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촌하고 비교당하는거 기분나쁘죠?

!!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21-05-07 17:29:35
저희애랑 조카가(남동생 아이) 동갑입니다~ 초딩 저학년.
남동생 부부가 똑똑하고 조카도 남다르긴 해요.
저랑 남편은 공부에 소질없는 ㅡㅡ
그래서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애한테 공부 잘하길 크게 바라지도 않아요.
근데 유독 친정엄마가 조카 자랑을 하며 은근히 저희 애랑 비교하고.
뭐 예전에 어떤 점쟁이가 .. 제 동생 부부가 엄청 똑똑한 애를 낳는다했었다면서 저한테 굳이 “ 너한텐 그런말 없었어” 이러는거에요.
기분이 상당히 나쁜데 ..
조카가 현재 제가봐도 남다르게 똘똘한데 아직 초 저학년이고 .
앞일은 모르는거고 사람마다 잘하는게 다 다른거잖아요.
진짜 울엄마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나이들면서 왜그리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지 모르겠어요...

IP : 221.159.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7 5:32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식으로 말하면 상당히 나쁘죠 ..저도 동갑내기 사촌있는데 다행히 둘이 비교는 안당하고 살아서 지금까지도 그래도 친구처럼 잘 지내는것 같아요 ... 서로 힘든거 고민거리 털어놓기도 하구요 .... 근데 그렇게 자랄수 있게 해준건 어른들 역할이 컸겠죠 ... 더군다나 저희 한동네에 살아서 초중고 다 같은 학교 나왔거든요 ..

  • 2. ..
    '21.5.7 5:34 PM (118.235.xxx.180)

    어른이 남매사이 감정상하게 만드시는 분이네요
    당연 기분나쁘죠

  • 3. ...
    '21.5.7 5:36 PM (222.236.xxx.104)

    그런식으로 말하면 상당히 나쁘죠 ..저도 동갑내기 사촌있는데 다행히 둘이 비교는 안당하고 살아서 지금까지도 그래도 친구처럼 잘 지내는것 같아요 ... 서로 힘든거 고민거리 털어놓기도 하구요 .... 근데 그렇게 자랄수 있게 해준건 어른들 역할이 컸겠죠 ... 더군다나 저희 한동네에 살아서 초중고 다 같은 학교 나왔거든요 ..
    그리고 비교 하지 말라고 하세요 .. 사촌도 서로 코드 맞으니까 오히려 어떤 부분에서는 친구보다는 훨씬 낫던데 ...그런 그렇게 지내는데 방해가 되잖아요 ..생각해보면 저희 부모님이나 동갑내기 사촌은 외삼촌네인데 외삼촌 숙모가 비교도 안하고 내버려 뒀던것 같아요 ..그러니 지금까지 그 관계 유지할수 있는것 같구요

  • 4. ....
    '21.5.7 5:38 PM (218.155.xxx.202)

    어떤 집은 우리애는 공부잘하는데
    부모가 공부못하고 말썽장이인 손주만 그렇게 칭찬하고 이뻐한대요
    결론은
    부모님은 자기가 이뻐하는 자식의 손주를 더 이뻐해요
    그 아이가 공부잘하면 공부로 칭찬할 뿐이죠
    걍 내가 엄마의 안중에 없다를 인정해야 하는데
    그 차별이 내 자식에까지 미치는 거 보고 내자식 차별당하는거까지 못참으니 그제서야 부모랑 정떼는 사람들 많죠

  • 5. ...
    '21.5.7 5:44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휘둘릴 필요 없어요. 제 자식과 동년배인 사촌이 천재라고, 어려서부터 그 집만 만나면 대단했죠. 대입결과는 아주 다르구요. 조용해졌어요. 하지만, 인생 기니까 또 모르는 거라 생각합니다.
    넌 그러냐 우린 이렇다 하세요.

