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 좀 아시는 분, 스님 사주

ㅠㅠ 조회수 : 7,690
작성일 : 2021-05-06 22:34:03
사주를 보면 스님이나 보살이 되야하는 사주래요.ㅠㅠ
나이 많은 미혼인데 뒤늦게 결혼이 하고 싶어요. 연애 경험도 거의 없구요.
좋다는 사람은 있었지만 남자 사귀고픈 마음이 없었어요.
며칠전 답답해서 어머니랑 사주보러갔는데 여기서도 스님, 보살 얘기하고 심지어 외모는 여자이나 남자 사주를 가지고 태어나서(저 성격도 엄청 여성스럽습니다.) 같은 남자한테는 관심이 없고 성에 차지 않는대요ㅋㅋ 그럼 여자한테 끌린다는건지ㅠㅠ
스님 사주면 결혼이나 이성간의 운명은 없는건가요??
이 생은 망한것 같은 느낌입니다.ㅠㅠ
IP : 118.45.xxx.1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6 10:35 PM (125.191.xxx.22)

    결혼이 하고 싶으면 사주보러가 아니라 남자를 만나러 가셔야죠..사주같은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2. ...
    '21.5.6 10:36 P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그게 생활불교 스님들은 결혼 하시는데요;;
    결혼하고 애 낳고 스님 되시기도 하는데요;;
    혼자도 잘 산다는 거지
    꼭 혼자 살아야 하는 건 아니랍니다.

  • 3. ㅎㅎㅎ
    '21.5.6 10:37 PM (49.172.xxx.92)

    제 친구 남편이 스님사주인데요

    결혼도 했고 돈도 많이 벌었어요

    게다가 바람도 파더라구요

    사주 믿지마시고 하시고 싶은대로 하세요

    내인생인데

  • 4. ...
    '21.5.6 10:38 PM (119.193.xxx.42)

    저는 멘탈이 약해서 사주같은거 안보다가
    마흔 넘어 답답해서 봤는데요.
    저도 남편이고 아이고 다 없는 사주라고 하더라구요..

  • 5. 친구가
    '21.5.6 10:38 PM (112.161.xxx.191)

    51세인데 미혼이에요. 사주 보러만 가면 남자들이 다가오다가도 마음이 식는다네요. 편한 성격이 아니거든요. 그래도 결혼 못한다고는 안했어요. 기다려보세요.

  • 6. ...
    '21.5.6 10:45 PM (108.41.xxx.160)

    생활불교 스님이 뭔가요? 처음 들어요.
    일본이 심어놓은 대처승을 말하나요
    아니면 재가불자를 말하나요.
    재가불자는 스님이라고 할 순 없죠.

  • 7. 저희아빠도
    '21.5.6 10:47 PM (124.49.xxx.61)

    인신사 삼형살이 사주 전반에 걸쳐있는데
    스님사주라고 하더라구요..
    625때 크게 다쳐 죽을뻔했어요.

  • 8. 스님사주?
    '21.5.6 10:53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20대 때 수녀가 될까 스님이 될까 생각했던 제 사주
    남자도 자식도 지장간에 숨어있습니다.
    복이 있다곤 할 수 없네요.
    서른부터 기웃거리던 불교...
    이제서 수행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큰스님들이 행자스님들이 들어오면 가르친다는
    이번 생은 태어나지 않았다 생각하고
    참선하라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어려운 곳을 향한 자비심이 막 생겨납니다.
    출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절에 가서 봉사라도 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곳에 가서 돕고 싶은 마음이 막 일어납니다.

  • 9. ...
    '21.5.6 10:53 P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태고종 대처승이요.

  • 10. 재미없는
    '21.5.6 11:11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사주에서 스님사주라고하면
    첫째가 돈없고, 현실감각없고,
    이성운이 안따르는 사람으로
    맘비우고 도나 닦는 그런 사주를 의미하죠.
    속세에서 사람들과 경쟁하고 부딪치고 재미나게 돈쓰고 사는 것과 반대로 보면되요.

