    신상털기심하다고 하면 알바라 몰아세우더니
    이제는 신상털기 아버님이 하지 마랬대 ㅡㅡ

  • 15. 서초경찰서
    '21.5.10 4:31 PM (223.39.xxx.31)

    강력반 7팀이 몽땅 이사건에 투입됐다네요
    다른 사건은 팽~
    첨에 친구 부모가 권력자냐 했지만
    사실 정민군 부모님이 대단하다 싶어요
    돈없고 못배운 부모 아래
    공장다녔어도 이사건에 강력팀 7팀이 다 투입되고
    장례식까지 중계 됐을까 생각해보면 아니요 싶네요

  • 16. 안녕
    '21.5.10 4:31 PM (211.243.xxx.27)

    그렇게 아버님말씀 잘 듵을거면 진짜 신상털기좀 하지마요
    신상털기심하다고 하면 알바라 몰아세우더니
    이제는 신상털기 아버님이 하지 마랬대

  • 17. ㅡㅡㅡㅡ
    '21.5.10 4:3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제 좀 이성이 돌아오시나 봅니다.
    자식 잃은 슬픔에 근거없는 말 하셨죠.
    물론 그거 받아쓰기 한 언론이 제일 문제이긴 합니다만......
    ㅡㅡㅡㅡ
    글 참 요상하게 쓰셨네요.

  • 18. ㅇㅇ
    '21.5.10 4:33 PM (110.12.xxx.167)

    이미 온갖군데서 신상 다털고 있고
    그거 나무라면
    사람 죽었는데 뭐가 어떠냐며 적반 하장인 사람들 천지죠
    정의와 범죄행위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남의 아픔을 공감하는 사람들이겠어요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알바 싸패라고 욕해대는 사람들이요

  • 19. ..
    '21.5.10 4:34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자제해 달라하셨다해도 그 친구 저격하신거나 다름없죠.
    가족 잃으면 모든게 다 의심스럽고 현실 인정이 안돼요.그럼 주변 사람이라도 인정해주고 이해해주고 보듬어줘야 하는데 이건 다들 내 일 아닌 인터넷상 나랑 관련자가 아니니 부추기면서 코난놀이 한거죠
    그 친구가 변호사 대동한거는 현명하고 깔끔한 처사에요.변호사 쓸 여력도 안되는 집이면 멀쩡한 자식 마녀사냥 당하는거 보고 있어야해요.그 부모도 죽고싶을 심정일듯.물론 죄가 드러난다면 못된 집이겠지만 무죄면 진짜 억장 무너질일 당한겁니다.내자식 발가벗겨 광장에 내몰린걸 본 부모 심정되는거예요

  • 20. .
    '21.5.10 4:35 PM (223.39.xxx.188)

    그동안 분란종자들한테 먹잇감 던져주고
    근거 앖이 남의 자식 범죄자로 몰고

    아무리 자식 잃은 사람이라고 해도

    친구가 폰을 박살을 냈다는 둥
    근거도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해도 되는건 아님.
    나중에 법적으로 책임질 일은 책임져야죠.

  • 21. 친구
    '21.5.10 4:39 PM (223.39.xxx.137)

    부모도 지금 정신없어 대응안하고 있겠지만 변호사들이 악플 수집하고 있을걸요. 사건 끝나고 나면 허위사실 유포한 사람 다 고소했음 합니다

  • 22. ..
    '21.5.10 4:39 PM (223.39.xxx.188)

    이런 말이 나오는걸 보니
    정민이 아버지라는 사람이 정신이 돌아왔다기 보다는


    개돼지들 시선 돌리기를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는 뜻?

    살다살다 기레기들이 일반인 정례식을 생중계 하는 꼴을 다 보고

  • 23. ...
    '21.5.10 4:41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그 글 올린 시점을 보세요.
    장례식 전이에요.
    뭐 이제와서 쓴 글 아니에요.
    근거없이 말한거 하나도 없어요.

  • 24. ..
    '21.5.10 4:42 PM (223.39.xxx.188)

    근거 없이 말한게 있는지 없는지는
    나중에 법정에서 밝혀지겠죠.

  • 25. 자제하고
    '21.5.10 4:43 PM (183.106.xxx.50)

    친구의 행동은 충분히 의심 받을 일이죠.
    눈 부릅뜨고 지켜 보자구요.

  • 26. 이모들
    '21.5.10 4:43 PM (175.223.xxx.62)

    이제 아이피 바꿀줄도 알고 ㅎ

    끝까지 가봅시다

  • 27. .
    '21.5.10 4:44 PM (223.39.xxx.188)

    분란종자들이 자제하자는 말을 하는걸 보니
    이제 슬슬 마무리 작업?