  • 6. 당연히
    '21.5.7 5:56 PM (180.231.xxx.18)

    나쁘죠
    엄마가 주책이시네~안해도 될말을 하시고~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아는거고~
    그런걸로 기죽지마세요
    엄마 자꾸 그런말 하시고 특히 애 면전에다 대고 그러심
    차단하셔요

  • 7.
    '21.5.7 6:36 PM (114.30.xxx.251)

    저 아는 분은 외동딸이 지능이 약간 낮아요. 언뜻 봐선 모르게요. 할머니..아는 분의 시어머니가 그 딸을 다른 손녀(사촌간)과 비교하셨나 봐요. 그 말을 들은 아이 아빠가 정색을 하면서..

    앞으로 한번만 더 딸아이를 사촌과 비교하면 다시는 나를 못볼줄 알라고 못을 박았대요.

    그 아빠가 딸아이에게 엄청 잘하거든요.

    사촌과 형제와의 비교질은 절대 해선 안돼요.

  • 8. 진지하게
    '21.5.7 6:57 PM (114.205.xxx.84)

    어머니께 그런 비교 마시라고!말씀드리세요.
    개선되지 않으면 손주 만나실 자격이 없으신거예요.
    님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일이고
    평생의 상처를 주는 일입니다.

  • 9. 바로
    '21.5.7 7:00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편애는 대물림.
    자식은 윗글 아빠처럼 보호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367 이낙연, 비전 밝힌다..국민에겐 포용, 경제는 '추격에서 초월로.. 5 ㅇㅇㅇ 2021/05/08 824
1193366 요즘 자꾸 쓰는 이상한 말 12 요즘 2021/05/08 3,023
1193365 아보카도오일 뭐쓰세요 4 .. 2021/05/08 2,538
1193364 가방 좀 봐주세요 17 할매가방 2021/05/08 3,402
1193363 인덕션에 얇은 스텐 쓰면 안 좋나요? 5 ㅇㅇ 2021/05/08 2,318
1193362 청원))) 신림동 택시기사 폭행사건 청원... 9 ..... 2021/05/08 1,370
1193361 사기꾼 박영규 피해자를 찾습니다. 2 .. 2021/05/08 5,473
1193360 생일이면 족하지ㅜㅜ 13 ..... 2021/05/08 4,005
1193359 무릎팍 도사를 보는데 2 ㅇㅇ 2021/05/08 2,198
1193358 어버이들 힘내자구요~ 2 어버이날 2021/05/08 1,155
1193357 책을 고를때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3 마mi 2021/05/08 1,122
1193356 다이어트 하는 분들 이거 만들어 놔 보세요 20 ... 2021/05/08 7,436
1193355 칼발이신분들 양말에 구멍 많이 나나요? 10 .. 2021/05/08 2,222
1193354 지인의 기대심리 12 지인의 기대.. 2021/05/08 3,329
1193353 예전엔 생고구마를 손님에게도 줬나봐요 19 ㅇㅇ 2021/05/08 5,704
1193352 박세리씨는 2 2021/05/08 5,845
1193351 부산 커피 맛있는 집... 3 Lik 2021/05/08 2,250
1193350 경찰들 문제 많아요. 12 정의사회구현.. 2021/05/08 2,423
1193349 하나카드에서 가입권유하는 보험 1 보험 2021/05/08 1,251
1193348 과거 이런 일도 있었네요 3 어둠은 빛을.. 2021/05/08 2,585
1193347 오늘 강아지 산책? 6 궁금 2021/05/08 2,018
1193346 요양병원은 어떻게 알아보면 되나요? 4 요양병원 2021/05/08 3,060
1193345 미역국에 새우젓 넣나요? 14 ㅊㅂ 2021/05/08 6,518
1193344 셀린느 카바스백 캔버스 유행탈까요? 1 ㅇㅇ 2021/05/08 3,010
1193343 이승윤의 아모르파티 14 유명가수전 2021/05/08 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