  • 11. ...
    '21.5.6 11:18 PM (39.7.xxx.122)

    스님 사주라고 하는 게 여러 형태가 있는데
    시원찮은 술사들은 아무한테나 그러기도 해요
    그냥 세속적인 의미에서는 식재관 같은 게 시원찮은 사주일 때
    즉 식복, 재복, 관복 등이 제대로 사주 내에 없으면
    세상에서 자기 자리가 없고 할 일이 없어지는 거거든요
    넌 할 게 없으니 그냥 머리 깎고 수행 하라는 거고요
    또는 편인, 화개살 같은 게 중중한 사주
    정신적인 세계에 관심이 많아 철학, 종교, 봉사 등에 심취하는 성격이 됨
    실력 없는 술사들은 사주 안에 이성이 없으면 그냥
    넌 혼자 살아야 한다 스님팔자다 그러기도 하죠
    혹은 무인일주 같은 일주가 큰 절 안에 앉은 스님 모양새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건 주변 글자도 다 봐야 하는 거고요
    여튼 공통점은 스님 팔자 소리 듣는 사주는
    대체로 한 쪽으로 치우쳤다는 정도가 있겠네요
    오행이 골고루 있고 원활히 소통되는 무난한 사주는
    스님 사주라고 안 해요

  • 12. ,,,,
    '21.5.6 11:20 P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스님사주 많아요
    저도 그이야기 들었는데 남자를 못사귀네요
    20대때는 사주 좋다하더니 30대는 스님사주라네요ㅋㅋ
    우리 아빠 외삼촌 모두 스님사주래요
    다 결혼했는데도요

  • 13. ...
    '21.5.6 11:21 PM (39.7.xxx.231)

    그리고 남자같다 그러는 건 사주 글자 중에
    양의 글자가 많거나 (토라면 음토, 양토가 있음)
    관을 많이 깔고 있거나 (특히 편관)
    형살이 많거나 그러면 남자 같다고 합니다
    식상이 없어서 매력,표현성 등이 떨어진다는 뜻일 수도 있고

  • 14. 사주에
    '21.5.6 11:23 PM (124.50.xxx.70)

    토가 4개 이상있고 화개살 많고 일주자리가 술토.

  • 15. ...
    '21.5.6 11:26 PM (116.36.xxx.130) - 삭제된댓글

    저도 스님사주라고 이야기들은 적 있어요.
    원래도 스님되고 싶었고요.
    사춘기때도 막연히 스님되고 싶어서 고기안먹고 살았어요.
    지금은 애놓고 혼자살아요.ㅋ
    오행은 엄청 치우쳐있고요.
    그런데 대운들어와서 남친생기고 자영업하고 있어요.
    솔직히 사주 안보는데 여기서 소개하는 어떤 무료사이트에 갔다가
    뒤늦게 대운들어온거 알았어요.
    주어진 일이 힘들어도 언젠가 그게 다시 써먹는 훌륭한 경험이 될수도 있답니다.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할 사람을 많이 만나세요.
    남들이 뭐라해도 하고싶은거 하시되 일은 꼭 하세요.
    그래야 수행이 됩니다.

  • 16. ...
    '21.5.6 11:37 PM (39.7.xxx.123)

    ㄴ그런 사람 아는데 스님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시람이에요ㅋㅋ 팔자 전체를 봐야함

  • 17.
    '21.5.6 11:59 PM (112.165.xxx.246)

    토4개있고 도화살?이라던가?
    암튼 그런거 있다던데
    저도 미혼이예요.
    42살.