  • 28. ㅇㅇ
    '21.5.10 4:45 PM (61.253.xxx.156)

    위에분 트집잡을게 핸드폰 박살났다는거 밖에 없나요? 그걸로 무슨 처벌을 받겠어요 허위사실유포? 그게 성립되지도 않을뿐더러 그친구는 죽음이랑 직접적인 연관 없더라도 정민이랑 가족들한테는 죄 지은거예요. 밝혀진것만 봐도 3시랑 5시 사이에 뭐했는지 기억 안난다고 거짓진술 했고, 그것때문에 실종초반에 사고사를 염두해 두지 않고 수색하게 만들어 피해를 줬어요.

  • 29. ㅇㅇ
    '21.5.10 4:49 PM (110.12.xxx.167)

    제발 인터뷰라도 자제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많은 의혹을 제기하니 네티즌들만 날뛰고

    이미 경찰이 총력전으로 수사하는데 자꾸 의혹 제기하는거
    수사에 도움 안되거든요
    여론전은 이미 충분하다고 봅니다

    골든 의문이다하니 네티즌들이 이상한 영상 들고 들어오고
    무슨 비밀 집단이 있느니 집단으로 살해했느니
    하잖아요
    오늘도 ytn이랑 몇군데 인터뷰 하셨더군요
    친구 아버지랑 작은 아버지 휴대폰 포렌식 해야한다며
    에휴 경찰에 좀 맞겨두시지
    내일 또 난리들이겠네요

  • 30. 참,
    '21.5.10 4:49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저 공지 올라온지 한참 됐어요.
    뭘 좀 알고나들.

  • 31. 딱 내 마음
    '21.5.10 4:52 PM (121.165.xxx.89)

    제발 인터뷰라도 자제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많은 의혹을 제기하니 네티즌들만 날뛰고

    이미 경찰이 총력전으로 수사하는데 자꾸 의혹 제기하는거
    수사에 도움 안되거든요
    여론전은 이미 충분하다고 봅니다

    골든 의문이다하니 네티즌들이 이상한 영상 들고 들어오고
    무슨 비밀 집단이 있느니 집단으로 살해했느니
    하잖아요
    오늘도 ytn이랑 몇군데 인터뷰 하셨더군요
    친구 아버지랑 작은 아버지 휴대폰 포렌식 해야한다며
    에휴 경찰에 좀 맞겨두시지
    내일 또 난리들이겠네요 222222222

  • 32. ..
    '21.5.10 5:17 PM (221.153.xxx.64)

    딱 내 마음님 33333333

    더불어 두 분 부모분들 다 강자!
    기자들 !! 당신들이 약자를 더 비참하게 해

  • 33. ...
    '21.5.10 5:18 PM (211.179.xxx.191)

    진짜 없는 집 자식이라도 이럴지 싶기는 해요.

    무슨 거대한 권력에 맞서다 죽은 것처럼 난리들이니.

  • 34.
    '21.5.10 5:21 PM (61.74.xxx.175)

    민간구조사가 빨간 핸드폰 찾았을때 기사는 신발친구꺼라고 났지만 정민이 아버지는
    누구건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하셨어요
    아버지가 블로그에 글 써서 화제가 안됐으면 민간구조사가 시신 수습 못했을 수도 있잖아요
    시신이 더 훼손 되면 부검도 쉽지 않을거구요
    최선을 다 하신거라고 봅니다

  • 35. ㅌㅌ
    '21.5.10 5:23 PM (42.82.xxx.97)

    있는집 자식이든 없는집 자식이든 이 사건이 깔끔하게 종결되어야
    다른 사건도 신뢰감있게 바라볼수 있어요
    지금 다른 사건들이 많으니 이 사건이 흐지부지 종결되면
    나중에 만약에 비슷한 제이 제삼의 사건이 생겨서 그땐 돈없는 자식이 죽어도
    다른 사건 때문에 신경못써서 흐지부지 종결되길 바라시나요?

  • 36. 포비
    '21.5.10 5:24 PM (106.101.xxx.4)

    저 위에 아버님 이성찾았다는 글 이요

    주위에 저런사람있을까봐 겁납니다

    아버님이아니라 일부 과몰입한사람들 그리고 부추긴 언론이 그랬죠

    자식잃은 허망한사람이 저정도 이성을 가지고있는것도 대단타닢습니다

    그리고 친구 당연히 의심스럽죠

    정말로 저런글쓰고 저따위로 생각하는사람은 이성적인것이 아니라
    그냥 인간성 인성이 글러먹은 사람인것같아요

  • 37.
    '21.5.10 5:27 PM (211.58.xxx.176) - 삭제된댓글

    왜 가만히 있나요? 저렇게 하니 더 신경쓰겠지요.

