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파김치 쉽게 담궜습니다~

성공 조회수 : 4,055
작성일 : 2021-05-07 23:20:44
사진도 없고, 올리기도 민망해서 키톡에는 못올리구요 ㅎㅎ

3kg 짜리 양파 2망 사서 쓱 담궜습니다.
유툽에 이거저거 찾아봤는데 죄다 부추에 뭐에 이거저거 잘라넣고
소금에 절이고, 액젓에 절이고, 식초에 절이고 뭐가 다양하더라구요;;

시어머님이 음식 잘하시는 전라도분이셔서 제깍 전화해서 물어보니
안절이고 담궈도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아싸)

양파 껍질 까고 잘라서 고춧가루, 새우젓, 까나리액젓 넣으면 땡이랍니다.

쉽쥬? ㅋㅋㅋㅋ 

전 예전에 밴댕이젓 넣어서 김치양념 만들어뒀던 게 살짝 남아서 거기에
고춧가루, 새우젓, 까나리액젓 섞고 약간 달큰하게 먹고 싶어서 물엿 야악간
넣어줘서 휙휙 저어서 양파랑 버물려서 넣어줬습니다.

계량도 귀찮아서 안하고 적당히 넣어줬어요.
간보면서 한 지라 적당히 슥슥입니다.

근데 맛있네요 ㅠㅠ 

요새 햇양파 나와서 양파가 아삭거려요.
당분간 반찬 걱정 안해도 될듯 ㅋㅋㅋ 

집에 양파 있으면 한두개만 해서 드셔보세용. 넘 매울 거 같으면
양파 잘라서 물에 헹구어서 물기 빠지면 바로 담가먹어도 덜 맵습니다.

IP : 125.132.xxx.7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파를
    '21.5.7 11:24 PM (223.39.xxx.37)

    어떻게 잘라야돼요?

  • 2. ..
    '21.5.7 11:26 PM (112.145.xxx.43)

    감사해요 주말에 조금만 해봐야겠어요

  • 3. 양파김치
    '21.5.7 11:27 PM (125.186.xxx.155)

    말씀하신 레시피로만 하면되죠? 감사해요

  • 4. 아줌마
    '21.5.7 11:32 PM (116.125.xxx.164)

    십자로 자르는것 같아요

  • 5. 양파
    '21.5.7 11:32 PM (220.94.xxx.57)

    카레하는것 처럼 자르나요?

    양파 김치는 금방 물러지는거 아닌가요?

  • 6. 저는
    '21.5.7 11:36 PM (121.165.xxx.46)

    물이 나와서
    한번에 두개씩만 담가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7. 원글
    '21.5.7 11:37 PM (125.132.xxx.77)

    전 양파가 커서 케익 자르듯이 해서 8등분 했습니다. 양파가 작으면 4등분 해도 될듯해요.
    근데 너무 손으로 힘주어서 버무르면 양파 진액 나오니 양념 골구루 묻도록 양파 붙어있는 부분만 떼어주면서 버무리면 됩니다^^

  • 8. 원글
    '21.5.7 11:41 PM (125.132.xxx.77)

    양파 김치는 오~~~래 몇개월 두고 먹는 건 아닌 걸로 압니다. 그리고 양파를 절이거나 물을 빼고 하는 게 아니라서 양념이 너무 질척이거나 싱거우면 맛없을 거같습니다. 전 이번에 할 때 겉절이정도? 간으로 했습니다.

  • 9. 이번주
    '21.5.7 11:48 PM (212.182.xxx.146)

    저 이번주 초에 양파김치 담궜어요~ 양파 7개를 액젓에 조금 절였다 했는데 고기반찬이랑 먹을 때 특히 좋더라고요~~~

  • 10. .......
    '21.5.8 12:17 AM (121.132.xxx.187)

    아주 간단하네요. 내일 당장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1. 감사합니니다
    '21.5.8 12:23 AM (210.179.xxx.97)

    양파김치 만드는법 저장해요. 음식점에서만 먹어봤어요. 이번주말에 한번 담가봐야겠어요.

    질문요. 새우젓은 통째로 넣으셨어요? 아님 칼로 잘게 다져서 넣으셨어요?
    새우젓과 까나리액젓 비율은 5:5 정도로 넣어야할까요?