    근데 웃긴건 42살에 결혼한대요.
    ㅋㅋ
    말도안돼.
    저 만나는 사람도 없거든요.
    결혼생각도 없고.
    심지어 자식도 있대요ㅋㅋ

    말도안돼ㅋㅋ
    사주 못믿겠음ㅋㅋ

  • 18. 이영애사주
    '21.5.7 3:02 AM (87.178.xxx.164) - 삭제된댓글

    이영애 시간은 모르지만, 일월년이 진축술로 토3개 입니다.
    남자랑 결혼해서 쌍둥이 낳고 잘 살고 있지 않습니까?
    돈은 거기다가 얼마나 많습니까?
    연예인들도 부러워하는 연예인이 이영애인데요.
    시까지 토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일단 확실한 토가 3개인데, 토 많은 사람이 꼭 나쁜 건 아닙니다.

  • 19. ㅠㅠ
    '21.5.7 6:16 AM (118.45.xxx.132)

    위로 해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이렇게(?) 될지 몰랐어요.
    웃긴건 선보면 열에 아홉은 저를 맘에 들어하는데 제가 맘의 문을 못 연다는거에요. 단점만 보이고 계속 더 나은 사람을 찾고... 안 그래야지하는데도 계속 그러니 내가 뭐가 씌였나싶어요.ㅠㅠ

  • 20. ...
    '21.5.7 7:38 AM (112.162.xxx.98)

    눈 높은 건데
    굳이 눈 낮춰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랑 결혼할 생각 하지 마세요
    어느정도는 맘에 들어야 행복한 삶을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750 인스타를 보는데 업소녀들이 정말 많네요 18 둥둥 2021/05/06 38,911
1197749 지혜에 자비를 곱하면 자유를 얻습니다 (닥터 윌리암스) 해외불교아시.. 2021/05/06 930
1197748 코로나인지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도 많은가요? 1 .. 2021/05/06 2,065
1197747 벨기에대사부인 조사 3 초5엄마 2021/05/06 2,441
1197746 사주 좀 아시는 분, 스님 사주 13 ㅠㅠ 2021/05/06 7,690
1197745 회전근개파열 수술 잘하는 병원 추천(서울 강북) 4 어깨통증 2021/05/06 1,931
1197744 10시30분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ㅡ 슬기로운 기자.. 1 공부하자 2021/05/06 568
1197743 넷플릭스 결백 추천하신분 10 ㅇㅇ 2021/05/06 5,183
1197742 보통 월소득 5천만원 이상인 남자들은 11 ㄷㆍㅇ 2021/05/06 6,586
1197741 막말하던 시댁 몇번 안갔더니ᆢ 55 미친건지 2021/05/06 23,591
1197740 300kg 콘테이너에 깔려 사망한 젊은이 34 ... 2021/05/06 3,926
1197739 고1내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10 ㅐㅐ 2021/05/06 2,093
1197738 어쩌다 사장 조인성 우네요 26 ... 2021/05/06 24,446
1197737 입원 수술비 나온거 보니 그저 감사하는 마음 뿐.. 18 유병장수 2021/05/06 4,390
1197736 이번에 문통이 국짐당 청년당원 고소 취소하신거 6 쓴맛을 보여.. 2021/05/06 1,176
1197735 어제 유산균 글에 댓글주셔서감사해요~~ 2 어제 2021/05/06 1,710
1197734 모공. 여드름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레드향 2021/05/06 615
1197733 노래제목 알려주실분 기가막히겠지만 1 2021/05/06 857
1197732 쉽고 레서피대로 잘되는 제과제빵 책 추천부탁드려요 6 ㅇㅇ 2021/05/06 837
1197731 대운에 대해 궁금한 게 있습니다 7 .. 2021/05/06 2,709
1197730 만약 민주당이 오세훈 비서처럼 '...씨 '운운하는 사람 채용하.. 6 .... 2021/05/06 1,017
1197729 술 마셨을 때... 3 그런 2021/05/06 1,232
1197728 어버이날 꽃 어느정도 선에서 사시나요 3 바닐라 2021/05/06 2,421
1197727 샤넬 아이브로우 브러쉬 진짜 추천합니다. 13 샤넬 2021/05/06 7,763
1197726 이번에 그 Cctv..다들 손군 업고 기어가는 영상이라는데..... 8 ㅇㅇ 2021/05/06 4,839