  • 38. 제발 원문좀
    '21.5.10 5:30 PM (85.203.xxx.119)

    "저는 피해자고 의심스러운 친구는 잘 숨을 쉬고 있지만 제가 특정할 수 없는 관계로 신상정보를 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중략

    "가해자는 숨어있고 괜히 주변 사람들만 피해를 보다보니 애꿎은 정민이 동기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가해자는 그 친구를 말하는 거고,
    이로 인해 '다른' 동기들까지 불똥 튀는 걸 원치 않는다는 거죠.
    그 친구 신상털기가 걱정된다는 게 아니라.

  • 39. ㅇㅇ
    '21.5.10 5:33 PM (110.12.xxx.167)

    아버님 이성적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사건 극 초반부터 친구 의심하고 저격하는 말들 하셨죠
    기레기들이 여과없이 받아썼고
    네티즌들이 퍼나르면서 여론이 난리가 났죠
    아들이 실종되고 시신으로 발견된 입장에서
    그러신거 이해되지만
    이성적인 행동과 발언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오히려 분노에 찬 발언들이었죠
    다만 블로그에 차분히 글쓰고 흐트러진 모습 보이지않아
    이성적으로 보이는거죠
    처음에는 무조건 유족의 아픔에 공감하던 사람들이
    증거없이 가해자로 모는 발언들에 점차
    지나친거 아니냐고 말들이 나오기 시작한거구요

  • 40. 제발 원문좀 님
    '21.5.10 5:34 PM (121.165.xxx.89)

    해석이 100% 맞습니다. 왜이리 글이 딸리는 인간들이 많은지.

  • 41. 디시서 우루루
    '21.5.10 5:34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골든'이란 단어에 대해서도
    아버님은 분명 '힙합 가수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명시해두셨구요.

    그런데 지금 우루루 탐정놀이 하는 무리들은 뭘하고 있나요?2222222

  • 42. 울부짖지않으면
    '21.5.10 5:35 PM (85.203.xxx.119)

    이성적인 줄 아나봄.

    아무도 아들 잃은 아버지에게 이성 강요 안 함.

    울고 포효하고 기절하고 악다구니 질러도 다 됨.

    섣불리 한 사람 범죄자 낙인찍는 마녀사냥은 하면 안 됐음.
    이미 늦어버렸지.

  • 43. ㅇㅇ
    '21.5.10 5:44 PM (110.11.xxx.242) - 삭제된댓글

    아버님은 이성적일 수 없죠
    당연하죠

    근데 그보다 더 비이성적인게 기레기와 일부 네티즌들

  • 44. ㅇㅇ
    '21.5.10 5:46 PM (110.11.xxx.242)

    아버님에게 어떻게 이성적이어야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건 불가능합니다, 어떤 부모라도 불가능하죠.

    그런데
    여기에서 가짜뉴스, 억측 뿌리는 이들은
    왜 비이성적이죠?
    오히려 더 신상까며 난리죠?
    천박한 호기심일뿐이죠.

  • 45. 뭐래
    '21.5.10 5:59 PM (222.98.xxx.43)

    본인이 다 저질러 놓고선
    나라 구한 열사도 이건 아닐세

  • 46. ....
    '21.5.10 6:02 PM (90.196.xxx.1)

    싸이버 어택... 신상 다 공개 되고...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 47. *******
    '21.5.10 6:07 PM (210.105.xxx.249)

    본인이 다 저질러 놓고선
    나라 구한 열사도 이건 아닐세222222222222

    아버님 자제하셔야 하고 그에 동조한 이들도 곧 부메랑이 돌아갈 판.
    여기 댓글도 법적 책임 물어야 할 게 많던데
    일거리 없는 변호사들의 먹이감이 될 듯.
    이제와서 지워도 소용 없어요.

  • 48. 청원
    '21.5.10 6:15 PM (222.120.xxx.44)

    (손정민군 사건) 수사기관 비협조에대한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MDrLF
    7만이 넘음

    40만이 넘은 처음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8jPb4S

  • 49. 언론인터뷰는
    '21.5.10 6:27 PM (62.44.xxx.22) - 삭제된댓글

    안타깝지민 줄이지 않을 걸요.
    그분, 자기과시 있어보여요.
    처음에 올린 블로그 글 내용부터.

  • 50. 재발 방지를 위해선
    '21.5.10 6:34 PM (222.120.xxx.44)

    한강 cctv 늘리고, 밤 일정 시간 이후에 술 먹는 것 금지 시켜야해요.

  • 51. 분노
    '21.5.10 8:11 PM (175.223.xxx.235)

    이제야 이성돌아오신거죠
    그때는 완전 아무나 붙잡고
    니가 내아들 죽였지 하는거같더니
    그슬픔 백번이해합니다
    어떻게 위로드려야할지

  • 52. 돈이좋아
    '21.5.10 8:18 PM (61.105.xxx.87)

    지켜본다 ..........

  • 53. 뒤늦게
    '21.5.10 9:1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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