  • 12. 원글
    '21.5.8 12:32 AM (125.132.xxx.77)

    새우젓 잘게 다져야 맛이 더 우러난다는 어무이 말씀에 따라 (시엄니 말고 친정엄니 ㅋ) 잘게 다져줬어요. 구찮은거 딱 시러하는 지라 맨날 걍 넣는데 다져넣는게 더 낫긴 해요 ㅎㅎ
    개량 안한지라 딱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새우젓을 좀 더 넣어줬네요. 액젓 많이 넣으면 질어져서요 ^^ 전 고향이 전라도 아니고 서울서 태어났음에도 물 많은 김치 넘 싫거든요 -_-a 제 취향과 반대시라면 거꾸로 하심 되겠습니다 ㅎㅎㅎ

  • 13. 감사합니다
    '21.5.8 12:41 AM (210.179.xxx.97)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김치에 물이 많은거 싫어해요. 새우젓 더 많이, 액젓은 더 적게. 새우젓은 잘게 다져서.
    주말에 꼭 양파김치 담가봐야겠어요.

  • 14. wii
    '21.5.8 8:29 AM (175.194.xxx.187)

    오 쉽네요~. 바로 먹나요? 실온에 익혀서 먹나요? 아님 바로 김치 냉장고에 넣나요?

  • 15. 바로
    '21.5.8 11:54 AM (125.132.xxx.77)

    담가서 먹어도 되지요. 저도 그렇게 먹는데요. 양파 매운맛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익혔다 드시면 될 듯 합니다. 전 파김치도 담그면 못기다리고 초록 부분부터 당일에 먹어치우는 지라 ㅎㅎㅎ 오래 두고 먹을 예정은 아니어서 어제는 일단 실온에 넣어뒀어요. 오늘은 넣어버리려구요. 전 신맛은 그닥 ㅋ 겉절이 파거든요 ^^

  • 16. .....
    '24.7.7 9:06 AM (211.234.xxx.39)

    양파김치 해볼께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9115 제일 가보고 싶은곳이 아마존이에요. 8 ㅇㅇ 2021/06/25 1,237
1209114 Nㅍㄹㅅ 가입하려다 말았어요... 7 ... 2021/06/25 2,344
1209113 오늘이 6.25인데 기사가 없어요 5 봉봉 2021/06/25 1,192
1209112 대학생아이랑 같이 있는게 너무 불편하네요 ㅠㅠ 26 걱정 2021/06/25 7,810
1209111 어릴적 사진을 보니까 이재명 관상은 아니더라구요. 16 ㅁㅁ 2021/06/25 3,554
1209110 식물키우기 좋은 취미같아요 16 ㅇㅇ 2021/06/25 2,905
1209109 삼프로의 김동환님은 어떤 분이세요? 7 2021/06/25 2,787
1209108 이해찬, 송영길에 "이재명 존재감 없을 때 만든 당규&.. 29 ! 2021/06/25 1,975
1209107 종이신문 보시는분 7 신문 2021/06/25 1,209
1209106 선물받은 금목걸이 화이트골드로 도금이 가능한가요? 2 ... 2021/06/25 1,817
1209105 세탁물이 아주 극 소량이라도 빨래하나요? 29 .. 2021/06/25 11,651
1209104 집은 누가 .. 2021/06/25 976
1209103 경계성지능 아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14 2021/06/25 4,225
1209102 전동킥보드대여용 추천부탁드려요 ㄴㄴ 2021/06/25 576
1209101 아이라인과 눈썹 희망 2021/06/25 916
1209100 칠순 떡 좀 알려주세요 3 고민 2021/06/25 1,898
1209099 방위산업체인경우 백신접종안하나요? 2 ㅣㅣ 2021/06/25 744
1209098 내신 중위권이라 함은.... 6 내신중위권 2021/06/25 1,595
1209097 이준석이 오늘까지는 국민들이 부동산전수조사 용납해준대요 11 000 2021/06/25 2,360
1209096 윤석열과 특수부는 지옥이든 다시 태어나서든 그 벌 다 받을 것임.. 3 ........ 2021/06/25 845
1209095 우리도 쎈놈 있어요? 저기요 2021/06/25 736
1209094 회사 생활 어려워요. 14 비타 2021/06/25 3,966
1209093 조선일보 삽화작가 글 삭튀 9 ... 2021/06/25 2,647
1209092 입맛없고 기력 없는데 먹기에 좋은 환자식은? 3 질문 2021/06/25 1,494
1209091 원주에 가볼만한곳과 식당소개좀 부탁드려요.. 13 123 2021/06/25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